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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사상

[스크랩] 나무

작성자물의나라|작성시간16.01.19|조회수134 목록 댓글 0

 

 

 

 

정암사 자장율사 주장자 나무.

 

새 생명을 키운 자장율사의 지팡이 나무.

 

 

[고규홍의 나무와 사람이야기] (96)정선 정암사 주목


1300년 된 고목 자신을 내려놓고 새 생명을 얻다.

 

세상의 모든 생명은 나무가 지어내는 양식으로 살아간다. 이 땅에 살아 있는 생명체 가운데 스스로 자신에게 필요한 양식을 지어내는 건 식물밖에 없다. 땅 속 깊은 곳에서 끌어올린 물 한 방울 위에 부는 바람과 햇살을 그러모아 나무는 자신의 삶을 이어갈 양식뿐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모든 생명에게 필요한 양식을 지어낸다. 뿐만 아니라 나무는 자신의 생명을 고집하지 않고, 때로는 자신의 가진 것을 내려놓으며 다른 생명을 일으켜 세운다. 번잡한 세상살이에서 가진 것들을 내려놓지 못해 아등바등하는 사람들로서는 나무가 베푸는 생명의 넉넉함에 감동하지 않을 수 없다. 불가에서 말하는 ‘아상소멸’(我相消滅)의 수행이 떠오르는 대목이다.

 

 

▲ 정암사 적멸궁 앞 뜰에 서 있는, 생전의 자장율사처럼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덜어내고 새 생명을 키운 자장율사의 지팡이 나무.

 

 

●자장율사가 정암사를 세운 증표로 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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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정선 함백산 골짜기에 자리 잡은 적멸보궁 정암사의 덕진(德眞) 스님은 불가(佛家)의 수행 과정을 아상소멸로 이야기했다. 자신이 가진 것을 아낌 없이 내려놓음으로써 세상의 모든 생명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를 말하고자 했다. 

“정암사를 세운 자장스님도 오랫동안 아상소멸의 수행을 거치셨지만 아쉬움이 있었죠. 살아 생전에 그토록 알현하고자 했던 문수보살을 뵙기 위해 이곳에 자신의 육신을 남겨두고 떠나신 겁니다.” 


석가모니의 진신사리를 모신 사리탑이 있어서 굳이 법당 안에 불상을 따로 모시지 않은 우리나라 5대 적멸보궁 가운데 하나인 정암사는 신라의 고승 자장율사가 세우고 주석하다가 입적한 명찰이다. 이곳에서 문수보살을 애태우며 기다리던 자장율사는 그러나 허름한 차림으로 찾아온 문수보살을 알아보지 못하고 돌려보낸 과를 범하고 말았다. 교만함, 즉 아상을 버리지 못한 탓이었다. 자장율사는 마침내 아상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육신을 정암사에 내려놓고 이 세상을 떠났다.

“자장 스님은 ‘육신을 잘 보관해 두면 다시 돌아오겠노라’고 하셔서 절 근처의 동굴에 그분의 육신을 잘 모셔두었지만 굴 안에 불이 나면서 스님의 육신도 모두 사라지고 말았어요. 결국 스님이 남기신 발자취는 나무 한 그루밖에 없는 셈이지요.”

덕진 스님이 가리킨 나무는 자장율사가 이곳에 적멸궁을 처음 세운 증표로 꽂아두었던 주장자, 즉 지팡이 나무다. 전설대로라면 나무의 나이는 1300살을 넘는 고목이다. 덕진 스님은 조선 고종 때 정선군수를 지낸 오횡묵(吳宖?·1834~?)이 남긴 일기 ‘정선총쇄록’에도 이 나무가 나온다며, 책장에서 옛 문헌을 꺼내 왔다.

●꼭대기서 허옇게 말라죽은 나무 줄기 신비로워

1887년 기록인 정선총쇄록에서 오횡묵은 이미 죽은 나무이지만 장한 기세를 잃지 않고 꼿꼿이 오랜 세월을 버티고 서 있는 이 나무를 자장율사의 지팡이라고 한 뒤, “자장법사가 재생한다면 필시 다시 살아나 잎이 피고 무성할 것”이라고 했다.

