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문자분석

[스크랩] [179] 析 쪼갤 석 ; 나무를 찍다 ; 쪼개다, 짜개다

작성자통섭인|작성시간15.03.24|조회수276 목록 댓글 1

  쪼갤 석/처녑 사

나무를 찍다 ; 쪼개다, 짜개다

                                   析의 갑골문[과 통용]

 

의 금문

 

의 전문

 

의 갑골문은 [][]의 합자로 (새 신)과 통용되었습니다. 의 좌측 부분은 (매울 신)의 합자로, ‘새하다(/[함경방언]나무하다)’의 뜻인 것에서조각난 나무를 나타내며, 찍다, 합하여쪼개다, 짜개다의 뜻을 나타냅니다. (이에 내)자로불룩/불쑥으로 번쩍과 의미상 통하는 면이 있어 통용된 것이며, 는 팔을 위로 올리고 있는 사람의 모양으로 역시번쩍의 소릿값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쪼개다 (1) 둘 이상으로 나누다.

(2) 시간이나 돈 따위를 아끼다.

(3) (속되게) 소리 없이 입을 벌리고 웃다.

 

짜개다 (1) 나무 따위의 단단한 물건을 연장으로 베거나 찍어서 갈라지게 하다.

(2) [북한어]한쪽을 그대로 두고 다른 쪽을 여러 갈래로 베어 갈라지게 하다.

(3) [북한어]속이 드러나게 갈라서 헤쳐 놓다.

 

分析(분석), 解析(해석), 析出(석출) 등에서 쪼개다, 짜개다의 뜻입니다.

 

 

 

 

 

도마뱀 석

쪼개지는 ; 도마뱀

 

의 전문

[(뱀 사)의 축약]의 합자이며, ‘쪼개지는 에서도마뱀의 꼬리가 쪼개져 나가는 생태적인 특징을 나타낸 글자입니다.

 

 

 

 

 

일 석

쪼개지는 ; 철썩이다

 

의 전문

 

의 합자이며, ‘쪼개지는/짜개지는 물철썩이다(/아주 많은 양의 액체가 단단한 물체에 마구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의 뜻을 나타냅니다. 물보라나 파도가 일어 튀기며 흩날려 철썩이는 물을쪼개지다, 짜개지다로 나타낸 것입니다.

 

淅瀝(석력 ; 비나 눈이 내리는 소리/바람이 나무를 스치어 울리는 소리)에서 철썩이다의 뜻입니다.

 

 

 

 

 

흴 석

쪼갠 흰색 ; 뽀얗다

 

의 전문

 

의 합자이며, 나무를 막 쪼갰을 때 속에 보이는 흰색으로뽀얗다(/살갗이나 얼굴 따위가 하얗고 말갛다)’의 뜻을 나타냅니다. 설문(說文)에는人色白也[사람의 색이 흰 것이다]’로 되어 있는데, ‘뽀얗다에 대한 중국어식의 의역입니다.

 

 

 

析石 던질 철

쪼개지다 ; 터지다

 

析石의 전문

 

析石[(넓힐 척)의 축약]의 합자이며, 은 배달말의소릿값을 나타내며, ‘쪼개지다에서터지다(/거죽이나 겉이 벌어져 갈라지다)’의 뜻을 나타냅니다.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고대국어 갑골문자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우주의식 | 작성시간 15.03.24 감사합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