장마가 중부지방으로 올라오기 전...
더위가 절정을 향해 치닷습니다
이럴땐 뭐........
그렇죠
션한 냉면이 눈에 밟힙니다
그럼 어떻게...
묵어죠야죠^^
약속에 늦어서 헐레벌떡 달려 갔더만...
벌써 장사진을 치고 있내요
후배넘 曰 40분 대기중입니다
헐~~~~~
가격이 참 거시기 합니다
사골육수..뭔가 동동 떠 있내요
주문하고 루즈한 시간을 참지 못하고
빈대떡을 시켜봅니다
켁...요따구 만한게 6,000냥
광장시장 피자크기 빈대떡은 4,000냥인디..
솔직히 녹두의 함량이 더 많은지
고소함이 더 있는겄은 인정합니다...만
그래두......
빈대떡 2장을 묵고 나서야 나온 평양랭면
참..묵고살기 힘드내요^^:;
이런사람 꼭 있죠..
평양냉면 전문점에 가서 비빔냉면 주세요
비빔냉면은 함흥식인거 다 아시쥬..
육수가 사골+동치미
시원함의 깊이가 분식점 냉면하고는 차이가 나는것을
인정 안 할수가 없내요..
쫄깃함을 좋아라 하는 사람들은..
조금 섭섭해 할수도 있습니다
메밀 함량이 많아서인지 쫄깃함은 떨어지지만
구수한 식감은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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