120여년 전의 문인 오횡묵의 생각대로 자장율사의 주목은 다시 살아났다. 정확히 하자면 다시 살아난 것처럼 보인다. 자장율사의 상징으로 남은 나무가 죽은 채로 침묵하다가 어느 순간 다시 푸르게 생명을 일으켰다는 이야기다.

나무는 고깔 모양으로 자란 평범한 주목으로 보이지만 오래 바라보면 말로 채 다 하기 어려운 신비로움이 담겨 있다. 우선 나무 꼭대기가 그렇다. 꼭대기 위쪽으로는 허옇게 말라죽은 나무 줄기가 가느다란 꼬챙이 모양으로 1m 넘게 솟아 있다. 아랫부분의 주목과는 마치 별개의 나무인 것처럼 부조화를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푸른 잎을 싱그럽게 돋운 중심 줄기 부분에도 야릇한 부조화가 담겨 있다. 분명 살아 있는 주목이건만 껍질 부분은 마치 죽은 나무처럼 시커멓게 썩은 데다 온통 푸른 이끼가 덮여 있기까지 하다. 그러나 죽은 나무로 보이는 이 주목에서 뻗어나온 가지와 푸른 잎은 매우 싱그럽게 살아 있다. 

절집에서 전해지는 이야기에 따르면 자장율사의 지팡이로 알려진 이 주목이 처음 이 자리에 뿌리를 내린 것은 1300년 전이다. 물론 지팡이가 자란 것인지, 자장율사가 심은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고승의 흔적이라는 것만은 사실이다. 그때의 나무는 그러나 오래전에 죽어서 여느 고사목처럼 줄기 안쪽부터 서서히 썩어 텅 빈 공간이 만들어졌다. 그 어두컴컴한 공간 깊은 바닥에서 한 그루의 주목이 태어나 지금처럼 자라난 것이다. 덕진 스님은 “누가 죽은 나무 안쪽에 어린 나무를 일부러 심었다는 이야기도 있고, 씨앗이 저절로 그 안에서 자라났다고도 하지만, 정확하지는 않다.”고 말했다. 근원은 알 수 없어도 지금 이 나무는 죽음을 뚫고 다시 태어난 자장율사의 현신처럼 느낄 수밖에 없다. 죽은 나무의 안쪽에 배어든 견고한 침묵과 칙칙한 어둠 속에서 생명의 싹을 틔운 나무의 생명력이 놀랍기만 하다. 

●죽음보다 깊은 어둠 속에서 자라난 새 생명

새로 자란 나무는 조금씩 제 몸피를 키우며 자신을 둘러쌌던 죽은 나무의 껍질을 조금씩 부수는 중이다. 불과 이태 전만 해도 죽은 나무의 껍질이 견고하게 버티고 있는 까닭에 안쪽에서 새 나무가 자라났다는 걸 알아보기는 쉽지 않았다. 죽은 나무가 다시 살아났다고 생각하는 것도 무리가 아니었을 정도다. 그러나 이태 사이에 죽은 나무의 껍질 가운데 상당 부분이 부서지고 떨어져 나갔다. 이제는 얼핏 보아도 살아있는 나무 줄기의 둘레에 죽은 나무의 껍질이 붙어 있다는 걸 알아볼 수 있다.

“세상의 만물은 다 변하지요. 저 나무도 세월이 지나면서 겉 부분이 서서히 벗겨지며 거의 절반가량이 무너졌어요. 안쪽에서 자란 새 주목이 선명하게 보이잖아요.”

자신을 온전히 버리기 위해 육신을 내려놓고 이승을 떠난다고 했던 자장율사의 뜻을 따라 그의 지팡이 나무는 자신의 몸 전체를 덜어내고 그 안에 새 생명을 키웠다. 곱게 늙은 절, 정암사 뜰을 지키고 서 있는 늙은 고사목 한 그루에서 배우는 아상소멸의 수행이다. 

