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해경(山海經)
작가는 하(夏)나라 우왕(禹王) 또는 백익(伯益)이라고도 한다. 실제는 BC 4세기 전국시대 후의 저작으로, 한대(漢代:BC 202∼AD 220) 초에는 이미 이 책이 있었던 듯하다. 원래는 23권이 있었으나 전한(前漢) 말기에 유흠(劉歆)이 교정(校定)한 18편만 오늘에 전하고 있다. 그 가운데 (남산경(南山經))이하의 (오장산경(五藏山經))5편이 가장 오래 된 것이며, 한(漢)나라 초인 BC 2세기 이전에 되어 있었다고 생각된다. 그 다음으로 (해외사경(海外四經))4편, (해내사경(海內四經))4편이 이어졌고, 한대(漢代)의 지명을 포함하였으며, (대황사경(大荒四經))4편, (해내경(海內經))1편은 가장 새롭다.
(오장산경>에서는 천하의 명산을 산맥을 따라 기술하고 산과 산의 거리 ·산물(그 산에 사는 怪獸와 鳥類)등을 적었으며 보옥(寶玉)·동철(銅鐵)·약초 등의 산물이 기술되어 있으므로 전국시대에서 진(秦)시대에 걸쳐 성행하였던 방사(方士)의 연단술(鍊丹術)과의 관련을 생각할 수 있다. (해외경(海外經))이하에서는 먼 나라의 주민과 그에 관한 신화 ·전설을 많이 실었다. 이 책은 고대 중국의 자연관을 아는 데 귀중하며 신화의 기재(記載)가 비교적 적은 중국 고전 중 예외적 존재로서도 중요시된다. - 네이버 백과사전
산해경(山海經)은 중국 선진(先秦)시대에 저술되었다고 추정되는 대표적인 신화집, 지리서로, 곽박(郭璞)이 기존의 자료를 모아 저술하였다고 전해진다. 본래 산해경은 인문지리지로 분류되었으나, 현대 신화학의 발전과 함께 신화집의 하나로 인식되고 연구되기도 한다.
청구국의 여우는 네 발에 꼬리가 아홉이다. - 해외동경산경(山經)과 해경(海經)으로 되어 있으며, 중국 각지의 산과 바다에 나오는 풍물을 기록하였다. 내용 중에는 상상의 생물이나 산물이 있어서 지리서라고 하지만 전설 속의 지리라고 여겨지기도 한다. 《사기》에서 사마천은 감히 말할 수 없는 기서라고 하여 믿을 수 없다고 하였다. 산해경에는 중국의 역사로서 포함되기도 하는 황제 (전설), 치우, 소호, 전욱, 고신씨, 예, 요임금, 순임금이나, 조선, 청구, 천독 등의 실제로 있었던 지명이 등장하기도 한다. - 위키백과
산해경(山海經)의 내용
山海經(산해경)이 천문 기록이라는 근거
아! _의혹을 품은 사람들은 조금이라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於? 群惑者其可以少寤乎)
山海經(산해경)을 주석한 郭璞(곽박>의 말이다.
그는 서문에 쓰기를 후대인들은 山海經경을 의심을 가지고 읽어보라고 강조하고 있다.
기존 문자의 의미로써 귀신들의 이야기나 地理書가 아닌. 다른 뜻으로 해석해 보라는 말이다.
敍의 내용 중에는 그 당시에 이미 문자의 해석방법이 잘못되고 바뀌어있다고 적고 있다.
--- 神(신)이 어찌 숨기겠는가. 이 책은 7代(대)를 거쳐 3.000년이 지난 뒤에 비록 漢代(한대)에 잠시 나타났으나 그대로 버려졌다. 그 산천의 이름과 위치는 어긋나고 잘 못된 곳이 많아 지금과는 다르다. 해석하는 방법도 전해지지 않고 마침내 소멸되려한다.
( ---神焉 哉 皆此書跨世七代 歷載三千 暫顯於漢而尋廢 其山川名號 所在多有舛 謬 與今不同 師訓莫傳 遂將湮泯----)
그 시대에 이미 문자의 意味(의미)와 語順(어순), 해석의 방법까지도 본래의 것과는 달라졌다는 말이다. 새로운 정복자는 언제나 歷(역)을 바꾸고 지명과 인명을 바꾸고 고대의 역사를 다시 바꿔 썼으며 문자의 의미마저도 바꾸었음을 이르는 말이다. ---중략----
그는 암시적으로,
山海經은 地理書적인 해석 외에 天文으로 해석해보라는 말을한 것이다.
