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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배
삼천배 [三千拜]
뜻
[불교] 번뇌를 잊고 마음을 비우기 위해 삼천 번 하는 절.
혜관
“스님 저를 잊으셨나요? 어째서 절더러 여느 신도들처럼 3,000배를 하라 하십니까?"
“뭐라꼬? 이 노무자석이요? 온갖 업장을 둘러 쓴 채 되돌아 와서는 뭐시라꼬? 야 이 자석아, 누가 내한테 3,000배하라 캤나? 3,000배는 부처님 뜻과 하나가 될 기회를 주는 긴데, 그것도 모르...는 니가 중이가? 이 문디 자석이요!....... 그라고, 내가 니까짓 자석들 절 받아서 머할 낀데?”
“.......”
“머할라꼬 주디 꼼지락거리는 기고? 펏득 가서 절 안 할 끼가? 이번에도 한 소식 못하모 차라리 디지는 기 좋을 끼다 고마, 그래서 새로 태어나든가?”
.......
벌써 30여년의 세월이 훨씬 넘었군요?
만행(萬行)이란 허울 좋은 너스레를 떨면서, 승가(僧家)와 속가(俗家)를 들락날락 성공과 실패를 거듭하며, 중(僧)도 속(俗)도 아닌 어정쩡한 모습으로 방황과 고통의 세월만 보내어 갖가지 업(業)만을 쌓아 오던 중, 마음과 몸은 황폐해질 대로 황폐해 지다가 결국은 조울증(躁鬱症)과 분열증(分裂症)까지 겹쳐 제 발로 정신병원에까지 찾아 들어가 죽을 날자만 기다리던 때가.......
.......
물에 빠진 자가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었을 그때, 아니, 그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의욕마저도 없었던 심정이었을 때, 그때 문득 떠올랐던 어른이 성철스님이셨고, 그래서 어린 시절, 동자승(童子僧)이었을 때, 짓궂게 따라다니며 갖은 악동(惡童) 짓을 다해도 친자식처럼 안아주셨던 성철스님을 한 번 뵌 후에야 죽든 살든 결정하리라고 결심한 후 서울에서 해인사로, 백련암(白蓮庵)엘 도착하여 스님을 뵙자고 청을 올렸더니, 난데없이 3,000배를 해야 된다는 상좌(上佐)를 통한 전갈에 서른 살이나 넘었던 땡중이, 울컥 부아가 치밀음을 참지 못하고, 다짜고짜 스님의 처소로 밀치고 들어가 어리광 아닌 어리광을 부렸었는데.......
그러나 마른하늘의 날벼락과도 같은 꾸지람만 듣고 스님의 처소에서 쫓겨 나오다시피 한 후 3,000배를 네 번씩이나 했어도 부처님의 뜻을 헤아리기는커녕, 저자거리를 방황하며 극도로 허약해져 있던 심신이 그 며칠 동안 절을 하면서 제대로 먹거나 자지도 못했었음으로, 아니, 더 살아갈 의미를 찾지 못하여 자학(自虐)을 일삼던 결과로, 황폐해졌던 몸과 마음은 휘몰아쳐 오던 현기증과 함께 절망의 나락으로만 떨어질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래! 쓰헐! 절하다 죽자. 이리 살다 죽으나 저리 살다 죽으나, 희망은커녕 고통일 뿐인 사바세계의 늪을 질퍽거리면서 헤매다가 죽음에 끌려가는 건 어차피 마찬가질 테니까.”
그래서 며칠이나 지났던가요?
냉정하기 이를 데 없는 듯 했던 부처님을 향하여....... 절을 하다 지쳐 쓰러져 깜박 자다가 일어나 다시 절을 시작하고, 또 깜박하다가 또 시작하면서, 그렇게 다섯 번, 여섯 번, 일곱 번째 3,000배에 들어가서였던가요? 아니면 절의 횟수도 기억하지 못할 정도로 힘겨웠었던가요?
그야말로 온몸의 신경과 근육이, 온몸의 뼈가 끊어지고 으스러지는 듯 했던 격통(激痛)이 어느 사이엔가 사라지고, 온몸과 마음이 불에 태워지는 듯 했던 고통마저도 어느 듯 스러져서, 온몸과 마음이 한 줄기 향연(香煙)이 되어 허공으로 스러져가는 듯 한 느낌 아닌 느낌마저도 스러졌을, 그때였습니다.
