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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어원

くらい(暗い), くらう(食らう. 喰らう)와 くらべる(比べる)의 한국어 어원

작성자참으로|작성시간19.01.28|조회수236 목록 댓글 0


くらい(), くらう(らう. らう)와 くらべる(べる)의 한국어 어원


くらい()의 어원

 

는 그을려 있는 것처럼 어둡고 침침한 상태를 나타낸다. ‘그을려에서 글려 그려 - くらい로 이어진다. くらい(くろ)와 이음을 같이한다고 볼 수 있다. 또한 불을 끄면 주위가 갑자기 어두워질 수밖에 없다. 이 경우에는 끄다에서 끄라 구라-くらい로 이어진다. 문을 열면 어둡던 방이 훤히 밝아지는 ()かす열다에서 열고서 여고서 아고수 - あかす로 이어지는 것과 대조를 이룬다.

 

くらう(らう. らう)의 어원

 

(めし)らう 하면 밥을 먹는 것을 뜻한다. 감자나 고구마를 먹기 위해서는 구워야 한다. くう(. )와 마찬가지로 굽다의 명령형 구라우에서 구라우 - くらう로 이어진다.

 

くらべる(べる)의 어원

 

(ちから)べる하면 힘을 겨뤄보는 것이고, 身長(しんちょう)をくらべる하면 키를 겨뤄보는 것이다. ‘겨뤄보다에서 겨뤄보라 거러보라 - くらべる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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