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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분석

[스크랩] [042] 明 밝을 명 ; 빛이 ᄃᆞᆯ다(/들다), 밝다

작성자위대한|작성시간15.01.14|조회수212 목록 댓글 1

  밝을 명

빛이 ᄃᆞᆯ다(/들다), 밝다

 

                          明의 갑골문

 

 明의 금문               의 전문                 의 고문

 

의 갑골문(2)번 자형은 (빛날 경)의 합자이며, 나머지는 의 합자입니다. 금문과 전문은 의 합자이며, 고문은 의 합자입니다.

에 대한 기존의 자원은 태양과 달이라는 두 가지 빛을 내는 사물의 합으로 밝다의 뜻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물론 회의적(會意的)인 측면에서 그와 같은 자원이 잘못되었다고 할 수는 없지만, 의 본디 소릿값이 ᄃᆞᆯ인 것에서 들다(/, , 물 따위가 안으로 들어오다)’를 나타내어, ‘빛이 들다밝다의 뜻을 나타냅니다.

 

明確(명확), 分明(분명), 明瞭(명료), 透明(투명), 糾明(규명), 證明(증명) 등에서 밝다의 뜻입니다.

 

 

 

 

 

맹세 맹

밝게 드러내 담다, 다짐

 

                                 盟의 갑골문1

 

의 갑골문2

 

의 금문               의 전문

 

의 갑골문 자형은 [은 불꽃의 모양, 는 태양이 이글거리는 모양, 의 변형](그릇 명)의 합자이며, 금문 자형은 의 합자입니다. 전문은 에 가로획이 덧붙여진 (피 혈)로 변경되었는데, 이는 구분자로 [그릇]의 뜻이 아니라 [담다]임을 구별하기 위한 것입니다. 여기서의 빛을 들이다’, ‘밝게 드러내다를 나타내며, 담다를 의미합니다. ‘밝게 드러내 담다에서 다짐의 뜻을 나타냅니다. 전문의 [담다][다짐]의 음형을 지시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聯盟(연맹), 同盟(동맹), 盟誓(맹서), 血盟(혈맹) 등에서 다짐의 뜻입니다.

 

 

 

 

 

싹 맹

밝아오는 , 움트다

 

의 갑골문               의 전문

 

            朝의 갑골문

 

의 갑골문은 가로로 긴 사각형과 의 아래위에 풀과 나무가 있는 모양인데, 가로로 긴 사각형은 에서 가운데 가로획이 빠진 형태입니다. 이는 (아침 조)와의 구별을 위한 것입니다. 전문 자형은 의 합자입니다.

여기서의 은 달이 차차로 밝아오는 모양으로 와 더하여, ‘움트다(/초목 따위의 싹이 새로 돋아 나오기 시작하다/기운이나 생각 따위가 새로이 일어나다)’의 뜻을 나타냅니다.

 

萌芽(맹아), 萌動(맹동), 未萌(미맹) 등에서 움트다의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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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고대국어 갑골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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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우주의식 | 작성시간 15.03.1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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