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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오릉(1대~4대왕과 혁거세 부인 알영왕비가 묻혀있다) 박혁거세릉, 혁거세왕후 알영왕비릉, 남해왕릉, 유리왕릉, 파사왕릉....5개의 릉 신라 1대-박혁거세, 2대-남해왕(혁거세 아들). 3대=유리왕, 4대-파사왕
신라를 건국한 왕은 바로 알에서 태어났다는 '박혁거세'이다. 알이 박처럼 생겼다고 해서 성이 "박" 이름이 "혁거세"라고 불리웠는데, 혁거세라는 이름의 뜻은 밝게 세상을 다스린다 라는 의미를 가진 이름이다 박혁거세는 모든 박씨들의 시조이다.(BC57~AD4)62년 재위. 밀양朴씨, 경주朴씨, 반남朴씨, 고령朴씨등.
경주에 있는 신라6대 지마왕릉(112~134)
신라 7대 일성왕릉(134~154). 유리왕의 손자
신라 13대 미추왕릉(262~285) 김알지의 6대손
신라 17대 내물왕릉(재위 356∼402) -마립간이란 명칭사용(내물왕 부터 金씨-金海김씨) 경주 반월성 계림에 인접해 있다. 지름22m . 높이 5.3m
신라 23대 법흥왕-이차돈 순교후 불교를 국가 종교로 선포. 지름14m. 높이2m
신라 24대 진흥왕(540~576)-비교적 아담한 왕릉이다. 원화제도 세움. 화랑제도 도입. 신라 최대 전성기
신라 26대 진평왕릉(선덕여왕의 부왕)-567~632재위.원효대사 여주에 신륵사 창건 |
이름은 덕만(덕만공주)

신라 29대 무열왕릉(654~661)-김춘추의 릉
660년 당나라 소정방의 13만 대군과 함께 백제 의자왕을 침공.
황산벌 전투에서 관창의 활약으로 게백을 죽이고 백제를 멸망시킴.
신라 30대 문무왕 海中陵(661~681)-삼국을 통일한 왕(바다속에 수장)
신라 31대 신문왕릉(문무왕의 아들)-(681~692)
아버지 문무왕이 통일한 나라를 통치하기 위해 9주 5소경을 만들어 행정구역을 정리.
신라 32대 효소왕릉(신문왕의 아들)
신라 41대 헌덕왕릉

신라 42대 흥덕왕릉-왕릉 중에서 규모가 제일 크다

신라 43대 희강왕릉-초라한편이다.
신라 45대 신무왕릉

신라 47대 헌안왕릉-신무왕의 이복동생이며 내세울만한 치적이 없다.
신라 49대 헌강왕릉-재위기간동안 태평성대를 이루었다.

신라 50대 정강왕릉(886~887).경문왕의 2째아들.왕위에 오른지 1년만에 병을 얻어 죽음

51대 진성여왕(887~897)의 릉은 추정이 어렵고, 진성여왕이 공주였을때 만든 석등.
궁예와 견훤의 반란을 진압하지 못해 국력이 배우 약화됨.
신라 52대 효공왕릉(897~912)-아무런 장식이 없는게 특징이다.(후삼국이 존재)
900년에 견훤이 후백제 건국, 901년에 궁예가 송악에서 후고구려 건국.
918년에 왕건이 궁예를 몰아내고 고려 건국.
신라 56대 경순왕릉(927~935). 경순왕 재위시절에 신라 멸망.
견훤의 아들들의 반란으로 후백제 고려에 항복.
경순왕 고려에 항복(마의태자는 금강산으로 들어가 신라의 절개를 지킴)
마의태자가 용문사에 은행나무 심음.
-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