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콘서트 신문명(시즌7) 제5회 '신예술'
강강수월래 영성콘서트 시즌7은 곧 다가올 <행성 차원의 미래 문명시대>를 내다보며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립하는 것으로, 선천문명의 마지막을 마무리하고 미래문명의 청사진을 그리는 시간입니다. 지금의 전환은 과거처럼 소주기 속의 3차원적인 흥망의 반복이 아닌 선천 대주기에서 후천 대주기로, 3차원에서 4,5차원으로의 상승과 도약으로, 선천문명이 대청소 대정리된 이후의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신문명시대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아래는 금번 시즌7 신문명 제5회 <신예술> 후기입니다. 많은 공유와 전파를 바랍니다.
새 시대 '신예술'
존재는 곧 '예술'이라고 할 수 있다. 다차원으로 펼쳐져 있는 우주의 모든 국면은 그 자체로 우주의식의 표현이고 드러남이고 창조의 과정으로 즉 '예술'이다. 물질계는 그 중에서도 좀 더 농밀한 상태의 표현으로, 산과 들과 강과 바다, 온갖 날짐승과 들짐승과 물짐승, 온갖 나무와 풀과 꽃과 열매, 봄 여름 가을 겨울의 흐름, 수많은 사람들과 각각의 삶들... 이 모든 것이 참으로 경이로운 '예술' 그 자체다.
만물은 우주의 그림이요, 모든 현상은 우주의 춤이니, 우주심은 이 모든 창조를 통하여 스스로를 확인하고 실현한다. 만물의 영장인 사람은 우주심의 정수를 부여받은 존재로, 무궁무진한 창조적 재능을 발휘하며 자신의 삶을 확인하고, 스스로의 의미를 추구한다.
예술은 우리의 삶을 아름답게 하고, 풍요롭게 하고, 정화하고, 승화시켜 영적 완성으로 나아가게 한다. 색조와 모양과 소리와 동작과 스토리로, 표현하고 전달하고 바라보고 나누며 가슴으로 감동한다. 예술은 우리 존재의 본질이며, 예술적으로 풍성한 삶은 존재의 원초적 의미에 부합하는 성공적인 삶이라고 할 수 있다.
●예술 본래의 취지를 벗어난 상태
오늘날 우리는 만개한 예술적 환경 속에서 살고 있다. 모든 분야가 예술적 표현으로 넘치고 있어, 잘만 가려볼 줄 알면 우리의 삶에 유익한 내용들을 풍부하게 누릴 수가 있다.
하지만 동시에, 무분별한 상업주의로 인해 예술 본래의 의미가 퇴색하고, 절제되지 않은 표현으로 오히려 우리의 영혼을 혼탁하게 하는 경우도 만연하고 있다.
새 시대는 다시 본연의 세계로 돌아가는 시대이니, 우리는 다시금 때묻지 않은 순수한 마음으로 진정으로 우리의 영혼을 정화하고 고양시킬 수 있는 '참예술'을 추구해야 하겠다.
●율려(律呂)로 보는 예술의 의미
'율려'는 우주를 유지시키고 순환하게 하며 중단 없이 살아 숨쉬게 하는 맥박이고 리듬으로, 오늘날 영성계에서 사용하는 '진동수', '주파수'와 같은 말이다.
'우주대율려'는 다차원 전체를 포함하여 전 우주를 창조하고 순환시키는 오케스트라와 같은 리듬이고, 은하계와 태양계와 행성들, 산과 들과 강과 바다, 인간과 동식물을 비롯한 온갖 존재들은 각각의 수준에서 연주를 하고 있는 '중율려', '소율려'들이다. 모든 율려들은 우주대율려 속에서 하나이며 어떠한 율려도 개별적으로 따로 존재할 수는 없다.
《예술은 율려의 표현》
율려는 양의 파동인 '6율'과 음의 파동인 '6려'로 12가지 기본 진동수와, 오행의 흐름을 나타내는 5음으로 작용하는데, 이것을 소리로 표현하면 음악이 되고, 색과 모양으로 표현하면 미술이 되고, 인체의 동작으로 나타내면 춤이 되고, 글로서 표현하면 시가 되고, 학문으로 정립하면 철학(역)이 되고, 신체의 건강에 적용하면 의학이 되고, 그외에도 정치, 경제, 산업 등 모든 분야의 삶에 있어서 율려(진동수)는 가장 기본적인 토대이다.
《예술은 사회의 척도》
인체(5장6부)가 율려의 조화로운 흐름을 반영하지 못하면 병이 들고, 사회가 율려의 이상에 기반하지 않으면 무너지듯, 예술도 율려의 조화로부터 멀어지면 혼탁해져서 예술 본래의 취지를 상실하게 된다. 한 사회가 건강한 것은 예술이 건강한 것과 동일선상에 있다. 예술이 지나치게 율려의 조화를 잃고 타락한 모습을 보이게 되면 그 사회는 망조가 들었다고 할 수도 있다. 반대로 혼탁한 예술을 바로잡아 건강하고 조화로운 풍조로 사람들의 마음을 차유하여 사회 전체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갈 수도 있다. '조화세계'는 율려를 회복함으로써 가능하고 예술은 그 수단이 되어야 한다.
