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도 고양시협의회 분기회의 개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고양시협의회(회장 유순덕)는 지난 26.6.4(목) 분기회의를 대천 일원에서 개최하였다.
이른 아침 6시에 각 단위 봉사회 봉사원 120여명이 기업체에서 지원하는 여행사 버스 3대에 나눠타고 일산동구청과 덕양구청에서 각각 출발하여 오전에는 금산에 위치한 사슴농장과 홍삼제조 기업체 홍보관 2곳을 방문하고 대천으로 이동하며 여행사에서 준비한 찰밥으로 버스내에서 운행하는 중에 식사를 마치고 1시20분쯤 대천항에 도착하였다.
행사 전날부터 고양시협의회 임원들이 모여 서북봉사관 사무실에서 간식거리를 구매하여 개별 포장하고 생수, 떡, 김밥, 수박, 바나나 등은 출발버스에 실고 김밥과 떡으로 이른 아침을 대신하도록 나누워 주었다.
당초 계획한 일정과 달라 당황해 하며 여행사 가이드와 실랑이를 버리긴 했지만 기업체 홍보관을 들러 홍보내용을 듣고 필요한 분들은 건강식품을 구매 하는 등 기업체에서 여행일정에 소요되는 버스대절, 대천크루즈 선상관광, 회정식 등의 비용을 지원하는 조건이라 여행사 일정에 맞추워 분기회의 일정을 추진하였다.
버스 이동과정에서 유순덕회장과 박진수 직전회장 그리고 고양시협의회 임원단과 각 단위봉사회 봉사원들의 소개와 각자 적십자봉사의 보람 등을 서로 나누는 격려의 시간도 갖었다.
대천항에서 2시 출발하는 대천크루즈를 타서 단체사진을 찍고 자연을 벗삼아 맑은 하늘과 대천앞 바다 주변 섬과 바다를 배경으로 서로서로 사진을 찍어주며 선상내에서 나오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즐겁고 행복한 힐링의 시간을 만끽하였다.
이어서 대천항 인근 건어물 시장에서 구경한 후 횟집에서 유순덕회장 주관으로 분기회의를 개최하여 전차 회의록, 재무보고, 5월 활동보고, 6월 활동계획 등 모든 회무를 처리하고, 그동안 무료급식과 밑반찬 나눔에 필요한 재료구입을 위해 2년간 새벽시장에서 수고한 김정희 경기도협의회 부회장께 유순덕 회장이 꽃다발과 상품권 등을 전달하였다.
분기회의 후 이른 저녁으로 회정식를 비롯한 매운탕을 먹고 후식으로 버스주차 광장에서 수박을 잘라서 서로 나누워 먹고, 고양협의회에서 준비한 멸치 건어물을 1박스씩 참여한 봉사원들께 선물로 드렸다.
모든 행사를 마치고 5시20분쯤 대천항에서 출발하여 세찬 소나기도 만나고 교통체증으로 8시 넘어 목적지에 무사히 도착하여 하반기에도 더 열심히 봉사하자는 다짐을 하고 각자 집으로 귀가하였다.
이번 분기회의를 위해 유순덕 회장외 많은 분들의 찬조와 각 봉사회별 참여 회의비를 통해 분기회의는 참석한 모든 봉사원들이 배불리 먹고도 알찬 멸치선물까지 선사받는 넉넉하고 두둑한 하루가 되었던것 같다.
봉사원들의 얼굴마다 봉사을 통해 해맑은 미소와 부푼 행복으로 늘 가득 넘쳤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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