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봄,
비 온 뒤 따뜻하고 화창했던 목요일 저녁에 3월의 시산카페가 훈훈하게 열렸습니다
문단의 아이돌이라 불려도 손색없는 이현호 시인님과, 바쁘신 중에도 참석해 주신 여러 문우회원 님들과
의미있고 재미있는 강의를 함께 했습니다.
< 생각보다 먼저 도착하는 말> 이란 주제로
1. 마음 가는대로 생각나는대로 가볍게 쓰는 시
2. 창작할 때 각자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은 무엇인가
3. 주제나 의미에 천착하기 보다는 잘 쓰는 시에 대한 강박에서 벗어나는 뇌의 훈련
4.말을 먼저 부려놓고 말을 따라 가보기 를 통해
시에 대한 경직성을 버리는 언어적 습관과 훈련
시의 새로운 방향에 대해 듣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음 가벼워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참석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이현호시인님께도 깊은 감사와 존경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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