《율려와 한민족의 영성》
한민족은 칠성인의 우수한 유전자와 영성을 물려받아, 현 문명시대 초기부터 종교, 예술,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여 세상에 기여해왔다.
하나의 근원으로부터 여러 차원들이 단계 단계 방출되고, 차원들마다 다양한 세계가 펼쳐지며, 만물을 근원의 성품을 내포하고 있는 살아 있는 신으로 여기며 섬기는 자세는 지금까지도 변함없이 이어져오고 있다. 해, 달, 산, 강, 바다, 나무, 바위, 동물, 식물, 심지어 건물과 자동차 등 물건들에까지도 절을 하고 대화를 나누기도 한다.
만인, 만물, 만사가 모두 신성, 즉 율려(진동수)의 작용이자 드러남이며, 모든 개별적인 것 속에는 살아 있는 율려가 있음을 알고 그 울려와 하나되어 소통까지 하니, 그로인해 표현되는 예술은 장르를 불문하고 최고의 작품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한민족의 영성, 즉 영적 직관능력은 예술분야만이 어니라 모든 분야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이에 반해 서구의 사상은 만물을 피조물로 여겨 근원에서 분리시키고, 그저 지배하고 다스리는 대상으로 다룰 뿐이니 신성이 뭔지 율려가 뭔지 알기가 어렵다. 동양과 서양, 한민족과 서구인 사이에는 이처럼 존재를 대하는데 있어 근본적인 인식의 차이가 있다.
어떤 식의 사고가 인간의 내재적 능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할 수 있게 하는지, 어떤 자세가 상위차원의 영성을 고양시키고 하위세계를 끌어올리는 것인지는 너무나 분명하다.
《새 시대 신문화운동》
새 시대의 문화운동은 율려를 새롭게 바로세우는 작업이 선행되어야 한다. 이 작업은 예술인만이 아니라 사상가와 역사가 등 모든 관련인들이 합심하여 고대의 예술혼을 현대적으로 부활시킨다는 자세로 해나가야 한다.
그러한 작업과 함께 대중문화에서의 상업자본과 상업정책으로 인한 부작용을 극복하고, 새로운 문화적 영성과 생명력을 드러낼 수 있는 신문화운동이 펼쳐져야 한다. 이는 때묻지 않은 청년 예술가들이 주도하고, 지각 있는 기성 예술인들이 도와서 해나가야 한다. 기성 예술인들이 자신의 욕심과 기득권을 내려놓을 때 이 운동의 성과는 더욱 빨라질 것이다.
●고대 예술정신의 부활
고대 한국의 상고사인 '부도지'에는 율려가 만물을 창조하였다고 분명히 밝히고 있고, 세상이 혼탁해짐에 따라 사람들이 천음(우주율려)을 들을 수 있는 능력이 퇴화된 바, '수행'과 '복본'으로 다시 본래의 영성을 화복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환단고기'에는 "한웅천왕께서 순행하여 머무르며 제사를 지낼 때, 풍백은 천부(天符)를 새긴 거울을 들고, 우사는 하늘을 맞는 북을 치며 환무(環舞)를 하고, 운사는 백검(佰劍)으로 천왕을 호위하였다."는 대목이 있고
삼국지 '위지 동이전'과 후한서 '동이전'에는, 마한, 진한, 번한 등 삼한(고조선)의 제천행사와 축제에서, 그리고 부여의 영고, 고구려의 동맹, 동예의 무천 등에서 행해진 제천행사와 축제에서, 나라의 모든 사람들이 무리지어 밤낮으로 타악기와 현악기 등 음악 연주에 맞춰 노래하고 춤을 추었다고 기록되어 있는 바
둥글게 원을 이루어 춤추는 환무(環舞)를 비롯하여 모든 무리지어 추는 춤과 노래는 '강강수월래'의 원형으로, 이는 후대로 계속 전승되어 조선시대에는 임진왜란때 여성들이 승리와 안녕을 기원하며 추었던 강강수월래 춤으로 나타나기도 하였다.
고구려시대 고분 '무용총'의 그림에는 남녀가 대열을 지어 추는 소매춤이 보이고, 고려시대 팔관회, 연등회 등의 축제에서도 무리지어 추는 춤이 있었는데, 대부분 '환무' 또는 '군무'로 세상의 평화를 기원하고 삶의 안녕을 축원하는 예술 행위였다.