그때 온몸과 마음을 감싸 안는 듯 휘황찬란함과 함께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른 삶의 실상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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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부처님의 가르침을 확실히 이해할 수 있었으므로, 그제야 그때 처한 혜관의 환경과 입장과 상대를 살펴, 즉 세상과 나를 살펴, ‘생각해야 할 것과 생각하지 말아야 할 것’, ‘원해야 할 것과 원하지 말아야 할 것’, ‘가져야 할 것과 가지지 말아야 할 것’들을 분류할 수 있는 작은 알음알이 속으로 들어설 수 있었기에, 그때부터 편안하고 자유스러운 삶의 끄트머리나마 잡을 수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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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야 할 것과 생각하지 말아야 할 것’, ‘원해야 할 것과 원하지 말아야 할 것’, ‘가져야 할 것과 가지지 말아야 할 것’들을 분류할 수 있는 작은 알음알이 속으로 들어설 수 있었기에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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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전생의 업이 많고도 많은 혜관이었던지라, 그 후에도 갖가지 감당하기 어려운 마음과 몸 또는 현실과 비현실적인 장애(障?)가 많았으므로, 수없이 많은 고통 속에 죽음의 문을 들락거릴 수밖에 없었었지만, 그때의 알음알이를 바탕으로 108배를 생활화할 수 있었던 부처님의 가피력으로, 아직까지는 현재의 사바세계를 떠나지 않은 채 맑고 건강한 마음과 몸을 유지시켜 오면서, 미약하나마 많은 삶들을 위할 수 있으므로 지난 생에 쌓았던 업장(業障)을 녹여가며 성불(成佛)에 대한 희망(希望)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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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경험해 보지 않았음이 아무리 그럴 싸 하드라도 다른 이들에게 권하지 말아야 하나니.”
그렇습니다. 부처님의 말씀대로, 그런 까닭으로, 저는 법우님들에게 절하시는 것을 생활화하시라고 확실히 권할 수 있는 것이며, 부처님께 의지하면서 절을 시작하시는 그 순간부터 맑고 건강하고 자유로워지는 자기 자신의 마음과 몸은 물론 환경과 입장과 상대가 달라지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도 약속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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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무슨 일이나 그렇듯이 맘과 몸의 준비가 되어야 할 것임에 우선 절을 함에 있어서의 마음과 몸가짐을 확실히 하고 절하는 자세와 시간을 확실히 익혀가면서 3배로부터 시작하여 108배를 생활화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런 108배를 거듭하면 할수록, 부처님의 가피력(加被力) 안으로 들어가면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확실히 이해하고 실천하게 됨으로서 맑고 건강한 마음과 몸을 갖추게 되니, 의심과 두려움과 절망감에서 벗어나 항상 즐겁고 편안하며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으므로, 모든 이들로부터의 믿음과 도움 속에서 어떤 일이든 원하시는 대로 이루실 수 있으며, 죽음이란 변화를 받아들이기까지의 삶은 물론 죽음이란 변화까지도 기쁘고 희망찬 새로운 출발로 받아들이게 되어, 더 좋은 삶이나 극락에 태어남은 물론 마침내 부처님과 같은 경지에 이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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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즈음, 천주교단에서는 물론 안타까울 정도로 배타적인 기독교단에서도 물론 각계각층에서 절을 권장하고 있는 시대이니까, 절의 효과에 대해서는 더더욱 두 말씀 드릴 필요가 없겠지만 말입니다... ~ . ^ ...
다음엔 절하는 마음가짐과 자세에 대한 말씀을 올릴 예정이오니 절을 틈틈이 하시다가, 절을 생활화하심으로 영원히 행복하시고 자유로울 삶의 시작이 되시옵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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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맑고 건강하시어 세세생생의 자유로운 삶의 바탕이시기를 발원합니다... () ...
옛날에는 문맹의 일반인들은 글을 봐도 읽을수도 없었고 읽어도 뜻도 알수가 없었습다.
글을 아는 사람이 자칭 학자와 종교인 들이었는데(종교라는 것은 없다),이들이 자기 입맛대로 왜곡하여 소설을 쓰고,오늘날까지 전해 내려오는 역사와 종교,문화,풍속이 되었고,이것이 잘 이해되지 못한것인줄 모르고,잘 이해된것으로 알고 믿고,21C 를 사는 오늘날까지 사실인줄 알고,믿고 살다 죽어 갑니다.
우리 삶의 생활이 진실과 거짓이 혼재되어 있습니다.이러한 사실을 모든 사람이 깨닫고 눈을 뜨고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옷을 입을때 첫 단추가 잘 못 되면 옷 모양이 잘 못 되듯이,지식이 잘못 입력 되면 모두 죽음의 길을 가게 되는 것입니다.
삼천배 [三千拜]
삼三
삶
(1)
천千
天
배拜
(2)
배
우리가 알고있는 삼천배 [三千拜] 는 삼천배 [三天拜] 입니다.
사람이 죽으면 어디간다고 하나요?
