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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분석

갑골문자 속의 배달말 ; 因(인할 인) 끼다[끼우다, 끼이다] ; 인하다

작성자짜르르|작성시간14.12.10|조회수264 목록 댓글 1

 

 

갑골문자 속의 배달말 ; 因(인할 인) 끼다[끼우다, 끼이다] ; 인하다

 

 

인할 인   

끼다[끼우다, 끼이다] ; 인하다

 

 

 

                        因의 갑골문

 

 

 

   因의 금문

 

 

 

   因의 전문

 

[(에울 위)의 축약)]의 합자입니다. 갑골문의 , , 부분은 의도적으로 의 테두리에 붙여 표기한 것이며, 끼이도록 사람을 그려 넣고 있는 형상에서끼이다, 끼우다의 소릿값을 나타내며, 이로부터() ; 어떤 일의 원인이 되는 동기의 뜻을 나타낸 글자입니다. 즉 배달말의 뜻을‘~끼여서 구현된 상태로 풀이한 것입니다. 예로이번 일에는 마가 끼였다라고 했을 때, ‘끼이다[], 원인이 되는 동기로 해석한 글자입니다.

[여기서의 는 직접 어기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끼워진 상태를 나타내기 위한 상징물로 쓰였습니다]

 

혼인 인 ()끼우다

()끼우다(/한 무리에 섞거나 덧붙여 들게 하다/[북한어] 끼어들거나 섞이다)’혼인하다의 뜻을 나타냅니다.

 

은혜 은 끼고 [도는] 마음

 

목구멍 인/목멜 열 꾸역꾸역[꺼이꺼이] ; 목구멍

입에 끼이다 ; 목메다

끼다가 목구멍으로 삼키는 소리의 의성어꾸역꾸역으로 쓰여, ‘목구멍의 뜻을 나타내며, 입에 끼이다에서목메다의 뜻도 나타냅니다.

 

탄식할 의/울 이 꺼이꺼이

과 고갯짓의 의태어인 [끄덕끄덕, 뻐금뻐금]의 합자이며, 끼다에서꺼이꺼이(/큰 목소리로 목이 멜 만큼 요란하게 우는 모양)’의 의성어를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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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우주의식 | 작성시간 15.02.1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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