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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북극 야말반도 유목민족에서 시작한 한자

작성자스토리|작성시간22.01.26|조회수505 목록 댓글 0

러시아 북극 야말반도 유목민족에서 시작한 한자

 

야말 반도는 시베리아의 반도이다. 러시아 “야말로네네츠” 자치구에 속한다. 길이 약 700km이며, 카라 해를 향해 뻗어 있다. 서쪽은 “바이다라츠카야” 만, 동쪽은 “오비” 만과 접한다. 대부분이 영구동토 지대이다. 네네츠어로 '세상의 끝, 들판의 끝'이란 뜻이다. 야말(野末)이란 들판의 끝이다란 뜻이다.

 

한족은 농경민족이다. 따뜻한 아시아 남부 라오스지방에서 올라온 민족이다. 벼농사를 짓던 사람들이 올라온 것이고, 중앙아시아에서 유목하던 알타이어계 민족이 멀리 이동하여 극지방으로 올라간 것이다. 러시아에 집단을 이루고 살고 있는 민족은 투르크계나 몽골계밖에 없다. 이 유목민족들이 한자를 먼저 만들어 냈고 한자음도 갖다 붙인 것이다.

 

구분발음어 원 해 석
몽골어ХЭЭР◾ХЭЭР [헤-르] : 헤르⟶ 예르  
▸(명사)~ хөдөө [연어] 야외, 들판.
▸(명사) ~ тал, тал ~ [연어] 들판, 평야.
▸(명사) ~ийн дүрэм 전투법.
МӨӨР◾МӨӨР [머르] (末, 끝 말: (명사) 둥근 것의 틀, 테두리.
우즈벡어yer
[예르]
◾yer [예르] : (명사) 지구, 대지, (암석에 대하여) 흙, 땅, (각종) 토양, 토질; 장소
milk◾milk  [믈크] : (명사) 끝머리, 테두리, 가장자리, 변두리, 모서리, (칼 따위의) 날; (비평 따위의) 날카로움, 격렬함
터키어yer
[예르]
◾yer [예르] : (명사) 장소, 자리; 곳, 땅, 바닥; 임무, 의무/고유명사 [천문]지구
북경어野 [yě]◾野 [yě] : (형용사) 야생의. 자연의. 사육이 아닌./(형용사) 거칠다. 무례하다. 버릇없다. 난폭하다. 야만스럽다. 거칠고 몰상식하다./(명사) 들. 야외. 교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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