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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은 생래적으로 권력적 … 지적 모험이 더 필요하다

작성자조영미| 작성시간08.07.09| 조회수6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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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조영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7.09 이 논쟁이 계속 이어질지 모르겠습니다만, 위의 글을 읽으면서 "‘모성의 언어’와 ‘우애의 언어’가 버무려진 ‘살림의 언어’로 소통하자는 데, 그게 무엇일까요? 비평의 언어가 촛불의 언어로 소통할 수 있으려면 문단권력부터 자아비판해야할 듯 싶은데. 님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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