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통증의학과 갔다 받아온 종이인데,
의사가 AI 프롬프트에 쓴 망언이 그대로 인쇄돼서 나왔어.
치료 안내문인 줄 알고 읽다가 눈을 의심함...
종이 상단에 의사가 AI한테 명령어로 입력한 문구가
토씨 하나 안 틀리고 그대로 적혀있더라.
"환자가 지능이 좋지 않은 막일하시는 분인데
이해하기 쉽게 작성해줘"
치료받으러 간 환자를 뒤에서
이런 식으로 비하하고 분류하고 있었다니
진짜 피가 거꾸로 솟고 너무 속상해.
더 마음 찢어지는 건,
원래 엄마 다니던 병원 따로 있었는데
내가 여기 친절하고 좋다고 추천해서 간 거였어...
엄마한테 너무 죄송하고 죄책감 때문에 마음이 너무 안 좋아.
동생은 뉴스 제보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하는데,
이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좋을까?
(어느 분의 사연)
의사도 AI에게 문의하는 세상,
게다가 사는 형편에 따라 분류하고
어느 병원에서는 돈 되는 환자는 받고,
돈 안 되는 환자는 안 받는 기사도 있었습니다.
이런 수모를 겪지 않으려면
내 몸, 내 건강을 스스로 지킬 수 있는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오병깨치’는 그 지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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