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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아이콘 "마릴린 먼로", 그녀의 삶과 사랑 / 徐炅利 기자

작성자이충이|작성시간12.07.26|조회수429 목록 댓글 0

         섹시 아이콘 "마릴린 먼로", 그녀의 삶과 사랑

                徐炅利 기자

 

 

 

로렌스 쉴러(Lawrence Schiller)의 시리즈.
로렌스 쉴러는 마릴린 먼로가 죽기 두 달 전인 1962년 6월 주간지 《파리 마치》에 싣기 위해 영화 <사랑할 때 버려야 할 것들>의 촬영 현장에서 그녀의 모습을 필름에 담았다. 마릴린 먼로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미완성이 된 이 영화에서 그녀는 처음으로 누드로 연기를 했고, 쉴러는 자연스러운 누드를 촬영했다. 사진에는 수영장에서 찍은 누드와 촬영장에서 마지막 생일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육체는 감추라고 있는 것이 아니라 보여주라고 있는 것이다.”  - 마릴린 먼로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섹시 아이콘 마릴린 먼로. 그녀가 세상을 떠난 지 50년 되는 해를 맞아 신세계백화점 본점 12층 갤러리에서 마릴린 먼로의 삶과 사랑을 조명하는 사진전이 열렸다.

 

영화 <사랑할 때 버려야 할 것들> 촬영장에서 찍은 로렌스 쉴러(Lawrence Schiller)의 사진 시리즈와 그녀가 죽기 6주 전에 패션지《보그》의 의뢰로 버트 스턴 (Bert Stern)이 촬영한 시리즈 등 국내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12점의 누드 사진을 비롯해, 먼로가 표지모델로 나온 잡지, 가수로서 취입한 음반, 누드 캘린더, 우표, 엽서 등 150여 점의 자료를 함께 전시했다.

 

벽면 가득 걸린 사진 속 그녀는 관능적이고 농염한 모습 뿐만 아니라 어린아이같이 수수하고 맑은 모습에서부터 굴곡진 삶을 연상케 하는 심각한 표정까지 인간적인 모습이 그대로 담겨 있다. 

 

 

 

 

 

 


 

 

 

 

마릴린 먼로가 무명시절 찍은 누드 캘린더. 그녀는 영화배우로 성공가도를 달리던 중 이 캘린더가 공개돼 곤욕을 겪었지만, “왜 누드 캘린더를 찍었냐”는 질문에 “배고픔(Hunger)” 이라고 대답함으로써 오히려 당대의 섹시 아이콘으로 자리 잡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사진전 오픈을 기념해 마릴린 먼로로 분장한 외국인 모델들이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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