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에 들렀습니다.
이발을 하면서 미용사님과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건강이야기로 주제가 흘렀습니다.
따님이 생리통과 변비가 심하다는 이야기를 하십니다.
손발이 차갑느냐고 물으니 그렇다고 합니다.
생리통과 변비를 고치려면
체온이 오르고
피가 맑아지면 해결된다는 원리를 말씀드렸습니다.
엄마는 딸을 위해 뭐든지 해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뒤에서 이야기를 듣고 있던 따님이 소리를 지릅니다.
“그런 거 사지마!”
“사줘도 안 먹어~”
따님의 급작스러운 반응에 엄마도 당황합니다.
성격과 건강은 비례하는 거 같습니다.
성격이 까칠하고 날카로운 사람들은
건강도 안 좋고 대인관계도 불편합니다.
성격이 원만하고 부드러운 사람들은
건강도 좋고 안색도 편안합니다.
거꾸로 말하면
몸이 불편하면 성격도 불편하고,
건강이 좋아지면 마음도 편해집니다.
자녀들의 배우자를 고를 때,
참조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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