글 사진 정선 고규홍 나무칼럼니스트 gohkh@solsup.com
 

출처: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1004021002

 

 

부석사 선비화

 



 

의상조사가 중국 당나라에서 돌아올 때 가지고 온 지팡이가 있었는데 조사가 열반하실 때 예언하기를
"이 지팡이를 비와 이슬에 맞지 않는 곳에 꽂아라. 지팡이에 잎이 나고 꽃이 피면 우리나라의 국운이 흥왕할 것이다"고 하매 문도들이 조사당 축대에 꽂았더니 과연 음력 4월 초8일께 버선 모양의 누런 장삼빛 꽃이 피었다. 그 후로 국운이 흥하고 나라가 태평할 때는 늘 잎이 피고 꽃이 피었으나 한말(韓末)에서 일제 때는 잎은 피어도 꽃은 피지 않았던 것이 8.15해방과 함께 30여년만에 꽃이 피었다고 한다. 이 나무의 수령(樹齡)은 1300여년이라 하나 높이는 불과 1m 30Cm정도로 이지방의 고로(古老)들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성장의 변화를 발견할 수 없다고 한다.


그런데 이 나무의 잎과 가지를 애기 못 낳은 여인이 다려 먹으면 임신한다해서 몰래 꺾어 가지고 나무가 자랄 여가가 없었다고도 한다. 일제 때 철책을 하여 방지하다가 그래도 피해를 면치 못하므로 지금은 쇠 그물을 처마까지 쳐서 철저히 보호하고 있다.


[참고문헌]
.구 영주군지 .영남의 전설, 유증선 저

 

이 나무의 잎과 가지를 애기 못 낳은 여인이 다려 먹으면 임신한다해서 몰래 꺾어 가지고 나무가 자랄 여가가 없었다고도 한다. <==잘난 너 생명을 깨닫고 살으라는 메세지를 선지식인분께서 주고 있었던 것인데,무지無知한 우리는(중생衆生은) 이와같은 모습을 하고 살고 있는 것입니다. 

 

 

 

제 목 : 선비화

글쓴이 : 서호준

 

트랙백 주소 : http://www.ilovetaebaek.net/g4board/bbs/tb.php/ziia12/16251

http://www.ilovetaebaek.net/g4board/bbs/board.php?bo_table=ziia12&wr_id=16251&page=99

 

 

영주 부석사여행- 선비화(禪扉花),善妙閣의 전설
[조인스 블로그] 입력 2014-10-17

http://article.joins.com/news/blognews/article.asp?listid=13528255

 

 

 

 

철저한 쇠창살 속에 전설의 선비화가 있습니다.

외떨어진 조사당에 기대어 피어난, 선비화로서는 그동안 많은

슬쩍꾼들에 의해 시달림을 몹시 받아왔음이 분명해 보입니다.

 

 

 

생명을 물에서 깨닫고 살으라는 메세지를,선지식인분께서 주고 있는 것입니다.

 

 

 

부석사 선비화

 

[테마있는 명소] 영주 봉황산 부석사①--비 한 방울 없이 1300년 살아온 선비화

기사입력 2014-04-14 07:43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40414000021&md=20140421090042_BL

 

 

[헤럴드경제=남민 기자] 키 작은 나무 하나가 ‘철창’에 갇혔다. 사찰이 가두었다. 잔혹하게도 철창 속에서 물 한 방울 얻어 마시지 못하고 살아야 한다. 그 곳에는 비 한 방울, 이슬 한 방울도 닿지 않으며 물을 주는 사람도 없어 인간의 손길과 자연의 은혜를 입어 본 적이 없다. 오로지 그냥, 스스로 척박함을 이기고 살아남아야 했고 또 살아남았다. 딱딱한 처마에서 1300여 년을.영주 봉황산 부석사 선비화(禪扉花) 이야기다. 의상대사(義湘大師ㆍ625~702)가 지팡이를 꽂아 자랐다는 나무다.

