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9. 에펜 누르피아나 詩 (Puisi Efen Nurfiana)

작성자김영수| 작성시간21.10.10| 조회수216| 댓글 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김명아 작성시간21.10.11 신문 귀퉁이에서 울고 있는 신을 만나고 운명의 문 앞에서 돌아서지만
    빈집과 합의하고 문간에서 꽃을 뿌리는 모습에서
    독립된 행복을 희망하는 마음을 읽었습니다.

    우리가 절망에 빠졌을 때 일으켜 세우는 글의 힘을 믿으며 응원을 보냅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영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0.11 ini kesan seorang penyair Korea, Kim Myung A tentang sajak Efen Nurfiana yg berjudul Tuhan dan Koran Pagi. beliau membaca hati penyair Efen Nurfiana yg hangat dan penuh harapan indifenden setelah bermusyawarah dgn rumah kosong, di mana Tuhan memeluknya.
    dengan kepercayaan, yakni kekuatan sastra membangkitkan kembali kita semua dari putus asa, menyampaikan sambutan dan dukungan penuh kpd penyair Efen Nurfiana. terima kasih.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