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각총리대신 서리 임명
가. 해제
칙명 내부대신 박영효 명 내각총리대신 서리. 개국504년 4월 27일(1895년, 고종32년)
나. 박영효의 개혁 추진내역
4월1일 내부대신에 임명후 김홍집파 내각을 퇴진시키고 독자적으로 제2차 갑오경장을 추진하였다. 중점적으로 추진한 개혁은
근대적 내각제 도입, 지방제도 개편, 경찰 및 군사제도의 확립 등으로 조선의 부국강병을 도모하려 했고, 한편으로는 자신의 권력
기반을 공고히 하려 했다는 주장도 있다.
그러나 박영효를 지원하던 일본이 삼국간섭(청일전쟁에서 승리로 취득한 요동반도를 러시아, 독일, 프랑스의 압력으로 청에
돌려준 사건)으로 일본의 힘이 약화되고, 왕실로부터 배척당해 총리서리 임명후 11일만에 해임되고 역모협의를 받아 일본으로
2차망명 하여 자신의 역모협의의 부당함을 고종에게 수차 상소 하였으나 받아드려지지 않았다.
2. 내각총리대신 서리 해임
가. 해제
칙명 내부대신 박영효 해 내각총리대신 서리. 개국504년 5월 8일
※ 교지연구 카페, 우리들의 이야기 265번(광복 70년을 맞아 역사에서 교훈을 찾자)과 관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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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설악산인 작성시간 17.07.17 임명당시 (위 )에는 교지가 래(위로할 래)명으로 표시 되었고 해제될 때는 교지에 칙명으로 표시되었습니다. 내용은 임명과 해제 구분없이 글자가 모두 같습니다. 어떤 의미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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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百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8.11 설악산인님 안녕하세요. 깊이있는 질문에 감사드립니다.
1. 위로할래 字가 안터넷에는 없네요. 위로할래자라 하신 글자는 (1) 위로할래 (2)바른칙 (3)조서칙로 쓰여집니다. 유래는 書經에 위로할래(여시서는 칙자로 )칙天之命 측 다르리다 뜻으로 쓰여 유래 되었습니다.
勅命, 敕命, 위로할래를 조서칙자으로 여겨 칙命, 다 같이 칙명으로 쓰이며 가장 많이 쓰이것은 敕命입니다.
2. 임명 칙명과 해임 칙명의 같은 내용에 대하여, 현직 내부대신 박영효를 命으로 총리대신임무를 서리(직무대리)로 하라는 명령이고, 해임 칙명은 내부대신은 그대로 두고 총리대신서리만 해임 시켰기 때문에 命字와
解字외는 내용이 같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