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목요카페>
날짜 :3.21
시간 : 오후7시
장소: 시와산문사
강동수 시인의 시세계
"사진과 시가 만드는 풍경들"
프로필 ㅡ
2002년부터 두타문학으로 시 창작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2008년 계간『시와산문』으로 등단했다.
2009년 한국문인협회에서 주최한 제19회 대한민국장애인문학상에서 『폐선』으로 최우수상. 2010년 구상솟대문학상에서 『감자의 이력』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2010년 문학공로를 인정하여 삼척시 시장 표창을 받았고
2014년 <국민일보 신춘문예 신앙시공모>에 당선 되었으며
2015년. 2016년. 2018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기금을 수혜했다
현재 ) 프로 사진가. 동해, 삼척 채널A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문인협회 부회장. 삼척문인협회 회장이며 정라진문화예술촌 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집 『누란으로 가는 길』
『기억의 유적지』
『사라지는 것들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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