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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사상

`금척(金尺)' 맞아

작성자참으로|작성시간16.02.06|조회수481 목록 댓글 0

 

`금척(金尺)' 맞아


유물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가 하늘에서 받은 금으로 만든 자 즉 전설의 `금척(金尺)'과 흡사한 유물이 한 스님에 의해 세상 밖으로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손잡이 부분의 금으로 상감처리된 왕을 상징하는 별자리 모양이 눈길을 끈다.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가 하늘에서 받은 금으로 만든 자 즉 `금척(金尺.금자)'과 흡사한 유물이 한 스님에 의해 세상 밖으로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경북 구미시 상천면 천생산 쌍룡사 주지 석불(石佛) 스님은 자신이 소중하게 보관해오던 유물이 전설로 전해져 오던 박혁거세가 하늘로부터 받은 금척(金尺)이라며 실물을 25일 공개했다.

이 유물은 총길이가 51㎝로 손잡이와 몸통으로 나눠져 있으며 전체에 별자리 모양을 순금으로 상감(象嵌.금속 표면에 무늬를 파 그속에 금.은 등을 넣어 채우는 기술)해 신비감을 더 해 주고 있다.

또 손잡이 윗부분에는 지름 6㎜ 정도인 8개의 금 상감으로 국화꽃모양 장식도 정교하게 만들어져 있다.

특히 이 유물은 손잡이를 제외한 몸통 길이가 정확히 1척과 일치하는 33㎝로 금척에 가깝다고 석불 스님은 주장했다.

현재 이 유물 손잡이 부분에는 아주 희미해 정확히 알아볼 수 없는 음각(陰刻)글씨가 새겨져 있어 판독결과에 따라 정확한 시기와 성격을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유물은 석불 스님이 8년전 전남
백운산에서 수행기도를 하면서 별자리에 몰입해 있던 중 한 처사가 "이것은 스님에 필요한 것이며 스님 것 입니다"라며 주고 갔다.

전설 속에 금척은 병든 사람을 재면 병이 나을 만큼 신비한 자로 이 소문이 중국까지 퍼져 당시 한나라 사신이 신라에 와서 이 금자를 빌려 달라하기에 훔쳐 갈까봐 지금의
경주금척리고분군(慶州金尺里古墳群)이 위치한 경주시 건천읍 금척리 부근에 가짜 무덤 30여개를 만들어 어딘가에 묻어버렸다고 전해 오고 있다.

이 유물을 본
국립김해박물관 임학종 학예연구실장은 "왕을 상징하는 별자리 모양을 상감해 순금을 채운 점으로 미뤄 귀한 유물로 판단되지만 자루 끝부분이 멸실된 흔적이 있는 점을 미뤄 임금님이 하사한 검(칼)일 가능성이 더 높다"고 말했다.

임 실장은 또 "보존상태가 아주 양호한 살아있는 유물인 만큼 올바르게 보존처리하고 손잡이에 새겨져 있는 명문에 대한 정확한 판독 작업을 하면 더 확실한 유물의 성격과 시기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석불 스님은 "금으로 무늬가 새겨져 있고 길이가 정확하게 한척인 점에 미뤄 금척이라고 여기게 됐다"며 "이왕 세상밖에 내놓은 만큼 더 정확한 용도를 파악하기 위해 전문기관에 맡겨 유물의 성격을 파악하고 보존처리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반론 ]

본심본태양 2005.05.28 23:33:50

신라 시조 박혁거세는 삼신께 재난을 면해줄 것을 비는 계불의식(계불儀式)을 행하고 각마을 대표들로 하여금 금척의 이치에 따라 천지(天地)가 생긴 근본을 증명하여 가르첬다고한다. 그림의 유물은 천지의 이치가 담긴 내용이 없다. http://www.hanajang.com 금척도(金尺圖)의 수(數)로 이루어진 삼신(태극)과 천지음양과 무극의 원리가 담겨 있어야 금척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 까요? 그렇지않으면 천부경이 기록되어 있어야 금척.

