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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분석

따라 닳아의 어원

작성자아리랑|작성시간16.10.26|조회수35 목록 댓글 0


따라 닳아의 어원


산스크리트가 현재의 우리말과 얼마나 정확하게 의미가 소통되고 있는지 검토하기 위해서 사전에 나와있는 단어들을 여기저기서 주어서  분석해 봅니다.


Oxford Sanskrit English Dictionary


P.515에서


아사달 합성어의 접미사 "dhara" 와 스펠은 같지만 발음의 고저 장단이 약간씩 다른


다음 4가지의


"dhara"의 뜻을 살펴 봅니다.


1. holding(매달아 놓은 ), supporting(떠받치고있는), containing(담아놓은):

이는 천정에 곶감을 매달아 놓은 모습을 연상할 수 있습니다.


2. stream (개울, 줄기), gush (쏟아내다, 솟구치다), coming down in a stream or as rain (개울물이나 비가 억수로 퍼붓는), shower(소낙비), rain(장대비), :

이 단어는 장마비가 양철지붕을 깨지듯이 때리면서 물줄기를 펴붓는 즉 빗물을 <따라> 붓는, 상황을 연상 시킵니다.


3. margin (한계, 극한, 가장자리), sharp edge(날카로운 가장자리), rim (가장자리, 테), blade especially of a sword, knife (큰칼 작은칼의 "닳은" 날): 이경우 칼날이 무디어져서 즉 <닳아>져서, 혹은, 마모되어있는 상황을 의미한다고 할수있습니다.


4. figuratively applied to the flame of fire (불꽃이 달아오른 모습을 묘사할경우)

: 이경우는 장작불이 불이붙고 제법 시간이 지난담에 불이 <달아>오를 대로 달아오른 상황에서 입에서 나오는 우리말 입니다.


이세상에서 이렇게 우리말과 똑 같은 말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정말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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