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부 한반도 역사가 아니라는 근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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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백제는 중국의 역사다.
1. 백제는 5개가 있는데 삼국사기 백제사는 비류백제, 온조백제, 위구태백제를 하나로 혼합하여 일제가 한반도 역사로 이동조작한 가짜다.
2. 중국사기 오제기에.
”괄지지에 백제국은 서남쪽 바다가운데 큰섬이 15개소가 있는데 백제소속이다. 왜국은 서남쪽 바다가운데의 섬에 사는데 100여개의 소국들이다“(오제기 1-10. 제순자 28)
(해설)
동쪽으로 이동조작한 순임금의 도성은 중국 산서성 서남부 영제현이다. 여기에서 서남쪽이면 대방백제와 사천성 온조백제이다. 그 백제 동쪽인 지금의 호남성 서북부지역에 왜국이 있었다. 삼국시대까지 고지대인 사천성이 큰 섬 15개였으니 한반도 서부도 2천년 전까지 바다와 습지였다는 증거가 된다. 그러므로 평양, 공주, 부여, 경주, 김해는 바다나 습지였으므로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는 존재할 수 없다.
✳한국의 역사가 한반도 역사라면 한반도 역사가 아니라는 근거가 하나라도 나와서는 아니된다.(한국상고사연구회 회장 유우찬)
3. 백제 8대성씨(원문동이전 신당서 백제전)
한반도에 백제 8대성씨인 사씨, 연씨, 협씨, 해씨, 진씨, 목씨, 국씨, 묘씨가 없는 것은 한반도에 백제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붙어있는 고구려와 신라도 없었다. (고구려, 백제, 신라가 없었으니 고려와 이씨조선도 없었다. 모두 일제 때 이동 조작된 가짜다.)
4. 당나라 5도독부(원문동이전 신당서 백제전, 백제본기 의자왕 20년조 참조)
한반도에 당나라 5도독부인 웅진, 덕안, 마한, 동명, 금련이 없는 것은 한반도에 백제가 없었기 때문이다. 모두 중국 본토에 있다. 백제가 중국 본토에 있었으므로 붙어있는 고구려와 신라도 중국본토에 있었다.
✳한국의 역사가 한반도 역사라면 한반도 역사가 아니라는 근거가 하나라도 나와서는 아니된다.그런데 무려 80가지나 나왔으니 한국의 역사가 한반도 역사가 아니라는 증거이다. 역사학계는 해명하라. (한국상고사연구회 회장 유우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