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문자(속칭 '한자')는 50% 이상이 정해되지 않았다
일반인들은 학계의 한자풀이가 100% 정확하게 풀이된 걸로 착각하고 있는데, 그렇지 않다. 주로 중국학자들에 의해 자의적으로 풀이된 내용들은 일본과 한국에 광범위하게 도입되어 일반인들에게 교육되고 있는데, 당 연구소는 그러한 풀이가 완벽이 아님을 알리고 자료에 근거한 정확한 풀이를 제시하고자 한다.
진실은 반수 이상의 동방문자가 아직껏 정확히 풀이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실정/상황 하에서 중국 및 일본의 학자들은 정해되지 않고 있는 반수 이상의 문자들에 대해,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식으로 자의적 풀이를 하고 있는데, 이는 세인들이 동방문자의 어원을 정확히 인식하는 것을 가로막는 커다란 학문적 장애요소가 아닐 수 없다.
따라서 우리는 그동안 우리가 배워오고 인식해온 사항들에 대해 원점으로 돌아가 하나하나 철저히 재검토해보지 않으면 안 된다.
동방문자가 어느 민족에 의해 주도적으로 창제되었느냐 하는 문제보다 더 시급하고 중요한 일은 그 하나하나에 대해 역사적 고증과 함께 정확한 해석을 하는 일이다. 이른 바 正音정음 작업에 뒤이은 正解정해 작업으로, 이 점에서 중국인들보다 우리가 더 해석에 우위를 점한다면 창제 논쟁은 저절로 사라질 것이다.
당 연구소에서는 각각의 문자에 대해 갑골문, 금문, 전서 등을 비롯한 옛 글자체 연구 및 서양제어 등에 자음과 자의로 남아 있는 방대한 자료들을 포괄적으로 연구 검토함으로써 최소 1만자 이상에 대한 정해사전을 제작하는 프로젝트를 시행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