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유방암 수술했습니다.
몸이 차가워서 따뜻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되고 ,
사용 이틀째부터 땀이 무척 많이 납니다.
내의를 여러 번 갈아입을 정도로 땀이 많이 났고
이러기를 1달 보름정도 지난 거 같습니다.
교육을 들어본 적도 없고 설명을 들어본 적이 없으니
이것이 명현반응이란 것도 몰랐습니다.
사용하면서 매일 메모를 해놓았는데
3개월쯤 지나 메모를 보니
내 몸에도 변화가 있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내 수면의 패턴과 질이 달라져 있었습니다.
짧게 자더라도 깊은 수면과 개운함,
컨디션이 좋다는 것이었습니다.
어느 날 목소리가 나오지 않습니다.
목에 뭔가 걸린 것처럼 헛기침을 해야 말할 수 있었고
목소리가 점점 작아졌습니다.
가족들이 걱정이 큽니다.
빨리 병원에 가보라고 재촉합니다.
그런데 나는 걱정이 안 됩니다.
3주쯤 지났을 때 친구들과 식사를 하는 중인데
기침과 함께 목에서 딱딱한 게 뛰쳐나왔습니다.
휴지로 집어보니 팥알보다 큰 핏덩이 입니다
그 핏덩이가 나오자마자 나의 목소리가 탁 터진거에요.
이건 경험해본 사람이 아니면 이해가 쉽지 않을거에요.
그 당시 경황이 없고 남이 볼까
부끄러워 휴지에 싸서 버렸는데
이제 생각하니 사진을 남겨놓지 못한 게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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