 

조선 광해군(光海君ㆍ1575~1641) 시절 영남 관찰사 정조(鄭造)가 의상대사의 지팡이에 탐을 냈다. 덕을 쌓은 수행자가 가졌던 ‘대사의 지팡이’를 얼마나 갖고 싶었던지 이 나무 줄기를 잘라갔다. 순간의 욕망을 채운 그는 훗날 역적으로 몰려 죽임을 당했다고 한다.


 


부석사 조사당 처마의 철창에 갇힌 선비화.

 

또 이 잎을 닳여 마시면 아들을 낳는다 하여 득남을 간절히 원했던 아낙들이 줄지어 잎을 훑어가면서 이 작은 나무의 수난은 끝이 없었다. 관절염에도 좋다 하여 ‘노린’ 사람들 또한 많았다.

 

선비화가 ‘옥’에 갇힌 건 죄를 지어서가 아니라 보호받기 위한 특단의 조치였다. 딱딱하게 굳은 처마의 지붕아래서 자라니 비와 이슬 한 모금도 구경 못했는데 이 나무는 잘 살고 있다. 누가 물을 주는 것도 아니다. 오로지 낮엔 해가 벗이 되어 줬고 밤엔 달빛이 동무되어줬을 뿐이다.

 

1300여년을 사람들에게 시달려 왔지만 신기하게도 부처님이 오시는 날엔 개나리 처럼 노란 꽃을 활짝 피운다. 놀랍다.


 


꽃 피운 선비화. 석가탄신일에 맞춰 노란 꽃을 피운다는게 신비롭다.[사진=영주시청]

 

전해오는 말이 1300여년 지났다는건데 그럼에도 나무는 고목이 아니다. 그저 손가락 굵기다. 키도 170cm 정도다. 누가 이 나무를 1300년 살아온 나무라고 믿을까.

 

7세기, 의상대사는 열반 직전 자신이 거처하던 부석사 조사당 처마에 중국서 가져온 지팡이를 꽂으며 “이 나무가 뿌리를 내려 살아나면 국운이 흥할 것이다. 나무가 살면 내가 죽지않고 살아있느니라” 라고 했다. 그 나무가 지금까지도 이렇게 살아남았다고 한다.

 

정말 그 긴 세월을 여기서 살아왔을까. 거짓말은 아닌 것 같다. 증언한 사람이 있다. 퇴계 이황(1501~1570) 선생이다.

 

“옥같이 빼어난 줄기 절 문에 기대니 / 스님이 말하길 지팡이가 신비하게 뿌리 내린 것이라 하네 / 지팡이 끝머리에 저절로 조계수가 생기니 / 비와 이슬의 은혜를 조금도 입지 않았네”

 

“擢玉森森依寺門 (탁옥삼삼의사문) / 僧言卓錫化靈根 (승언탁석화령근)
杖頭自有曺溪水 (장두자유조계수) / 不借乾坤雨露恩 (불차건곤우로은)”

 

부석사를 찾은 퇴계 선생도 이 작은 꽃나무를 두고 감탄한 나머지 찬양한 시 ‘선비화(禪扉花)’다. 그의 시가 이 나무를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퇴계 선생이 이곳 풍기군수로 부임한 때가 1548~1549년이니 이때 부석사에 들러 시를 지었다면 460여년 전에 이미 지금의 우리와 똑 같은 심정으로 바라보았고 그 기록을 시로 남겼다.

 

그 때도 지금 처럼 비와 이슬 한 방울 없이 스스로 물이 생겨 살고 있다고 밝혀 놓았다.


 


의상대사가 거처했던 조사당. 국보 제 19호다.

 

그런데 정말 물 한 방울 없이 나무가 살 수 있을까. 또 천년 넘은 나무가 이렇게 작을 수가 있을까. 도대체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한 걸까. 한 대학교수의 분석에 귀 기울여보면 의문점이 좀 풀리려나.

 

이 선비화는 줄기가 계속 굵어지는 게 아니라 어느 정도 자라면 죽고 새 줄기가 다시 나와 세대교체를 하며 생명을 이어간다고 한다. 여러 해 살이 풀과 같은 나무다. 그래서일까, 학명도 골담초(骨擔草)다. 나무인데 ‘풀 초(草)’자가 들어간다.