사람이 죽으면 하늘天 나라 간다고 하잖아요?
그러니까,천天은 죽음을 말하고 잘난 너 죽음을 깨닫고 살아가라는 메세지를 주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와같아,
삼천배 [三千拜] = 삼천배 [三天拜] 란?
삶과 죽음을 깨닫고 배를 물위에 띄우고 살아가야 한다는 메세지를 우리 조상님중에 선지식인분께서 주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삼천배 [三千拜] = 삼천배 [三天拜] 를 우리는 잘 이해 되지 못한것을 모르고,잘 이해 된것으로 알고 믿고,오랜 과거에서 오늘날까지 전래되어 관습화하여 문화화하고 우리 일상 생활에서 행하여진 것이기에,선입관,판단력의 부족,사고력의 부족,인식자료의 부족으로 많은 사람들이 무의식,무비판적으로 받아 드리고,살다가 저렇게 죽어 가고 죽은 사람을 따라서 저렇게 살다 죽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죽은사람 따라 살면 죽는것?이 더있나요?
옛날에 종이와 붓이 흔하지 않던 시절 선지식인분이 계셨는데,자신의 지식을 말을 해줘도 알아 듣지를 못하니,자신의 지식을 전해야 하는데 전하는 방법이 없다보니 종교,문화,풍속,조형물,이름 등으로 메세지를 주고 깨닫고 살아가라고 전傳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원시시대도 아니고 종교는 무슨 종교?
이와같아,
종교라는것은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종교가 선량한 사람들의 눈을 멀게하여 죽음의 길로 들어가게 하는 범죄를 저질르고 있는것이 되는 것입니다.
무지無知한 당신 잘못이 더 크지요?
당신 스스로 눈을 뜨고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나이 들어가면 누구도 고노병사孤老病死에서 벗어날수 없고 벗어나려면 젊어서부터 건강챙기며 사십시오.
20세 이상 나이 들어가면 건강에 빨간불이 켜지기 시작하여 여기저기 아픈곳이 나타나고 세월가면 갈수록 당신 몸은 병들어 고통뿐이 없습니다.
조계사
연꽃위에 부처님이 저런 모습을 하고 앉아 있습니다.
불상은 우리에게 깨닫고 살으라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타임캡슐인 것입니다.
이사람이 보는 불상에 대하여 말씀 드립니다.
연꽃이란 물에서 수생하는 식물로서, 물을 상징하는 것으로, 연꽃 위에 앉아 있는 부처는, 우리에게 물을 깔고 앉으라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며.오른손 손가락 세개를 펼쳐 보인것은,삼십년에 세월을 실행하라는 것이고,이마에 빛나는 보석은 그렇게 실행하면 깨달음이 있다는 것을 나타낸 것으로, 우리에게 메세지를 주고 있는 것입니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앉아만 계십시요(좌욕).
물에 앉는것을 실행하시면,건강을 지킬수 있습니다.
하루에 오전,오후30분이상 실행하며,매일 습관을 들이는것이 중요합니다.
(오래 앉아 있을수록 좋으며,1분1초라도 더 물에 앉으면 자신에게 좋은 것이나, 힘이들때는 쉬어가면서 하세요)<==이것도 못해 먹겠다고요?
아픈것도 못 아프겠다고 해서 않 아플수 있으면 좋으련만,죽는것도 못죽겠다고 해서 않 죽으면 좋으련만,마음대로 않되지요.
사람마다 각자 처한 상황이 다르니 모두에게 꼭 좋은일이 있다고 말씀 드릴수는 없으나,인연있는 사람에게는 기쁨이 있을 것입니다.
죽고 싶지 않은 사람은 실행하며 살아 가십시오.
단,노력과 극복없이 기쁨은 얻을수 없습니다.
늙어서 병과 고통,죽음에서 벗어나려면 젊어서부터 정신 차리고 살아야 합니다.
대단히 잘난 당신이 죽음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있다면,물에 앉는것을 실행 않하고 살아도 됩니다.
그냥 살다가 죽지 하고 생각하는 사람은,물에 앉는것을 실행 않하고 살아도 됩니다.
그러나,
대단히 잘난 당신이 죽음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없다면,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고 살아가십시오.
그냥 살다가 죽을 생각이 없는 사람은,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고 살아가십시오.
108배?
백팔배白八拜
팔팔하게 살아가는것을 밝게 깨닫고 배를 물위에 띄우고 살아가야 한다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것입니다.
미륵,알라 배상!
강상원 박사 - [2부] 17강 : 사라진 무대륙과 연꽃 - 01
우리는 누구인가 제08강 음양의 세계
뱃노래(경상도민요)_노래-이수완 장은실 주민지 천혜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