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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분석

[스크랩] [161] 昷 어질 온 ; 가두어 담다 ; 데이다

작성자러브인|작성시간15.03.15|조회수858 목록 댓글 1

어질 온

가두어 담다 ; 데이다 

 

             昷의 갑골문

 

  昷의 전문

 

의 갑골문은 의 안에 사람이 들어 있으며, 사람의 주위에 점이 있는데 이는 발열(發熱)하고 있는 상태를 나타낸 것입니다. 전문은 (가둘 수)[담다]의 합자이며, ‘가두어 담다로 불에 의하여 직접 가열하지 않는 상태인데이다(/[옛말] 덥히다. 데우다)’의 뜻을 나타냅니다.

 

 

 

 

 

따뜻할 온

데운 ; 따뜻하다

 

  溫의 전문

 

의 합자이며, ‘데운 에서따뜻하다의 뜻을 나타냅니다.

 

溫度(온도), 溫暖(온난), 溫情(온정) 등에서 따뜻하다의 뜻입니다. 溫故知新(온고지신)은 일반적으로옛것을 익히고 새것을 안다라고 풀이되고 있지만, ‘옛것을 데우고 새것을 안다[옛것을 고사(枯死)시키지 말고] ‘데워서그대로 잘 보전하고 새것을 알아가자는 의미입니다. 물론 이데우다익히다로 의역 풀이될 수도 있습니다.

 

 

 

 

 

붕어마름 온

데운 물에 사는 풀 ; 붕어마름

 

  薀의 전문

 

의 합자이며, ‘데운 물에 사는 풀로 주로 따뜻한[우리나라의 경우는 중부이남 지역] 지역에 사는 수초(水草)붕어마름의 생태적 특징을 나타냅니다.

 

 

 

 

 

할머니 온

따뜻한 여자 ; 할머니

 

  媼의 전문

 

[의 축약]의 합자이며, ‘따뜻한 여인으로할머니에게서 받는 관념적인 정서를 나타낸 글자입니다.

 

媼嫗(온구 ; 노파), 媒媼(매온 ; 혼인을 중매하는 할멈), 翁媼(옹온 ; 할아비와 할미) 등에서 할머니의 뜻입니다.

 

 

 

 

 

성낼 온

데워지는 마음 ; 성내다

 

   慍의 전문

 

의 합자이며, ‘데워지는 마음이라는 것에서성내다(/노여움을 나타내다)’의 뜻을 나타냅니다.

 

慍怒(온노), 慍色(온색), 慍容(온용), 慍意(온의) 등에서 성내다의 뜻입니다.

 

 

 

 

 

심란할 올

성나고 딸랑이다 ; 짜증

 

   殟의 전문

 

[의 축약]의 합자입니다. 딸랑이다[짤랑이다]’의 뜻으로성나서 딸랑이다에서짜증(/마음에 꼭 맞지 아니하여 발칵 역정을 내는 짓)’의 뜻을 나타냅니다. 설문(說文)에는暴無知也[폭발하는 것으로 알 수 없는 것이다]’라고 되어 있는데, ‘짜증에 대한 중국어식의 의역입니다.

 

 

 

 

 

목멜 올

짜증내는 소리 ; ,

 

   嗢의 전문

 

[의 축약]의 합자이며, ‘짜증내는 소리, 의 뜻을 나타냅니다. 설문9說文)에는咽也[목 메이는 것이다]’라고 되어 있는데, 배달말, 의 한 어기(語氣)라고 할 수 있는막히다에 대한 풀이입니다.

 

 

 

 

 

숯불 온

데우는 ; 뭉근하다, 숯불

 

   熅의 전문

 

의 합자이며, ‘데우는 로 직접 태우거나 가열하는 열기가 아니라는 것에서뭉근하다(/세지 않은 불기운이 끊이지 않고 꾸준하다), 숯불등의 뜻을 나타냅니다.

 

 

 

 

 

수레 온

데우는 수레 ;

 

   轀의 전문

 

의 합자이며, ‘데우는 수레로 보온을 위한 설비나 시설을 갖춘 수레의 뜻을 나타냅니다.

 

 

 

 

 

빚을 온

데워서 깃들이다 ; 빚다

 

    醞의 전문

 

[깃들다]의 합자이며, ‘데워서 깃들이다빚다(/지에밥과 누룩을 버무리어 술을 담그다)’의 뜻을 나타냅니다.

 

醞釀(온양 ; 술을 빚어서 담금), 香醞(향온), 內局法醞(내국법온 ; 멥쌀과 찹쌀을 쪄서 식힌 것에 보리와 녹두를 섞어 만든 누룩을 넣어 담근 술) 등에서 빚다의 뜻입니다.

 

 

 

 

 

잠길 온

손으로 빚다 ; 빚다

 

   搵의 전문

 

[의 축약]의 합자이며, ‘손으로 빚다에서빚다(/흙 따위의 재료를 이겨서 어떤 형태를 만들다/가루를 반죽하여 만두, 송편, 경단 따위를 만들다)’의 뜻을 나타냅니다. 이 발효를 위한빚다의 뜻인 것에서 로 구분한 글자입니다.

설문(說文)에는沒也[담그는 것이다]’로 되어 있으나 이는 배달말에서장을 빚다장을 담그다와 같은 표현인 것에서 기인한 것이며, 또 사전적으로는물들이다의 뜻으로도 등재되어 있는데, 이는빚다의 은유적인 쓰임입니다.

 

 

 

 

 

헌솜 온

데우는 ; 헌솜

 

   縕의 전문

 

의 합자이며, ‘데우는 으로, 보온재로 넣는 낡은 천이거나 두툼한 재질의 직물로헌솜의 뜻을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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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고대국어 갑골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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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우주의식 | 작성시간 15.04.1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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