 

그럼 물 한 방울 없이 어떻게 살아왔을까. 이 나무는 비와 이슬을 맞지 않는 곳에 있다. 원래 건조한 땅에 강한 나무라고 하지만 물 한 방울에 대한 간절한 소망이 뿌리를 길게 뻗게 했고 마침내 먼 곳에 있는 수분을 빨아들일 수 있게 했다. 악조건에서 스스로 살아남기 위해 긴 뿌리를 뻗은 것은 마치 기린의 목이 긴 것과 같다. 세상의 모든 생명체들은 다 자기 나름대로 살아가는 법이 있는 모양이다.

 

이 의문점을 풀어주긴 했지만 신비로움까지 다 해소해 주지는 못했다. 그러니 선비화는 부석사에서 놓칠 수 없는 포인트다. 무량수전에서 삼층석탑이 있는 오솔길로 5분쯤 걸어 올라가면 의상대사가 거처했던 조사당 처마에 있다.

 

태백산 끝자락과 소백산 시작점 사이의 남쪽 기슭 800m 고지에 자리잡은 영주 봉황산 부석사, 태백산 부석사라고도 한다. 사찰이름에는 흔히 그 산 이름을 붙여서 부르는데 봉황산은 태백산 끝자락 작은 봉우리다.

 

 

정말 이 작은 꽃이 엄마의 고질병에 도움이 될까요?


오마이뉴스 | 입력 2008.04.29. 17:07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sview?newsid=20080429170708284

"옛날 노인들도 이걸 먹고 신경통을 고쳤다더라. 예전에는 골담초를 울타리 삼아 키우는 집이 많았는데 지금은 몸에 좋다고 죄다 뽑아가서 그런가 보기가 쉽지 않거든."

콩과의 낙엽활엽관목이라는 골담초는 '풀초'자가 들어가 풀인가 싶지만 사실은 일명 선비화(禪扉花)라고도 불리는 나무입니다. 골담초 중 가장 으뜸으로 치자면 의상대사가 쓰던 지팡이에서 자라났다는 영주 부석사 조사당 추녀 밑 골담초인데, 이 골담초는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지정문화제로 보호되고 있기도 합니다. 풀이라고 우습게 볼 것만은 아니라는 것이지요.

 

 

나무?

 

나이들어가면 무덤속에 들어가니 깨닫고 살으라는 메세지를,우리 조상님중에 선지시식인분께서 이름으로 주고 있는 것입니다.

 

<==말 되지요? ㅎㅎ~

 

 

나무아미타불(南無阿彌陀佛)

 

나무南無 <==생명 상징.

 

아미타불阿彌陀佛<==아미타유스(amita-yus:무량한 수명을 가진 자, 無量壽), 아미타브하(amita-bhas:한량없는 광명을 지닌 자, 無量光)<==서방 극락정토.<==잘난 너 죽음을 깨닫고  무량한 수명을 유지하고 살아야 한다는것을 상징.

 

아미타불이라는 이름은 처음 인도에서 아미타유스(amita-yus:무량한 수명을 가진 자, 無量壽), 아미타브하(amita-bhas:한량없는 광명을 지닌 자, 無量光)라고 하는 두 가지 범어로 표현되었던 것이지만, 그것이 중국으로 전해졌을 때는 모두가 아미타라고 음사(音寫)되었다. 따라서, 아미타는 이 두 가지 원명의 뜻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중국 및 우리 나라에서는 이 아미타와 병행하여 무량수불(無量壽佛)이라는 의역어도 많이 사용하고 있다.

 

한국
민족문화
대백과사전

아미타불阿彌陀佛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14XXE0034298

 

나무아미타불(南無阿彌陀佛)이란?

 

잘난 너 생명을 깨닫고,무량한 수명을 유지하고 살아야 한다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것입니다.