山海經은 하늘의 별자리의 방위와 그 모양새와 좌표의 시간 값이 기록되어있음을 깨달으라는 말이다.
山海經이 천문 기록이라는 사실은 여러 곳에 있다.
1). (도연명)「讀山海經(독산해경)」중에
산해경에 관련된 내용을 새롭게 해석해본다. (기존의 해석과 다름)
( 泛覽周王傳(범람주왕전) 穆天子傳(목천자전)을 두루 보고,
流觀山海圖(유관산해도) 하늘의 별자리 그림을 따라가며 본다.
俯仰終宇宙(부앙종우주) 아래, 위로 맞춰보니 마침내 宇宙(우주)로다.
不樂復何如(불락복하여) ) 다시 보아도 즐겁지 아니한가. --
이 글의 내용은 "목천자전"이라는 책을 읽고 하늘의 별자리가 그려있는 天文圖(천문도)를 보고 하늘의 별자리와 맞춰 보았다는 말이다.
山海圖(산해도)란 천문도를 의미하며
천문도와 실재의 밤하늘의 별을 [俯仰] 아래위로 번갈아 가며 맞춰 보니
[終宇宙] 마침내 모든 우주를 본 것 같다는 별바라기의 즐거움을 노래한 것이다. --중략---
2). (朱熹>는 山海經에대해서 楚辭天文 관련대목을 山海經(산해경)의 저자들이 도용했을 가능성을 지적했는데,
도용의 문제를 차치하면 그 내용이 天文(천문)이라는 것을 의미하며 "천문용어"의 존재가 확인된다.
그렇다면 1, 山海經은 천문기록으로 해석이 가능한가? 해석하였는가?
답은 "그렇다. 이다"
(치우, 곤륜. 서왕모. 필방조. 삼족오. 사비시. 이부. 위. 전욱. 고양.>등등의 커다란 별자리들이 서양의 (헤라클레스. 카시오페아. 쌍둥이. 백조. 페가스수>등등의 별자리와 똑같다.
고대 서양의 천문만이 독주한 것이 아니라 그 역사성은 동양의 山海經시대 이전의 것이다.
( BC2142 년 경 천문좌표)
----- 중략------
天地人을 하나로 보는 고대인의 우주관이 스민 것으로, 하늘의 별자리 이름을고대의 유명한 위인의 이름으로 ,地名으로 사용되며된 것이다.
거기에는 천문과 역사가 함께 어우러져 이야기 전설로 대대로 이여져 나온 것이다.
--중략---
3.) 史記(사기)를 쓴 司馬遷(사마천)은 천문학자였다. 그는 "大宛列傳"에서 山海經을 논하면서 山海經의 괴물에 대해 논할 수 없다"라고 적고 있다고 한다.
(사마천>이 천문학자였다면 山海經을 괴물의 이야기로 해석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렇다!
(사미천>이 이르는 괴물은 다른 의미를 가진다.
사기 권 백이십삼(대완열전) 史記 卷一百二十三 (大宛列傳)
--- 禹本紀(우본기)에 黃河(황하)의 물은 곤륜산에서 발원하고,
곤륜산은 2.500리에 달하는 높이고, 해와 달이 이 산을 비껴가며 옆에서 비춘다고 한다. 그 위에는 醴泉(예천)과 瑤池(요지)가 있다고 했다.
이제 張騫(장건)이 大夏(대하)에 사신으로 다녀와서, 黃河(황하)의 발원지를 발견했다 한다.
어찌 禹本紀(우본기)에 이르는 곤륜산이라는 것과 견줄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九州山川(구주산천)이란 尙書(상서)에나 어울리는 말이다.
禹本紀(우본기)와 山海經(산해경)에 있는 怪物(괴물)에 대해서
나는 감히 말하지 못하는 것이다. --
--太史公曰 禹本紀言河出崑崙 崑崙其高二千五百餘里, 日月所相避隱爲光明也. 其上有醴泉瑤池 今自張騫使大夏之後也, 窮河源, 惡睹本紀所謂崑崙者乎 故言九州山川 尙書近之矣 至禹本紀山海經所有怪物 余不敢言之也.---
위 해석은 기존의 해석과는 다르다. 위 해석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사마천의 학자적 양심이 표출된다.
