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なす(熱す), このみ(好み), こま(高麗), こまかい(細かい), こめ(米)의 한국어 어원
こなす(熱す)의 어원
熱す는 잘게 부수어 가루처럼 만드는 것을 뜻한다. 田(た)の土(つち)をこなす하면 논의 흙덩어리를 가루처럼 잘게 부수는 것을 나타낸다. 가루(粉)를 뜻하는 粉(こな)에서 동사화한 것이다.
このましい(好ましい), このみ(好み), このむ(好む)의 어원
好ましい는 마음에 드는, 바람직한 상태를 뜻한다. このましい人(ひと) 하면 마음에 드는 사람을 뜻하는데 마음에 드는 것은 마음이 곱기 때문이다. ‘곱다’에서 ‘고운 – 곤 – 고노 - このましい’로 이어진다.
こま(高麗)의 어원
高麗를 こうらい 라고도 하나 일반적으로 こま라 부른다. 고구려 건국신화에 나와 있듯이, 고구려가 곰(熊)을 신(神)처럼 모시고 있었으므로 일본으로 건너간 한인(韓人)들의 조상에 의해서 고구려를 こま라 불렀고, 고려도 고구려의 전통에 따라서 こま라고 불렀다고 한다. 그에 따르면 곰은 こま로 이어져 高麗(こま)의 국명으로 호칭되는 한편, くま가 되어 곰을 나타내는 熊(くま)가 되었으며, 또한 かみ로도 이어져 신앙의 대상으로서의 신(かみ)가 되어 고려, 곰, 신이라고 하는 세 가지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다.
こまかい(細かい)의 어원
細かい觀察(かんさつ)하면 꼼꼼한 관찰을 뜻하고, 金(かね)に細かい男(おとこ)하면 돈을 너무 꼼꼼하게 따져서 타산적인 남자를 지칭한다. ‘꼼꼼’에서 ‘고무 – 고마- こまかい’로 이어진다.
ごまかす(誤魔化す)의 어원
ごまかす는 會社(かいしゃ)をごまかす처럼 못된 짓을 꾸며서 속임수로 비행을 저지를 때 쓰인다. ‘꾸미다’의 ‘꾸며’에서 ‘구마 – 고마 - ごまかす’로 이어진다.
こめ(米)의 어원
米(こめ)는 쌀을 뜻한다. 제주 방언에서는 쌀을 ‘ 곤 쌀’이라 한다. 즉 ‘고운 쌀’이라는 뜻으로 ‘고운 쌀;에서 ’고운 – 곰 - こめ‘로 이어진다.
ころす(殺す)의 어원
殺す는 죽이는 것, 살해하는 것, 없애는 것 등을 뜻한다. 옛날에는 사람이나 짐승을 죽일 때 통상 칼로 몸을 갈라 베어서 죽였음은 다 아는 사실이다. ‘가르다’의 연용형 ‘갈라서’에서 ‘가라서 - ころす’로 이어진다.
こわばる(强張る), こわる(强る)의 어원
こわばった顔强 하면 굳은 얼굴을 뜻한다. 즉 굳어버린 얼굴이라는 뜻이다. ‘굳어버려’에서 ‘구어버루 – 고아바루 - こわばる’로 이어진다. こわる는 ‘굳어라’에서 ‘구아루 – 고와루 - こわる’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