 

 

감람나무

 

감람나무는 올리브(olive), 즉 감람과의 상록 교목을 이르는 말이지만, 상징적으로는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을 뜻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그냥 ‘하나님’이라고도 하지만 ‘감람나무 하나님’이라고도 하는 것입니다. 성경 호세아서 14장 5~6절에 보면 “내가 이스라엘에게 이슬과 같으리니 저가 백합화같이 필 것이요…… 그 가지는 퍼져서 그 아름다운 것이 감람나무와 같고……”라고 되어, ‘감람나무’가 육신을 입고 오셔서 이슬성신을 내리시는 하나님의 상징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럼 왜 하필 감람나무에 비유할까요?


동물성인 인간은 아무리 향기로운 음식을 먹어도 냄새나고 더러운 배설을 하게 되지만, 식물성인 나무는 냄새나고 더러운 거름을 주어도 오히려 아름답게 자라 향기로운 열매를 맺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보통 사람과 똑같은 육신을 입으셨지만 인간과 달리 성신을 생산하시고 그것을 부어 주셔서 우리의 죄를 씻어 주시기 때문에, 육신을 입고 오신 하나님을 나무에 비유한 것입니다. 또 감람나무는 나무 중에서도 특히 향기가 많은 나무이기 때문에 감람나무에 비유한 것입니다.

 

 

 

olive

올리브(, 열매) 올리브나무(olive tree) olive branch (집합적) 올리브

 

o + live = oh! live <== 오! 죽지 말고 살아야 합니다.

  • live
  • 살다
  • 생활하다
  • 생방송
  • 거주하다
  • 생존하다
  •  

     

    감람나무 = 감나무?

     

    감<==感 느낄 감.

     

    나무<==생명 상징.

     

    잘난 너 생명을 느끼고, 살아야 한다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것입니다.

     

     

    옛날에 종이와 붓이 흔하지 않던 시절 선지식인분이 계셨는데,자신의 지식을 말을 해줘도 알아 듣지를 못하니,자신의 지식을 전해야 하는데 전하는 방법이 없다보니 종교,문화,풍속,이름등으로 메세지를 주고 깨닫고 살아가라고  전傳하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잘 이해 되지 못한것을 모르고,잘 이해 된것으로 알고 믿고,오랜 과거에서 오늘날까지 전래되어 관습화하여 문화화하고 우리 일상 생활에서 행하여진 것이기에,선입관,판단력의 부족,사고력의 부족,인식자료의 부족으로 많은 사람들이 무의식,무비판적으로 받아 드리고,살다가 죽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원시시대도 아니고 종교는 무슨 종교?

     

    종교라는것은 이와같아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나이 들어가면 누구도 고노병사孤老病死에서 벗어날수 없고 벗어나려면 젊어서부터 건강챙기며 사십시오.

     

    20세 이상 나이 들어가면 건강에 빨간불이 켜지기 시작하여 여기저기 아픈곳이 나타나고 세월가면 갈수록 당신 몸은 병들어 고통뿐이 없습니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앉아만 계십시요(좌욕).

    물에 앉는것을 실행하시면,건강을 지킬수 있습니다.

    하루에 오전,오후30분이상 실행하며,매일 습관을 들이는것이 중요합니다.

    (오래 앉아 있을수록 좋으며,1분1초라도 더 물에 앉으면 자신에게 좋은 것이나, 힘이들때는 쉬어가면서 하세요)<==이것도 못해 먹겠다고요?

     아픈것도 못 아프겠다고 해서 않 아플수 있으면 좋으련만,죽는것도 못죽겠다고 해서 않 죽으면 좋으련만,마음대로 않되지요.


    사람마다 각자 처한 상황이 다르니 모두에게 꼭 좋은일이 있다고 말씀 드릴수는 없으나,인연있는 사람에게는 기쁨이 있을 것입니다.

     

     

    죽고 싶지 않은 사람은 실행하며 살아 가십시오.


     

    단,노력과 극복없이 기쁨은 얻을수 없습니다.

     

     

    늙어서 병과 고통,죽음에서 벗어나려면 젊어서부터 정신 차리고 살아야 합니다.

     

     

    대단히 잘난 당신이 죽음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있다면,물에 앉는것을 실행 않하고 살아도 됩니다.

     

    그냥 살다가 죽지 하고 생각하는 사람은,물에 앉는것을 실행 않하고 살아도 됩니다.