사기를 애찬하시는 분이 이글을 보시면 본인의 해석이 잘못된 부분을 덧글로 지적바랍니다.
(사미천>감히 말하지 못하겠다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天氣漏泄이다. 고대의 天文은 위정자의 통치 도구였다. 정복자는 모든 것을 뒤바꿀 수 있고 모든 책을 불사를 수 있어도 천문의 기록만은 버릴 수 없었던 것이다.
과거의 기록이 없는 天文은 뱃전에 표하는 것과 다를 바 없기 때문이다.
고대 천문은 천자의 전유물로써, 천문관련 내용을 누설하면 천기누설이요, 죽음을 면치 못한다.그것도 자신들이 개발한 천문이론이 아닌, 정복으로 탈취한 前代의 천문이라는 사실을 밝혔다가는 당장 목이 달아났을 것이다.
"감히 말할 수 없다"는 말은 산해경이 천문기록이라는 사실은 天氣漏泄이니. 차마 밝히지 못하겠다는 말이다.
(사마천>이 이르는 괴물은 무었인가.
(사미천)이 이르는 괴물이란 하늘의 별자리 모양을 말하는 것이다,
환서 ,추어, 성성등 꼬리가 아홉이고,눈이 하나, 등등의 괴물은 하늘의 별자리 모양이다. 張騫(장건)이 말하는 곤륜산과 九州山川의 이름은 지명으로써 (상서>의 기록이고, 天文學상의 별자리 이름인 곤륜산과는 차이가 있다는 말이다.
崑崙이란, 밤하늘 銀河水의 모양중 은경(銀經)을 이르는 말이다.
崑崙의 金文字상형을 보면 쉽게 이해될 것이다. -- 중략--
그런데 (곽박>은 산해경서문에 (大宛列傳>의 문장을 인용함에 있어서 내용 중 " 故言九州山川 尙書近之矣"부분을 빠트리고 있다.
문맥상 반전의 의미를 가지는 중요한 대목을 탈락시킨 이유는 무엇인가 잘못된 듯하다.
" 땅이름으로 거론하려거든 尙書(상서)의 禹貢篇(우공편)에나 가서 알아 보라"고 하는 중요한 내용의 문구이다..
"禹本紀(우본기)와 山海經(산해경)을 尙書(상서)의 禹貢篇(우공편)과 같은 地理書(지리서)로 보아서는 안된다"라는 말을 한 것인데, 이 구절이 빠져있다.
山海經을 한자 한자 주석을 달만큼 치밀한 (곽박>이 의도적으로 빠트리고 적었다고 하기에는 석연치 않다. 해석상 엄청난 차이를 가지기 때문이다.
산해경의 전래과정에서 누락된 것일까? --중략--
또 서문의 내용 중에
--사물은 그 자체가 이상한 것이 아니고 나의 생각을 거쳐서야 이상해지는 것이다. 이상하다는 것은 결국 나에게 있는 것이지 사물이 이상한 것이 아니다. ---라고 하였다.
(物不自異 待我而後異 異果在我 非物異也)
山海經(산해경)의 내용은 문자를 잘못 해석한 것이지 山海經(산해경) 내용 자체가 잘못이 아니라는 뜻을 숨기고 있다.
---진리가 담긴 것인데, 세상사람들이 이것을 잊는 것은 슬픈 일이다. 나는 이것이 두려운 것이다. 그런 까닭에 주석을 달아 막힌 곳을 뚫고 황폐한 곳에 길을 내고, 어두운 밤하늘에 다다르는 길목을 세워 건너는 골짜기를 표시한다. ---
(道余之所在 俗之喪悲夫 有懼焉 故爲之創傳 疏其壅 闢其 蕪 領其玄致 標其洞涉)
후대에 천문학적 자료로 쓰이기를 고대하는 (곽박>의 비밀스런 간절한 마음을 담은 글이다. 위 간략한 바와 같이 經은 地理書, 天文書의 이중적 언어로 적혀있는 신비스러운 경이다.
산해경의 천문적 해석은 문자의 기원으로 이어진다. 즉 보편화되기 전의 문자는 천문 기록을 위해 만들어 졌다는 사실이다. 거슬러 은허의 甲骨文字와 金文字의 해석을 통해서 그 실증을 증명해 보일 것이다. 은허의 胛骨文章은 천문 기록이다. 金文字는 甲骨文字에 우선한다.
