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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역사

허영심으로 감정적 외교를 하면 나폴레옹 3세처럼 된다

작성자신으로|작성시간14.07.19|조회수67 목록 댓글 0

 

허영심으로 감정적 외교를 하면 나폴레옹 3세처럼 된다
彼我구분이 마비되고, 主敵개념 설정에 실패, 亡國의 길로 치닫게 된다. 나폴레옹 3세는 외교를 內治에 활용하려고 프러시아에 무리한 요구를 했다가 普佛전쟁을 불러들여 자신도 나라도 망쳤다.

 

 

일본에 있는 미군 기지는 북한군과 싸울 때 유엔군 사령부(용산)의 후방기지 역할을 한다. 여기서 發進(발진)한 전투기와 함정이 한반도에서 작전을 한다. 이때 일본이 집단자위권을 행사하지 않으면 미군 전투기나 함정이 북한군으로부터 공격을 받아도 북한군을 공격할 수 없다. 그렇게 되면 한미군 연합작전에 큰 차질이 생긴다.

1. 親中反日(친중반일) 외교로 韓日(한일)관계가 나빠지면 韓美軍의 후방기지 운용이 불안해진다.
2. 韓日관계가 敵對的(적대적)으로 변하면 일본은 이 후방기지가 한국을 위하여 이용되는 것을 방해할 수 있다.
3. 親中反日 외교가 親中反美(친중반미) 외교로 변질되면 韓美동맹은 약화되든지 해체되고 미국과 일본은 손 잡고 한국과 중국을 압박할 것이다.
4. 그렇게 되면 한국은 조선조처럼 중국에 예속되어 독립성과 자주성을 상실하고 자유민주주의 체제도 지킬 수 없게 될 것이다. 과거처럼 中華(중화)질서 속으로 회귀, 한국은 쇠망과 예속의 길로 빠져들게 될 것이다.
5. 국가 지도자가 외교를 허영심 충족이나 인기몰이용으로 이용하면 彼我(피아)구분력이 마비되고, 主敵(주적)개념 설정에 실패, 亡國(망국)의 길로 치닫게 된다. 나폴레옹 3세는 외교를 內治(내치)에 활용하려고 프러시아에 무리한 요구를 했다가 普佛(보불)전쟁을 불러들여 자신도 나라도 망쳤다.
6. 韓日관계에서는 역사논쟁과 安保(안보)문제를 분리해야 한다. 역사 논쟁은 지속적으로 하되 그것이 對北안보협력을 해치지 않도록 한계를 둬야 한다. 과거 문제로 싸우다가 오늘과 미래의 국가이익을 잃어선 안 된다. 다투더라도 만나고 대화하면서 해야 한다. 북한의 동맹국인 중국의 시진핑과는 두 번 정상회담을 가진 박 대통령이 미국의 동맹국인 일본의 아베와는 제대로 된 정상회담을 한번도 하지 않은 것은 감정적으로 비친다. 외교에서 힘을 발휘하는 것은 감정이 아니라 國力(국력)과 냉철한 계산이다. 일본의 집단자위권 행사를 환영하면서 일본에 역사적 반성을 촉구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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