     

    그러나,

     

    대단히 잘난 당신이 죽음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없다면,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고 살아가십시오.

     

    그냥 살다가 죽을 생각이 없는 사람은,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고 살아가십시오.

     

     

     

    물그릇(사람 육체)에 물(영혼)이 있습니다.

     

    물그릇(사람)이 깨져(죽어) 다른 그릇(사람 육체)에 물(영혼)을 담았습니다.

     

    물(영혼)이 같은 물(영혼)일까요? 다른 물(영혼)일까요?

     

     

    사람은 영과 육체로 이루어져 있다는것을 잘 알고 계실것입니다.

     

    사람 육체에는 영혼이 있어 살아갑니다.

     

    그런데,사람이 죽으면 영혼은 자기 지은 인연따라 다른 육체에 들어가 삽니다.

     

    모든 생명은 이와같이 태어나 살고 죽고 하는 것입니다.

     

     

    자장율사라는 물그릇이 있습니다.

     

    자장율사라는 물그릇(사람)이 깨져(죽어) 다른 그릇(사람 육체)에 물(영혼)을 담았습니다.

     

    물(영혼)이 같은 물(영혼)일까요? 다른 물(영혼)일까요?

     

     

    의상대사라는 물그릇이 있습니다.

     

    의상대사라는 물그릇(사람)이 깨져(죽어) 다른 그릇(사람 육체)에 물(영혼)을 담았습니다.

     

    물(영혼)이 같은 물(영혼)일까요? 다른 물(영혼)일까요?

     

    우리눈으로 보면 그릇은 분명 다른 그릇이 맞습니다.

     

    그런데,영혼을 말하면 물과 같은 이치理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사람이 물그릇과 물 인것입니다.

     

    우리 모두도 이와같이 태어나고 죽고  태어나고 죽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네 이웃을 내 몸 같이 자비와 사랑하고 살아가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살생하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네가 살생殺生 하는짓은 조상님과 부모,형제,친,인척을 살생殺生 하는것 이라고 할수있습니다.

     

    모든것은 인연따라 만나기 때문입니다.

     

     

    ● 꼭대기서 허옇게 말라죽은 나무 줄기 신비로워

    1887년 기록인 정선총쇄록에서 오횡묵은 이미 죽은 나무이지만 장한 기세를 잃지 않고 꼿꼿이 오랜 세월을 버티고 서 있는 이 나무를 자장율사의 지팡이라고 한 뒤, “자장법사가 재생한다면 필시 다시 살아나 잎이 피고 무성할 것”이라고 했다.

    120여년 전의 문인 오횡묵의 생각대로 자장율사의 주목은 다시 살아났다. 정확히 하자면 다시 살아난 것처럼 보인다. 자장율사의 상징으로 남은 나무가 죽은 채로 침묵하다가 어느 순간 다시 푸르게 생명을 일으켰다는 이야기다.

     

    ● 의상조사가 중국 당나라에서 돌아올 때 가지고 온 지팡이가 있었는데 조사가 열반하실 때 예언하기를
    "이 지팡이를 비와 이슬에 맞지 않는 곳에 꽂아라. 지팡이에 잎이 나고 꽃이 피면 우리나라의 국운이 흥왕할 것이다"고 하매 문도들이 조사당 축대에 꽂았더니 과연 음력 4월 초8일께 버선 모양의 누런 장삼빛 꽃이 피었다. 그 후로 국운이 흥하고 나라가 태평할 때는 늘 잎이 피고 꽃이 피었으나 한말(韓末)에서 일제 때는 잎은 피어도 꽃은 피지 않았던 것이 8.15해방과 함께 30여년만에 꽃이 피었다고 한다. 이 나무의 수령(樹齡)은 1300여년이라 하나 높이는 불과 1m 30Cm정도로 이지방의 고로(古老)들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성장의 변화를 발견할 수 없다고 한다.

     

     

     

    자신의 몸과 생명을 소중히 하고 살아가야 합니다.

     

     

     

    재생(환생還生)한 자장,의상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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