원문 출처: 중국 고전원문 자료실
http://web.hanyang.ac.kr/%7Ependar/chinese/wbichinese/resource/archive/ch_text1.htm
-- 歷史傳記 -- 列傳 六一至七十 (大宛列傳)
-- 科學技藝 -- 地理 十四至十八 (山海經校注>
본인은 山海經(산해경)天文的(천문적)해석의 자료수집을 위해 여러 대학 도서관을 이용했었다. 도서관 서고에 누렇게 빛이 바랜 山海經(산해경) 책,
표지의 앞뒤 또는 중간 중간에 어느학생인가 메모를 해놓은 흔적을 발견 하게되었다.
( 여러 대학 도서관에서)
" 헤라, 제우스, 아테나, 포세이돈, 아폴론, 헤라클레스, 페르세우스" 등등의 서양신화의 인물들의 이름을 적어놓았다. 앞서 누군가는 본인과 갈이 "山海經(산해경)의 내용과 서양신화와 天文의 연관성"을 연구하고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산해경과 서양신화의 연관성에 대한 기록은 (산해경유수교상표(山海經劉秀校上表))말미에
-----이때 효선제(孝宣帝)는 크게 놀라셨습니다. 이로 말미암아 조정(朝廷)의 선비들은 山海經을 기이하게 생각한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그 후로는 문학(文學)을 하는 학자나 유학(儒學)을 하는 대학자들 모두 산해경을 읽고 배웠습니다.
이때부터 상서로운 일이나 괴이한 일에 대해서는 상세히 살폈으며, 먼 나라 다른 사람들의 노래나 풍속도 연고가 있음을 알았습니다. ------
( 上 大 驚 。 朝 士 由 是 多 奇 山 海 經 者 , 文 學大 儒 皆 讀 學 , 以 爲 奇 可 以 考 禎 祥 變 怪 之 物 , 見 遠 國 異 人之 謠 俗 。 故 易 曰 : 「 言 天 下 之 至 ? 而 不 可 亂 也 。 」 博 物之 君 子 , 其 可 不 惑 焉 。 臣 秀 昧 死 謹 上 。 )
" 먼 나라 다른 사람들의 노래나 풍속"
"헤라클레스, 페르세우스"등등의 서양신화와의 연관성을 의미한다.
(산해경유수교상표(山海經劉秀校上表)>내용의 부분 부분을 서양신화로 연관지어 읽으면....
---전한(前漢) 효선제(孝宣帝, B.C.73-70年)는 상군에서 크고 넓다란 바위를 깨뜨렸는데, 깨어진 곳에는 석실(石室)이 있었습니다.
그 석실 속에 두 손이 뒤로 묶이고 형틀에 매달린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 신(臣) 수(秀)의 아버지였던 향(向)은 간이대부(諫議大夫)였는데, 석실에 묶인 사람은 이부(貳負)의 신하라고 아뢰었습니다. 그 일을 어떻게 알았는가 라고 하문(下問)하시자 山海經에 있다고 아뢰었다고 합니다.
山海經의 글 속에는 이부(貳負)가 알유를 죽였으므로,
천제(天帝)가 소속산(疏屬山)에서 이부(貳負)에게 오른쪽 다리를 반대로 하고 양손을 위로 다리와 함께 결박하여 죽인 것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
(。 孝 宣 帝 時 , 擊 磻 石 於 上 郡, 陷 得 石 室 , 其 中 有 反 縛 盜 械 人 時 臣 秀 父 向 爲 諫 議 大夫 , 言 此 貳 負 之 臣 也 。 詔 問 何 以 知 之 , 亦 以 山 海 經 對 。其 文 曰 : 「 貳 負 殺 , 帝 乃 梏 之 疏 屬 之 山 , 桎 其 右 足, 反 縛 兩 手 。 」)
서양의 신화를 안다면 단번에 그 연관성을 이해하게 된다.
서양신화의 (( 안드로메다>)그의 어머니 "카시오페아"의 허영심으로 딸 "안드로메다"는 "바닷뱀"의 제물이 되는 처지가 되었다. 해안의 바위 위에 쇠사슬로 묶여졌다. "메두사"를 퇴치하고 돌아가던 "페르세우스"가 그녀를 구해주는 이야기다.
