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5일 토요일에 가을문학기행을 다녀왔습니다
개인 일정과 가을 주말이라 바쁜 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총 15 분이 참석,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시산을 이끌어 갈 차세대 젊은 시인님들이 참석해주셔서 자리가 더욱 빛났습니다.
황순원 문학관 잔디밭에서 갑자기 인공? 소나기도 맞고 그 물빛에 핀 한줄기 무지개도 선물이었습니다.
세미원의 연꽃은 졌지만 물들기 시작하는 단풍의 첫자락들을 보며 산책하는 즐거움이 컸습니다.
맛있는 점심과 따뜻한 바닥의 한옥 카페에서 한 편의 시들을 읽으며 시간을 잠시 잊을 수 있었습니다.
함께 하지 못한 여러 선생님께 사진 몇 장을 올립니다.
늘 큰 힘이 되어주시는 이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름답고 멋진 가을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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