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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김장(열무김치) 나눔

작성자고양홍보부장 황국선|작성시간26.06.23|조회수5 목록 댓글 0

취약계층을 위한 적십자가 함께하는 사랑의 하지김장(열무김치)나눔행사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고양시협의회(회장 유순덕)는 26.6.23(화) 10시부터 삼송1동 행정복지센터에 위치한 구호물품 창고에서 적십자가 함께하는 사랑의 하지김장(열무김치) 나눔행사를 갖었다.

동 행사는 경기도지사에서 후원하고, 고양시협의회에서 주관하여 여름철 열무김치를 만들어 약 300여 취약계층에게 지원하는 뜻깊고 훈훈한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행사이다.

김장을 위한 비닐, 고무장갑 등 여러가지 소재와 김장봉사에 참여한 약 40여명의 고양시협의회 임원과 봉사원 그리고 20여명의 다문화가정을 위해 국수와 식재료 구입에 전날부터 유순덕 회장을 비롯한 박미경총무부장과 심선자 재무부장이 시장을 보고, 김장당일 아침 8시부터 모여 천막을 치고 김장을 위한 식탁 셋팅을 하는 등 30도에 육박한 무더위 속에서도 한마음으로 아낌없는 수고를 해주었다.

김장을 위해 절임열무와 오이, 고추양념, 포장지 등은 도미솔 김치에서 납품받고, 오찬 준비팀과 각종 필요 물품을 관리하고 열무를 버무려 비닐팩에 넣어 포장박스에 포장할 수 있도록 하지김장을 위한 셋팅을 완료하였다.

김장에 앞서 박미경총무부장의 사회로 유순덕 회장, 박진수직전회장, 경기도협의회 김정희부회장, 마수연 서북봉사관장, 정은주다문화센터장의 소개와 인사말씀에 이어 각 팀별로 나누워 김장작업을 수행하였다.

30도에 육박하는 무더위속에서 비닐옷과 머리를 싸매고 입에 마스크를 쓰고 열무김치를 여러차례 나누워 버무리는 손길과 버무린 열무김치를 비닐팩에 담고 포장하는 손길들이 아름답기만 하였다.

특히, 다문화가정 20여명이 김장담그기 체험을 통해 한국의 문화와 전통을 느끼고 배울 수 있어 더없이 유익한 시간이었다.

하지김장 담그기를 마치고 무더위를 피해 오찬 준비팀이 가스불속에서 준비한 열무 비빔국수를 맛있게 나누어 먹고 후식으로 치킨과 수박을 나누며 뜻깊은 김장담그기에 큰 행복과 기쁨을 느꼈다.

후식 후 식탁과 천막을 철거해 원위치 시키고, 주변를 정리정돈 한후 열무김치 포장박스를 28개 봉사회별로 배부하였다.

아울러, 20여 다문화가정에도 포장김치를 나누고, 열무김치로 맛있는 식사에 도움이 되길 응원하며, 6월의 이른 더위에 지쳐계실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에게 적십자의 사랑의 손길로 힘을내서 무더위를 잘 이겨내시길 기원하였다.

##대한적십자사 #고양시협의회 #사랑의 하지김장#열무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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