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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국사

아틀란티스와 뮤 제국은 실존했다

작성자파워맨|작성시간20.01.18|조회수376 목록 댓글 0


아틀란티스와 뮤 제국은 실존했다

 

1   바닷속으로 수몰되고  비운의 전설 도시아틀란티스. 아틀란티스를 처음으로 언급한 것은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이다.

 

플라톤에게 아틀란티스 이야기를   것은플라톤의 조부 솔론이다솔론이 플라톤에게  이야기를 직접적으로   것은 아니다솔론은 자신이 이집트에 방문한 당시에 만난 고위급 사제로부터 아틀란티스 이야기를 들었다솔론이들은 것은 아틀란티스에 대한 것뿐만이 아니었다

 

솔론은 아틀란티스 이외의 (지구에 존재했던고대 문명들에 관한 이야기와 세계 종말에 관한 이야기를 두루 전해 들었다고 한다솔론은  이야기들을 가지고 자신만의 저서를 펴내려고 했으나 원대한 숙원을 이루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솔론의 가문은 가문내에서  이야기를 전승하였고솔론의 자손인 플라톤이  이야기를 세상에 펼쳐 놓게 된다.

 

솔론이 만난 사제는 ‘인류가 상상하기 힘들 만큼 오랜 기록이 이집트 신전에 보관되어 있다.’ 하며 오랜 세월 동안 지구상에서는 수많은 문명이 피고 지었다고 했다  하나가 아틀란티스라고플라톤과 여러 예언자들에 따르면아틀란티스는  1  전에 멸망하였다.

 

대서양의 영어 이름은 atlantic ocean, 아틀란티스의 바다다대서양 아래에 아틀란티스 대륙이 잠들어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고고학자들은 남극 대륙에아틀란티스가 있었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아틀란티스 대륙에 대한 유명한 보고서  하나는 콜롬비아 대학의 모리스 어윙 교수로부터 집필되었다모리스 어윙은 지질학자로서아틀란티스가 과거 지상에 존재했다는 증거를 찾기 위해 해저 탐사를 시행하였고여러 종류의 신빙성 있는 단서들을 발견해 냈다.

 

아틀란티스보다  유명한 전설의 도시는 ‘(mu. 무라고도 부른다)’. 전설에 따르면뮤는 태평양 아래에 잠들어 있는 도시다 대륙에 대해 처음으로 언급한 것은 영국의 제임스 처치워드라고 전해지는데중앙아메리카 고고학자인 오귀스트 르프롱종과 브라쉐르  부르부르가  대륙을 처음 언급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제임스 처치워드는 영국의 군인이었는데그의 부대가 주둔하고 있던 지역 근처에 살고 있던 힌두교 고승이 그에게 고대 유물을 보여 주었다그것은 무언가가 기록되어 있는 점토판이었고제임스 처치워드는 그것을 해석하고자 하였다그 과정에서 제임스 처치워드는 자신이 다루고 있는 점토판과 비슷한 점토판들의 존재를 알게 되고마침내 점토판 해석에 성공하게 된다.  점토판 기록 안에  대륙이 있다.

 

전설에 따르면 대륙은 아틀란티스 대륙보다 훨씬 거대하다 대륙에는 10개가 넘는 인종이 살고 있었으며그들은 어떠한 차별도 없이 서로 화평하게 어울려 살았다고 한다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하와이가  대륙의 일부라는 이야기도 있다.

 

아틀란티스와  제국에 대한 이야기가 사실로 밝혀지면 기존 종교 체계나 인식 체계가 극심한 타격을 받기에아틀란티스와  제국을 음모론으로 치부하고 있다는 음모론이 있다.

 

아틀란티스와  제국의 멸망 사유에 대한 이야기는 크게  갈래로 나누어진다첫째는 기상 이변으로 인한 자연적 멸망둘째는  전쟁으로 인한 자발적 멸망원래 지구에는  개의 달이 있었는데탐욕에 찌든 아틀란티스인들이 다른 제국의 민족을 말살하기 위해  하나를 지구에 충돌시켰다는 이야기도 있다 말인 고대인들이 현재 지구 인류보다 훨씬 진보된 문명을 구축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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