 

 

 

 

 

 

天符金尺(천부금척)은 단군 왕검께서 천부경의 묘리를 체득하여 만드신 황금자로서
형상은 하늘의 3태성(三台星)이 늘어선 것 같고 머리에는 불구슬을 물었으며
4절5촌(四節五寸)으로 이루어진 신기(神器) 였다고 한다.
금척으로 언덕을 재면 언덕이 평지가 되고 흐르는 물을재면 물길을 돌릴 수 있으며 병든 사람이나 짐승들의 몸에 대면 모든 병이 깨끗이 나을 수 있고 심지어 죽은사람 까지도 살려 내는 만능 신기(神器)였다고 한다.
신라 시조 박혁거세는 삼신께 재난을 면해줄 것을 비는 계불의식(계불儀式)을 행하고 각마을 대표들로 하여금 금척의 이치에 따라 천지(天地)가 생긴 근본을 증명하여 가르치고 옥관(玉管)의 소리를 고르게 하여 율려화생법(律呂化生法)을 가르쳤다.
금척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신라의 충신 박제상 의 징심록에 기록되어 있으며 징심록 추기에 김시습은 다음과 같이 금척을 평하고 있다.

"대저 그 근본은 천부의 법이요. 그것을 금으로 만든 것은 변하지 않게 위함이요. 자로만든 것은 오류를 없게 하기 위함이 었다. 변하지 않고 오류가 없어면 천지의 이치가 다하는 것이다.
일월성신(日月星晨)과 금토기수(金土氣水)의 근본이 한가지로 불변의 도(道)에 있다.나는 새와 헤엄치는 물고기와 동물과 식물이 태어나고 죽고 성하고 쇠하는 이치가 다 오류가 없는 법에 매달려 있음은 바로 이것을 두고 말함이다.

그러므로 금척의 유래는 그 근원의 매우 멀고 그 이치가 매우 깊어, 그 형상은 삼태성三台星이 늘어 선 것 같으며 머리에는 불구슬을 물고 네 마디(節)로 된 다섯 치(寸)이다. 그 허실의 수가 9가 되어 10을 이루니, 이는 천부의 수(數)다.
그러므로 능히 천지조화의 근본을 재고, 능히 이세소장의 근본을 알고, 인간 만사에 까지 재지 못하는 것이 없으며, 숨구멍(氣門), 마음(心窺), 목숨(命根)을 재면 기사회생한다고 하니, 진실로 신비한 물건이라고 할 것이다.

 

『 原文 』
是故 金尺之由來 其源甚遠其理深원而 其形象則如三台之列
시고 금척지유래 기원심원기리심원이 기형상즉여삼태지열
頭含火珠四節而五寸 其虛實之數九而十成 次則天符之數也.
두함화주사절이오촌 기허실지수구이십성 차즉천부지수야
以故 能度天地造化之根 能知理世消長之本 至於人間萬事
이고 능도천지조화지근 능지이세소장지본 지어인간만사
無不測察而規거於氣門,心窺,命根 起死回生云 眞可謂神秘之物也.
무불측찰이규거어기문 심규 명근 기사회생운 진가위신비지물야."

 

신라의 金冠(금관)은 金尺(금척) 즉 天符經(천부경)의 이치에 따라 제작된 것이 분명하다. 임금은 一神(일신)의 원리인 금관을 머리에 쓰고 政事(정사)를 행 하였던 것이다. 금관의 出字형 모양이 앞면과 옆면 양쪽에 있는것은 천부경의 天二三 地二三 人二三 이치이며 曲玉(곡옥)의 숫자도 금척의 數理(수리)에의하여 만들어진 것일 것이다. 신라의 문화유산들 즉 석굴암 첨성대 불국사 포석정 문무대왕암 등 아직도 과학적으로 풀지 못한 건축비밀이 금척의 이치에 의하여 축조 되었을 것이 틀림없을 것이다.
조선의 태조 이성계는 꿈에서 금척을 신인(神人)에게 받아 왕이 되어 즉위 하였으나 금척이 없기 때문에 고구려 때부터 전해오던 천문도 천상열차분야지도(天象列次分野之圖.국립중앙박물관 소장 보물제288호)를 돌에 새겨 조선왕조 권위의 표상으로 삼았으며 금척무(金尺舞)를 만들어 대궐 잔치 때 마다 공연 하였으며 용상(龍床 왕의 의자)의 뒷 배경 그림에는 금척의 내용이 담겨 있는 일월곤륜도(日月崑崙圖)의 병풍을 쳐 놓고 천지음양의 조화와 이치를 생각하면서 나라를 다스렸던 것이다
금척은 천부경의 근본이며 우리나라 왕권의 징표이며 임금이란 말도 금척의 권능을 행사 하는 주인이란 뜻의 이치에서 나온 말일 것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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