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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たま)”라는 말은 이렇게 만들었다

작성자위대한|작성시간16.12.09|조회수165 목록 댓글 0

 

 

다마(たま)”라는 말은 이렇게 만들었다

 

일본 말을 만들 때 모델이 된 말은 오고 (그리고) 쥐어 타면 넣어버리우이다. 이 말을 일본인들은 사투리로 오구, 주 타마 여보우라고 했다. 이 말을 현대 일본인들이 주로 사용하는 백제 글자이두로 써보면 아래와 같다.

 

玉球, たま 靈魂偶

옥구, 주 타마 영혼우 (이두한자의 종성을 없애면)

오구, 주 타마 여호우 (‘자 대신에 자를 대용함)

오구, 주 타마 여보우 (이 사투리를 현대인이 알기 쉽게 고치면)

오고, 쥐어 타면 넣어버리우 (가 된다)

 

*** 어떤 국어사전을 보면, ‘쥐어쥔다라는 개념과 연결시키고 있다. 그러나 글쓴이의 판단으로는 맹렬히또는 매우의 뜻으로 보는 것이 맞다, 고 본다. (다른 예; 주 차다쥐어 차다)

 

** 옇다; ‘넣다의 사투리.

 

명치이후 일본정부 산하 조선어 비밀연구원들이 위의 말의 띄어쓰기를 무시하며 함부로 갈라서 아래와 같은 사전적 단어를 만들어 내었다. 사실은 여기서 부터가 백제말(조선말)과 일본말? 과의 경계선이다.

 

たま[. . ]; 구슬, .

[. ]; 영혼

[]; 모처럼, 간혹. (;우연 우)

 

**위 단어 たま의 뜻은, 한자 . . . 靈魂. 자를 뜻으로 해석하여 만들었다.

 

** 한 번 더 강조하면 たま타마타면에서 나온 말이다. '다마가 아니다.

 

*** 모든 일본말? 은 이렇게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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