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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탐방

한반도 역사가 아니라는 근거들

작성자우찬|작성시간24.11.18|조회수4 목록 댓글 0

3). 신라는 중국의 역사다.

1. ”---- 신라는 안남(安南) 경내에 지우쳐 있다가 고려에 병탄되었기 때문에 고려 때도 계림이란 칭호를 사용한 것이다(흠정만주원류고 권4 부록4 신라조 唐書 찹고)

안남은 중국남부 광서성지역이다. 안남신라는 고려에 병탄되었기 때문에 안남신라와 고려가 중국의 나라라는 것이 확실하게 증명된다. 신라는 중국에서 계림(사로: 중국서쪽), 신라(중국동쪽), 안남신라(중국남쪽)가 서로 수천리씩 떨어져 있다. 그런데 삼국사기 신라본기는 3개의 신라를 하나로 비빔밥을 만들어 한반도로 이동조작한 가짜다.

 

2. 북사, 구당서, 신당서에 신라의 습속을 기록했는데,

매년 초하루에 달신을 경배했다.---

부인들은 머리털로 머리를 감쌌다.“고 했는데

정월 초하루에 달신을 경배하는 것은 중국 서부에서부터 서아시아의 풍습이다.

머리털로 머리를 감싸는 것은 전형적인 중국서부 치우묘족의 습속이다.

신라가 한반도역사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했다.

신라가 없었다면 붙어있는 고구려와 백제도 없었다.

한국의 역사가 한반도 역사라면 한반도 역사가 아니라는 근거가 하나라도 나와서는 아니된다.(한국상고사연구회 회장 유우찬

 

3. 왕오천축국전에 혜초스님이 인도순례 때 고국을 그리워하는 여수라는 시에 계림의 위치가 인도의 북쪽이라고 했다. 인도 북쪽이면 중국의 서부지역이다.

 

4. 경주

중국고금지명대사전 경주조의 기록에

경주는 당초 수나라가 설치했다가 홍화군으로 고쳤는데 당나라가 고구려를 점령한 후에 다시 경주로 고쳤다. 지금 중국 감숙성 경양현이다.“

신라의 경순왕이 항복하니 왕건이 식읍으로 준 도시가 경주이다.

그러므로 경주는 신라의 도성이 아니며 한반도 경주는 순전히 조작된 가짜이다.

한국의 역사가 한반도 역사라면 한반도 역사가 아니라는 근거가 하나라도 나와서는 아니된다. 그런데 무려 80가지나 나왔으니 한국의 역사가 한반도 역사가 아니라는 증거이다. 역사학계는 해명하라.

(한국상고사연구회 회장 유우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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