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아이콘 "마릴린 먼로", 그녀의 삶과 사랑
徐炅利 기자
![]() |
|
로렌스 쉴러(Lawrence Schiller)의
|
“육체는 감추라고 있는 것이 아니라 보여주라고 있는 것이다.” - 마릴린 먼로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섹시 아이콘 마릴린 먼로. 그녀가 세상을 떠난 지 50년 되는 해를 맞아 신세계백화점 본점 12층 갤러리에서 마릴린 먼로의 삶과 사랑을 조명하는 사진전이 열렸다.
영화 <사랑할 때 버려야 할 것들> 촬영장에서 찍은 로렌스 쉴러(Lawrence Schiller)의
벽면 가득 걸린 사진 속 그녀는 관능적이고 농염한 모습 뿐만 아니라 어린아이같이 수수하고 맑은 모습에서부터 굴곡진 삶을 연상케 하는 심각한 표정까지 인간적인 모습이 그대로 담겨 있다.



![]() |
|
마릴린 먼로가 무명시절 찍은 누드 캘린더. 그녀는 영화배우로 성공가도를 달리던 중 이 캘린더가 공개돼 곤욕을 겪었지만, “왜 누드 캘린더를 찍었냐”는 질문에 “배고픔(Hunger)” 이라고 대답함으로써 오히려 당대의 섹시 아이콘으로 자리 잡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

![]() |
| 사진전 오픈을 기념해 마릴린 먼로로 분장한 외국인 모델들이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