(석실 속에 두 손이 뒤로 묶이고 형틀에 매달린 사람>은 무덤 속에 그려진 하늘의 별자리 모양을 이르는 말이며, 그 내용이 山海經(산해경)속에 기록되어 있다는 말이다.
누구든지 山海經(산해경)을 읽어가다 보면 많은 부분이 서양신화와의 유사점을 발견하게된다.
(故 易 曰 : 「 言 天 下 之 至 ? 而 不 可 亂 也 。 」 博 物之 君 子 , 其 可 不 惑 焉 。 臣 秀 昧 死 謹 上 。 )
---고로 역경(易經)에서 말하기를, 천하에 온갖 만물이 깊고 번잡해도 어지러워지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모든 이치(理致)와 사물(事物)에 박식한 君子는 미흡함이 없을 것입니다. 신(臣) 수(秀)는 죽음을 무릅쓰고 삼가 아뢰옵니다. ----
위와 관련해서 본인에게는 충격적으로 받아들여지는 부분이 있다.
中華文化網_banner
http://web.hanyang.ac.kr/~pendar/chinese/wbichinese/resource/archive/ch_text1/ch_text_index.htm
이 싸이트에는 고전원문이 방대한량이 올려진 곳이다.
그런데 원문들의 도서 분류에서 山海經(산해경)을 科學技藝(과학기예)로 분류하고 있다.
(본래는 소설류로 분류)
또한 (중화문화망(中華文化網)>싸이트 주인 오항승(吳恒昇) 선생은 초기화면에서 보듯. 자신이 직접 작성해서 올린 시(詩)의 인용구 내용이 산해경의 내용이라는 사실이다.
많은 고서의 내용을 마다하고, 괴상한 山海經(산해경)의 내용들을 인용한 것은 본인에게는 의미심장한 사건이 아닐 수 없다.
일련의 것들을 종합하여 추론한다면, 서양의 신화가 동양에 전례 되면서부터 많은 분들이 그 연관성을 연구해왔다는 사실이며, 누군가는 이미 완벽한 山海經(산해경)의 원본과 해석본을가지고 있을 가능성이다.
끝
오항승(吳恒昇) 선생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며........
원문출처/中華文化網_banner
http://web.hanyang.ac.kr/~pendar/chinese/wbichinese/resource/archive/ch_text1/mosea3.htm
中華文化網離線閱覽 -- 오항승 --
夫英雄者,胸懷大志,腹有良謀;
有包藏宇宙之機,吞吐天地之志者也!
數英雄、論成敗,古今誰能說明白?
千秋功罪任評說,海雨天風獨往來。
一心要江山圖治垂青史,也難說身後罵名滾滾來。
有道是人間萬苦人最苦,終不悔九死落塵埃。
輕生死、重興衰,百年一夢多感慨。
九州方圓在民心,斬斷情思不縈懷。
誰不想國家昌盛民安樂,也難料恨水東逝歸大海。
有道是得民心者得天下,看江山由誰來主宰!
藐姑射之山,有神人居焉。肌膚若冰雪,淖約若處子。
不食五穀,吸風飲露。乘雲氣,御飛龍,而遊乎四海之外。
荊人有遺弓者而不肯索,曰:『荊人遺之,荊人得之,又何索焉?』孔子
聞之曰:『去其「荊」而可矣!』老聃聞之曰:『去其「人」而可矣!』
項王謂漢王曰:「天下匈匈數歲者,徒以吾兩人耳,願與漢王挑戰決雌雄
,毋徒苦天下之民父子為也。」漢王笑謝曰:「吾寧鬥智,不能鬥力。」
산해경(山海經)중에 우리 민족 관련 기록
1. 제 7권 해외서경[海外西經]
숙신국(肅愼國)
肅愼之國‘在白民北 有樹名曰雄常 先入伐帝 于此取之‘
- 숙신국(肅愼國)이 백민(白民)의 북쪽에 있다. 나무가 있는데 웅상(雄常)이라 한다. 먼저 들어와 제왕을 공벌할 때는 이 나무에서 취했다.
‘肅愼之國(숙신지국) - 나라 이름. 만주 연해주 지방에 살던 민족이 세운 나라.
