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종교사상

중생의 정의(Definition)

작성자아리랑|작성시간16.04.16|조회수241 목록 댓글 0

 

 

중생의 정의(Definition)

중생(Regeneration or New Birth)

 

1. 중생은 하나님으로부터 태어남(to be born again from God)이다.

 

성경은 중생을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나는 것이라고 계시하였다(1:13; 3:5, 8; 요일 5:1, 18). 우리의 자연적 출생은 부모로부터 태어난다. 반면에 우리의 영적 출생은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남이다. 우리의 자연적 출생은 인적 출생(人的出生)이며, 우리의 영적 출생은 신적 출생(神的出生)이다. "이는 혈통으로나 사람의 의지()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1 :13)

 

하나님께로서”(에크 데우, ejk qeou'; from God; 하나님으로부터) 우리의 중생의 근원 · 출처 · 시작이 하나님께만 있음을 가리킨다.

 

 

▲ 우리의 자연적 출생은 부모로부터 태어난다. 반면에 우리의 영적 출생은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남이다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3:5)

 

성령으로”(에크 푸뉴마토스, ejk pneuvmato"; from the Spirit; 성령으로부터)는 중생의 시행자가 성령 하나님임을 가리킨다. 그러므로 요한복음 38절에는 중생한 사람을 성령으로 난 자”(ejk tou' qeou'; one who is born from the Spirit)라고 하였다.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4-5, "그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허물로 죽은 우리를살리셨도다."(2:1)

중생은 허물과 죄로 죽은 영()을 다시 살리시는 성령 하나님의 직접적 · 초자연적 역사이다.

 

2. 중생은 "위로부터" 다시 태어남(to be born again from above)이다.

 

"위로부터 태어남"이란 아나겐나오(ajnagennavw; to beget form above; 위로부터 태어남)로서 이 단어는 아나(ajnav; above, over again; , 또다시)와 겐나오(gennavw; to beget; 낳다)로 구성된 합성이다. 따라서 중생은 위에서부터 태어남이다. 중생은 위로부터 다시 태어남이다. "위로부터"(아노덴, a[nwqen, from above, 위로부터)는 어원적으로나 또는 사용된 예들로나 모두 장소적이다. 중생은 위로부터의 출생이다. 마이어(Meyer), 헨드릭스(Hendriksen), 부첼(Buechsel), 버나드(Bernard) 등은 "아노덴"'위로부터'라고 하였다.

 

요한복음 3:7,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네가 거듭나야 하겠다"(휘마스 겐네데나이 아노덴, uJma'" gennhqh'nai a[nwqen; You must be born again from above; 네가 위로부터 거듭나야 하겠다)는 말씀에 우리나라 말 성경에나 영어성경에는 "위로부터"(아노덴, a[nwqen; from above)라는 말씀이 빠졌다. "네가 거듭나야 하겠다"는 말씀은 중생의 역사에 있어서 인간의 어떤 노력이 있어야 하는 것처럼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여기서 예수님이 하신 말씀은 중생의 필요성과 중생은 위로부터의 역사임을 강조하는 말씀이다.

 

 

▲ 니고데모의 물음에 예수님의 대답은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3:5)고 말씀하심으로써 중생은 위로부터 태어남을 분명히 가르쳤다

 

 

베드로전서 1:3, 23, "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너희가 거듭난 것이"(아나겐나오, ajnagennavw; to beget again from above; 거듭나다, 위로부터 거듭나다). 이 말씀도 신자는 위로부터 다시 태어남을 가리킨다.

 

요한복음 3:4, "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나이까"라고 다시(again) 물었을 때 예수님의 대답은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3:5)고 말씀하심으로써 중생은 위로부터 태어남을 분명히 가르쳤다.

 

* 버나드(J. H. Bernard)는 말하기를 일반적으로 공관복음과 요한복음 그리고 야고보서 117, 315, 17절에서 나타는 "위로부터"(아노덴, a[nwqen; from above; 위로부터)는 중생에 있어서 반복을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고등한 생명(a high life)으로 태어남을 말한다라고 하였다.(1:102)

 

* 헨드릭슨과 부첼(Hendriksen and Buechsel)도 아노덴을 위로부터(from above)라고 하였다.(Thelogical Dictionary of the N. T. 1:378)

 

* 안트와 긴그리치(Arndt and Gingrich)의 헬라어 사전(Lexicon)에는 아노덴은 "위에서부터 내어남과 다시 태어남"(both born from above and born again)의 의미를 모두 포함한다고 하였다.(p. 77)

 

3. 중생은 다시 태어남(to be born again)이다.

 

성경은 중생을 다시 태어남, 또는 거듭 태어남이라고 하였다(3:3, 5). “다시 태어남”(파린게네시아, paliggenesiva; regeneration = 중생)은 파린(pavlin; again; 다시)과 게네시스(gevnesi"; birth; 출생, 태어남)로 구성된 합성명사이다. 그러므로 파린게네시아는 다시 태어나는 것(to be born again) 곧 영적 중생(spiritual regeneration)을 의미한다.

 

첫 번째 태어남(The First Birth)은 죄의 성질이 있는 부모로부터 태어남이요, 썩어질 씨로 태어남이요, 신적(神的) 진노의 대상으로 태어남이다. 두 번째 태어남(The Second Birth)은 거룩하신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남이요, 썩지 아니할 씨로 태어남이요, 신적(神的) 사랑의 대상자로 태어남이다.

 

 

▲ 성령의 새롭게 하심은 성령께서 새로운 피조물(a new creation, 고후 5:17)로 창조하심을 뜻한다. 새로운 피조물은 “새로운 자아”(the new self) 곧 중생한 영이다. 중생은 성령 하나님의 단독 사역이다

 

 

4. 중생은 성령의 새롭게 하심(A renewal of the Holy Spirit)(3:5)이다.

 

성령의 새롭게 하심은 성령께서 새로운 피조물(a new creation, 고후 5:17)로 창조하심을 뜻한다. 새로운 피조물은 새로운 자아”(the new self) 곧 중생한 영이다. 중생은 성령 하나님의 단독 사역이다.

 

5. 중생은 영적 출생(A spiritual rebirth)이다.

 

중생을 영적 출생이라 함은 허물과 죄로 죽었던 영()이 다시 태어난다는 의미에서이다. 중생은 영적 죽음에서 영적 생명으로의 한 급진적 변화이다(Regeneration is a radical change from spiritual death to spiritual life). 그런데 중생은 영적 출생이므로 결코 동일한 성질의 반복적 출생이 아니라, 죽었던 영과는 전연 상이한 고등성질의 탄생이다.

 

요한복음 3: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라고 말씀하심으로써 육적 탄생과 영적 탄생을 구별하였다. 이 단어에는 불교의 윤회설 같은 반복성은 전연 들어 있지 않다. 중생한 영은 무엇인가? 중생한 영은 우리의 인격 속에 재창조한 영이다. 중생한 영을 새로운 자아, 인격의 주체라고도 한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