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공산화 혁명성은 종교사회 개인기반 - 주체사상 타파 이론적배경
흔히, 사회주의 혁명은 ‘사회적 불평등’을 기반으로 하듯이 하는데, 진위(眞僞)를 분석해 보며, 세계 공산화의 혁명원동력을 추론함으로써, 북한인민들에게 천부인권의 인간상을 안기는 것은 주체사상을 깨야 한다는 이론적 배경을 주장하고자 한다.
1, 고대 인류의 개인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의 끊임없는 혁명
한 사회 안에서 개인은, 이미 (자의적, 타의적으로) 받아들이기로 한 사회이념에 의해, 그 사회 안에서 (그 자신이 원하는 ‘개인적 가치’를 기반으로 이 가치가 ‘사회적 가치’로 승화되기를 원하는) 혁명을 지향하게 된다. 즉, 개인이 먼저이든, 사회가 먼저이든 지간에, 결국 사회적 가치는 개인적 가치를 기반으로 혁명을 통해 사회이념으로 승화되어 사회를 형성하게 된다. 바로, 한 사회가 한 이념에 의해 고착화되기까지는 이런 수많은 혁명을 거칠 것이라는 점이다. 헌데 문제는, 전 세계를 공산화 시키고자 하는 혁명원동력은 전 세계라는 존재를 깨달은 후에 발생한 것이라는 점이다. 즉, 미지의 전 세계까지 개인적 가치가 미친다고 본다면, 개인의 능력을 너무 과도하게 보는 것이기 때문이다(사회적 가치는 개인을 기반으로 하기에 개인적 가치만 보면 된다) 따라서 사회적 이념 또한 전 세계라는 범주를 상정하기까지는 수많은 혁명을 거치게 된다. 그러므로 이런 사회적 이념들 사이의 혁명을 가정하고, 전 세계 공산화의 혁명원동력을 살피면 된다.
2, 한 사회이념을 수호하고자 하는 개인
한 사회이념의 사회는 다른 사회와 서로 다른 이념에 의해 인간적 가치가 다르므로, 개인의 ‘생존’ 차원이 아니라, 사회들 간 ‘공존’을 하고자 한다면 인간적으로 불평등함을 알게 된다. 헌데, 전 세계 공산화의 원동력은 한 사회의 자체 이념의 전 세계로의 확산이란 입장에서 봐야 한다. 왜냐하면, 사회들 간에 서로 다른 인간상을 기반으로 계급투쟁을 하는 것은 혁명의 방법론일 뿐이며, 공산화의 원동력은 ‘사회적 평등’이 아니라 ‘인간적 평등’을 지향하는 혁명성을 기반으로 한다고 보기 때문이다. 즉, 한 사회에서는 한 사회이념에 의해 인간적 평등을 쟁취하였기에, 그 사회를 보존하는 차원에서 타 사회를 바라봐야 하며, 따라서 그 사회이념을 지향하는 전략으로서, 타 사회와의 계급투쟁을 한다고 보는 것이다.
만일, 한 사회이념의 ‘인간적 평등’을 기반으로 하는 세계 공산화를 부정한다면, 사회들 간에 (인간적 가치가 다르므로 계급임) 계급투쟁을 통해 정복된 사회는 무조건 전 세계가 한 사회이념을 기반으로 공산화가 될 때까지, 정복된 자들은 (정복자의 사회이념을 포함하여) 새로운 사회이념을 추구하면 안 되며, (정복되기 전 마지막으로 인간적 가치를 규정했던) 사회이념은 세계 공산화 후에 영구적으로 포기해야 한다는 것이 된다. 왜냐하면, 전 세계의 공산화의 방법론이 수많은 계급들 간의 자유로운 계급투쟁의 혁명성에 있다고 보는 점과 모순이 된다. 바로, 전 세계 공산화가 되기 전에는 어떤 한 사회이념이 최고라는 것은 없으며, 전 세계 공산화를 성공시킨 사회이념이 전 세계를 통치할 정당성을 갖기 때문이다.
3, 세계 공산화 후 규정되는 인간상과 끊임없는 사회분화 사이의 모순
따라서 한 사회가 정복되었는데 그들을 정복시킨 사회의 이념과 인간상을 무조건 받아들여야 한다면, 그 정복시킨 사회가 세계 공산화를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공산화의 혁명성 이론 자체가 무너지게 된다. 다시 말해, 정복된 사회의 개인들도 정복시킨 사회의 이념을 바꿀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가 된다. 그러므로 전 세계 공산화의 원동력은 사회들 사이의 불평등이 아니라, 한 사회 안에서 한 이념에 의한 인간적 평등이라고 해야 한다. 물론, 사회이념의 끊임없는 창출로 새로운 사회와 인간상이 탄생할 수 있어야 한다. 바로, 이런 개인들이 왜 전 세계의 공산화를 원하게 되었는지는, (사회집단 간에 불평등이 아니라) 자신들의 사회이념과 인간상을 유지하고자 하는 것에 있다고 보는 것이다. 바로, 끊임없이 사회분화 해 갈 수는 있지만, 더 큰 사회로의 인간적 통합은 불가능하다는 인간상인 것이다. 그럼에도, 자신들 모두의 사회이념이 공산화 후 세계이념이 될 수 있다는 혁명성을 갖고 있다는 신념을 기반으로 해야만, 사회주의 혁명이론이 유지된다는 점이다. (그래서, 프롤레타리아에 의해 갑작스런 폭력혁명을 말하고, 특정 계급에 의한 혁명성을 가정한다면, 사회주의 혁명이라고 하는 표현은 거창하기만 하다) 따라서, 사회주의 혁명의 '방법론'은 사회적 불평등이지만, 사회주의 혁명의 '원동력'은 인간이 한 사회의 이념에 따른 인간적 가치의 평등을 수호하고자 하는 것으로 추론할 수 있다. 이 추론은, 순전히 전 세계 공산화를 가정할 때의 역 해석이지만, 직접민주주의가 종교적인 사회를 기반으로 (천부인권을 바탕으로 하지 않는) ‘개인’상을 전제하기에, 이런 개인들은 자신들의 종교적 신념이 무너지기 전에는 새로운 사회이념, 인간상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을 예상할 수 있다. 따라서 위의 추론이 결코 틀린 것이 아니며, 공산화의 혁명성은 종교사회의 개인을 바탕으로 한다는 점은 명확하다. 따라서 북한인민들에게 천부인권의 인간상을 심어주기 위해서는, 주체사상을 깨부수어야 하는 것이다. <국가전략가 황경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