‘先入伐帝 于此取之(선입벌제 우차취지) - 문장의 뜻이 잘 전달되지 않는다. 숙신의 풍속에는 의복이 없었는데 중국의 성제(聖帝)가 새로 등극하면 이 나무의 껍질로 옷을 해 입었다고 한다.
2. 제 7권 해외서경[海外西經]
백민국(白民國)
白民之國‘在龍魚北 白身被髮有乘黃 其狀如狐 其背上有角 乘之壽二千歲
- 백민국(白民國)은 용어(龍魚)의 북쪽에 있다. 그 나라 사람들은 몸이 희고 머리를 풀어 헤쳤다. 승황(乘黃)이 있는데 그 생김새가 여우와 같고 그 등위에 뿔이 있다. 이것을 타면 2천세까지 산다.
‘白民之國(백민지국) - 나라 이름. 백인(白人)의 나라.『주서(周書)』에 ‘백민(白民)의 승황(乘黃)이 여우와 같고 등위에 뿔이 두 개가 있으며 곧 비황(飛黃)이라 한다’고 했다.
2. 제9권 해외동경[海外東經]
군자국(君子國)
君子國‘在其北 衣冠帶劍 食獸 使二大虎在旁 其人好讓不爭 有薰‘華草 朝生夕死 一曰在肝楡之尸北
- 군자국(君子國)은 그 북쪽에 있다. 그 나라 사람들은 의관을 갖추고 칼을 차고 짐승을 잡아먹는다. 두 마리의 큰 호랑이를 옆에 놓고 부린다. 그 나라 사람들은 사양하기를 좋아하고 다투지 않는다. 훈화초(薰華草)가 있는데 아침에 생겨서 저녁에는 죽는다. 일설에는 간유시(肝楡尸)의 북쪽에 있다고 한다.
‘君子國(군자국) - 나라의 이름.
‘薰(훈) - 일설에는 근(菫)으로 제비꽃이라고도 한다. 훈은 향기가 있는 들풀.
3. 제9권 해외동경[海外東經]
청구국(靑丘國)
靑丘國‘在其北 其狐四足九尾 一曰朝陽北
- 청구국(靑丘國)은 그 북쪽에 있다. 그 나라의 여우는 네 개의 발에 꼬리가 아홉이다. 일설에는 조양(朝陽)의 북쪽에 있다고 한다.
‘靑丘國(청구국) - 나라 이름. 이 나라 사람들은 오곡을 먹고 비단옷을 입는다. 이 나라에는 구미호가 많다. 급군(汲郡)의『죽서(竹書)』에 백저자(栢杼子)가 동해를 정벌하러 가서 왕수(王壽)에 이르러 한 마리의 구미호를 얻었다고 했다.
4. 제9권 해외동경[海外東經]
흑치국(黑齒國)
黑齒國在其北 爲人黑齒 食稻啖蛇 一赤一靑 在其旁 一日在豎亥北 爲人黑首 食稻使蛇 其一蛇赤
- 흑치국(黑齒國)은 그 북쪽에 있다. 그 나라 사람들은 이가 검은데 벼를 먹고 뱀을 잡아먹는다. 붉은 뱀 한 마리와 푸른 뱀 한 마리가 그 곁에 있다. 일설에는 수해(豎亥)의 북쪽에 있고 그 사람들은 검은 머리며 벼를 먹고 뱀을 부린다. 그 한 마리의 뱀이 붉다고 한다.
5. 제10권 해내남경[海內南經]
흉노(匈奴)
匈奴‘開題之國列人之國竝在西北
-흉노(匈奴)와 개제국(開題國)과 열인국(列人國)은 다 함께 서북쪽에 있다.
‘匈奴(흉노) - 주(周)시대에는 험윤(獫狁), 요(堯)시대에는 훈육(葷?), 진(秦)시대에는 흉노라고 했다.
6. 제11권 해내서경[海內西經]
동호(東胡)
東胡在大澤東
- 동호(東胡)는 대택(大澤)의 동쪽에 있다.
7. 제11권 해내서경[海內西經]
이인(夷人)
夷人在東胡東
- 이인(夷人) 동호(東胡)의 동쪽에 있다.
8. 제11권 해내서경[海內西經]
맥국(貊國)
貊國‘在漢水‘東北 地近于燕 滅之
- 맥국(貊國)은 한수(漢水)의 동북쪽에 있다. 연(燕)나라와 가까워 연(燕)나라에게 멸망했다.