고대에 행해졌던 환무, 군무의 전통은 조선시대 이르러, 궁중행사와 종묘제례에서의 화려하고 장엄한 음악과 무용으로 발전하였고, 민중에서도 강강수월래, 농악, 풍물놀이 등 다양한 모습으로 전해지고 있다. 조선시대에는 한편으로 전문화, 직업화도 이루어져 공부와 수련을 거친 '가객'(오늘날의 전문 연예인)들이 등장하여 높은 출연료를 받으며 공연을 하기도 했다.
무리지어 춤추는 '군무'나 전문화된 '가객', 숙련된 음악 '연주' 등은 DNA를 통해 오늘날 전 세계를 흥과 신명으로 달구고 있는 한류스타들을 비롯하여 각 장르의 전문 예술인들에게 고스란히 이어지고 있다.
고대의 가무는 제천의식과 축제라는 두가지 목적으로 행해졌는데, 한편으로는 사회의 지도층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과 수양의 과목으로 삼기도 했고, 민심을 다듬고 나라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정치적인 목적으로도 추구되었다.
고조선 '소도(蘇塗)'의 국자랑(천지화랑), 신라의 화랑, 고구려의 조의선인, 백제의 무절 등은 모두 리더십교육과 함께 심신수련의 과목으로서 가무를 중요시했고, 이는 예술을 개인의 품성 함양과 나라의 기풍을 바로잡는 중요한 수단으로 여겼기 때문이다.
통일신라시대에는 '만파식적'으로 백성들의 민심을 안정시켰다는 가록이 있고, '거문고'를 신성하게 여겨 거문고 가락을 통해 천명을 듣고 중요한 정치적 결정을 내리기도 했다고 전해진다.
조선시대에는 세종대왕이 창제한 아악과 제례음악의 전통을 이어 성종때 악기 연주와 음악제도를 세밀하게 체계화하여 '악학궤범(樂學軌範)'을 편찬했는데, 이는 음악으로 사람의 감정을 다스리고 사회의 조화를 추구한 수준 높은 문화로서 한국예술의 자부심을 일깨워주고 있는 소중한 유산이다.
고대로부터 이어져온 한국의 예술은 춤과 노래와 연주 외에도 미술, 문학, 건축... 등 모든 장르에 걸쳐 있는데, 가장 먼저 사람들을 공감시킬 수 있는 춤과 노래를 선발대로 삼아 나머지 분야도 하나하나 폭넓게 그 예술혼이 부활하게 될 것이다.
●한류의 본질은 '영성'과 '한글'
이십여 년 전부터 시작하여 지금 전 세계를 뒤덮고 있는 한류문화에 대해 국내외 많은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분석한 사항들로, 한국인 특유의 창의성과 경쟁심, 디지털문화의 대중화, 기획사의 전문성, 정부의 정책적 지원 등을 꼽고 있지만, 여기엔 가장 중요한 핵심이 빠져 있는데 바로 '영성'이다.
한국인의 전통적 사상은 만물의 근원을 하나로 보고, 나와 신, 나와 우주, 나와 자연을 하나로서 대하며 섬기는 것이다. 모든 존재와 모든 현상 속에서 직관으로 영성을 느끼고, 율려를 체감하며, 살아 있는 생생한 감동과 메시지를 작품으로 담아내니, 그런 노래, 그런 영화, 그런 드라마가 히트를 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세계적인 상업주의의 그물망을 이용하고 있기에, 경쟁작들은 서로간에 약간의 미세한 실력 차이만으로도 엄청난 결과로 나타나는데, 한국 작품들은 약간의 차이 정도가 아니라 압도적인 차별성으로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중이다. 그 가장 큰 요인은 '영성'으로, 지금처럼 영적 요소가 설짝 들어간 정도로도 큰 결과를 나타내고 있는데, 앞으로 본격적으로 들어가면 어디까지 가게 될지 가늠하기도 어렵다.
한국인 특유의 영성 외에 또 한가지 중요한 요소는 '한글'이다. 한글은 자모음 24자로 무려 8800여 가지의 소리를 표현할 수 있는데 비해 다른 언어들은 불과 300에서 400가지 정도 밖에는 표현하지 못한다고 한다. 풍부한 영성이 풍부한 표현과 결합하면 그 결과는 상상을 초월할 것이다. 문자구성과 전달속도에서도 타 언어에 비해 3배에서 8배가 빠르다 하니 IT분야에서도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한글은 UN 및 국제학계에서도 이미 인류의 미래 공용어로 인정하고 있는 중이다.
●외계문명의 예술
발달된 문명에서는 존재 자체가 곧 대창조주 근원의식의 표현 즉 예술임을 알기에, 의식주를 비롯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분야의 삶 자체가 고도로 예술적이다. 이는 그들에게 있어 모든 존재 자체가 그대로 신성임을 알기에, 일상의 삶 자체가 곧 종교인 것과 같은 이치다.
신문명연합
■새 지구 신인류 신문명 선언문
https://m.cafe.daum.net/sinmunmyung/r45v/1
■영성콘서트 시즌7 취지
https://m.cafe.daum.net/sinmunmyung/hNVI/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