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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미나 (미노 : 尾籠)

작성자아리랑|작성시간16.12.14|조회수178 목록 댓글 0

 

 

()미나 (미노 : 尾籠)

 

우리나라에는 현재 일본인도 많지만 그 일본인보다 더 일본어라는 것을 잘하는 분도 엄청 많다. 지혜의 눈으로 읽으면 일본말이 아니고 원래는 한국말이었다는 것을 누구나 알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우리가 할 일은 그 사실을 세상에 널리 알리는 것이다.

 

“() 미나?”

“(그러지 말고) 빌어요!”

“(할 수 없이) 빌어버리시고 끼워.””

 

이 말을 '(백제왕께 복종해)야마 되 [邪馬台]' 고을 사내는 미노?” “(그러지 말고) 비로우!” “(할 수 없이) 비라뽀시 끼우라고 했다. 이 백제말을 지방에 살던 백제인(일본인)들은 이렇게 표기하였다.

 

尾籠? びろう! 檳榔蒲拾

미농? 비로우! 빈랑포십규

 

이 문장에서 이두 , , , 자의 종성을 없애면미노? 비로우! 비라포시 규가 된다. 이 순수한 백제말을 일본정부와 백제말(조선말) 연구원들이 제멋대로 분리하여 아래와 같은 일본말? 이라는 것을 만들었다.

 

びろう [尾籠] 무뢰함.

[檳榔. 蒲葵] 야자과의 상록 교목.

ひろう [] 줍다, 습득하다.

 

백제말에 ひろう(히로우)’라는 말은 없다. ‘びろう에서 슬그머니 점을 떼어내고 ひろう라는 단어를 만들었다. 게다가 무뢰함등과 같은 단어의 뜻은 말단 연구원 (혹은 대학 교수 나부랭이; 조선 침략에 기여한 첩자)이 책상 위에서 한자의 뜻을 가미하여 조작해 낸 뜻이다.

 

(; 꼬리 미, ; 삼태기 롱, ; 빈랑나무 빈, ; 빈랑나무 랑, ; 부들 포, ; 열 십, ; 해바라기 규)

 

* 국어 연구

 

尾籠(미노) ; “미나?”의 사투리, 이두.

びろう? (?)? ; “빌어요의 일본지방 사투리

檳榔蒲拾 (비라뽀시) ; “빌어버리시의 사투리, 이두.

(끼우) ; “끼워의 사투리, 이두.

 

대학이나 oo원 하며, 국어, 일어, 역사 관련 학회가 일 년 내내 문만 열어 놓고 하는 일이라는 것이 고작 여직원 채용하여 전화나 받게 하는 한심한 연구 단체가 수없이 많다고 본다. 그러나 이런 곳을 연구 단체라고 할 수는 없다. 국고만 축낼 뿐이다. 이런 곳이 논문 표절한 작자들의 소굴일지도 모른다. 그들은 尾籠(미노)’’가 무슨 뜻인지도 모르니까. 일본 땅 전체가 우리 땅이라는 사실을 몰랐으면 몰라도, 이제 그 사실을 알아 낸 이상, 좌시만 할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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