‘貊國(맥국) - 지금의 부여국(夫餘國)이며 곧 예맥(濊貊)이다. 그 땅은 장성(長城)의 북쪽에 있으며 원토(元菟)에서 천리나 된다. 좋은 말과 붉은 옥, 담비 가죽, 대추알 만한 큰 구슬을 산출한다.
9. 제12권 해내북경[海內北經]
개국(蓋國)
蓋國‘在鉅燕‘南 倭‘北 倭屬燕
- 개국(蓋國)은 거연(鉅燕)의 남쪽, 왜(倭)의 북쪽에 있다. 왜(倭)는 연(燕)에 속한다.
‘蓋國(개국) - 자세하지 않다.
‘鉅燕(거연) - 거는 거(巨)와 같다. 큰 연나라의 뜻.
‘왜(倭) - 왜국은 대방(帶方)의 동쪽 대해(大海)안에 있다. 여자가 임금이 되고 그 풍속은 상투를 드러내놓고 의복에는 바느질을 하지 않고 단주(丹朱)를 몸에 바르며 시기하지 않고 한 남자가 수십 부인을 두었다.
10. 제12권 해내북경[海內北經]
조선(朝鮮)
朝鮮‘在列陽‘東 海北山南 列陽屬燕
- 조선(朝鮮)은 열양(列陽)의 동쪽에 있는데 바다의 북쪽이고 산의 남쪽이다. 열양은 연(燕)에 속한다.
‘朝鮮(조선) - 조선은 지금의 낙랑현(樂浪縣)으로 기자(箕子)가 봉해진 곳이다.
‘列陽(열양) - 지금의 대방(帶方). 대방 유구현(有口縣)이 이것이다. 열은 물 이름.
11. 제14권 대황동경[大荒東經]
군자국(君子國)
有東口之山 有君子之國‘ 其人衣冠帶劍
- 동구산(東口山)이 있는데 그곳에 군자국(君子國)이 있다. 그 나라 사람들은 의관(衣冠)을 갖추고 칼을 차고 있다.
12. 제14권 대황동경[大荒東經]
백민국(白民國)
有白民之國‘ 帝俊生帝鴻 帝鴻生白民 白民銷姓 使四鳥虎豹熊? [大荒東經]
- 백민국(白民國)이 있는데 준(俊)이 홍(鴻)을 낳았고 홍이 백민(白民)을 낳았다. 백민은 소씨(銷姓) 성이고 기장을 먹고 살며 네 종류의 새를 부리는데 호랑이, 표법, 곰, 말곰이다.
‘白民之國(백민지국) - 나라 이름. 이 나라에서는 누런 짐승을 타는데 이것을 타면 오래 산다고 했다.
‘君子之國(군자지국) - 이 나라 사람들도 호랑이와 표범을 부리고 겸양(謙讓)을 좋아한다.
13. 제14권 대황동경[大荒東經]
청구국(靑丘國)
有靑丘之國 有狐‘ 九尾
- 청구국(靑丘國)이 있는데 그곳에 사는 여우는 꼬리가 아홉 개나 달려 있다.
‘狐(호) - 여우이며, 꼬리가 아호 개 달린 여우는 태평한 세상에 나와 상서로움이 된다.
14. 제14권 대황동경[大荒東經]
흑치국(黑齒國)
有黑齒之國‘ 帝俊生‘黑齒 姜姓 黍食 使四鳥
- 흑치국(黑齒國)이 있는데 준(俊)임금이 흑치(黑齒)를 낳았고 강(姜)씨 성이며 기장을 먹고 네 종류의 짐승을 부린다.
‘黑齒之國(흑치지국) - 이 나라 사람들은 옻칠을 한 것처럼 까맣다. 치(齒)는 칠(漆)과 같다.
‘生(생) : 성인(聖人)의 신령스런 변화는 무한대하여 그 후세에 태어나 기른 것이 특이하고 괴상한 형상의 사람들이 많다. 여러 곳에서 ‘낳았다’고 한 것은 그 후예를 말하는 것이지 이것은 직접 낳았다는 것은 아니다.
15. 제15권 대황남경[大荒南經]
불사국(不死國)
有不死之國 阿姓 甘木‘是食
- 불사국(不死國)이 있는데 성씨가 아(阿)이며 감목(甘木)을 먹는다.
‘甘木(감목) - 곧 이 나무를 먹으면 죽지 않고 늙지 않는다.
16. 제17권 대황북경[大荒北經]
불함(不咸)
大荒之中 有山 名曰不咸 有肅愼氏之國‘ 有蜚蛭 四翼 有蟲 獸首蛇身名曰琴蟲‘
- 대황(大荒) 가운데 산이 있는데 이름을 불함(不咸)이라고 한다. 숙신씨국(肅愼氏國)이 있다. 비질(蜚蛭)이 있는데 날개가 네 개이다. 벌레가 있는데 짐승의 머리에 뱀의 몸체를 하고 이름을 금충(琴蟲)이라고 한다.
‘肅愼氏之國(숙신씨지국) - 지금의 숙신국(肅愼國). 요동에서 3천리를 가면 동굴에 살며 옷이 없다. 사람들이 활쏘기를 잘하고 굳세고 강한 화살과 활을 만든다.
‘琴蟲(금충) - 뱀의 종류.
: 대황의 한가운데 불함산이 있고 숙신씨국이 있다.
17. 제17권 대황북경[大荒北經]
불구(不句)
- 대황(大荒) 가운데에 산이 있는데 이름하여 불구(不句)라고 한다. 바닷물이 북쪽에서 들어온다. 계곤산(係昆山)이라는 곳이 있고 공공대(共工臺)가 있는데 활을 쏘는 자는 감히 북쪽을 향하지 못한다. 사람이 있는데 푸른 옷을 입고 이름하여 황제여발(皇帝女魃)이라고 한다. 치우(蚩尤)가 병기를 만들어 황제(皇帝)를 공격할 때 황제는 응룡(應龍)에게 명령하여 기주야(冀州野)에서 공격하였다. 응룡이 물을 모아두었는데 치우가 풍백(風伯)과 우사(雨師)에게 청하여 폭풍우를 쏟아지게 했다. 황제가 천녀(天女)인 발(魃)을 내려 보내니 비가 그치고 드디어 치우를 죽였다. 발이 다시 천상으로 오를 수 없게 되자 그가 사는 곳에 비가 오지 않았다. 숙균(叔均)이 황제에게 아뢰어 뒤에 그녀를 적수(赤水)의 북쪽으로 옮겼다. 숙균이 이에 농사의 책임자가 되었다. 발(魃)이 때때로 그곳을 도망나오면 발을 쫓아내고자 하는 자들이 명령하여 이르기를 “신령이여 북쪽으로 가소서”하고 먼저 물길을 다스리고 도랑을 터서 통하게 하였다.
18. 제18권 해내경[海內經]
조선(朝鮮)
東海之內 北海之隅 有國名曰朝鮮天毒‘ 其人水居 偎人愛之‘
- 동해(東海)의 안 북해(北海)의 모퉁이에 나라가 있는데 이름을 조선과 천독(朝鮮天毒)이라 한다. 그 나라 사람들은 물에서 살며 남을 아끼고 사람을 사랑한다.
‘朝鮮天毒(조선천독) - 조선은 지금의 낙랑군(樂浪君)이고 천독은 곧 천축국(天竺國)이다. 이 나라는 도덕을 귀하게 여기고 문서(文書)와 금은전화(金銀錢貨)가 있고 부도(浮屠 : 불교)가 이 나라에서 나온다. 진(晉) 대흥(大興) 4년에 천축의 호왕(胡王)이 조회에 와서 진귀한 보배를 헌상했다고 했다.
‘偎人愛之(외인애인) - 사람을 아끼고 사람을 사랑하다는 뜻.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근이재 작성시간 20.04.29 귀한 자료 잘 보았습니다.
궁금한 것 한 가지 질문 드리겠습니다.
바로 위에 있는 18권 해내경의 조선 관련 글(동해지내 --- 외인애지) 밑에
'조선천독'과 '외인애지'를 설명한 글은 곽박의 주석인가요?
아니면 이 자료를 작성, 게시한 분의 해설인가요?
'지금의 낙랑군'이라고 한 것을 보면, 이 게시물을 작성한 분의 주석은 아닌 것 같습니다만,
저 위에 있는 제7권 해외서경에서
숙신국에 대해서는 '만주 연해주 지방에 살던 민족이 세운 나라'로 설명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요즘 기준으로 한 것 같더군요.
이 자료의 산해경 본문이 아닌 것은 누구의 주석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