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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르나 노비아 다마얀띠 詩 (Puisi Irna Novia Damayanti)

작성자김영수| 작성시간21.09.20| 조회수39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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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강물(강경순) 작성시간21.09.28 마음으로 타종되는 빛을 찾아가는 듯한 시를 만났다

    아직 오지 않은
    시간의 적막을 향해
    내 뻗은 팔,
    감기는 것은
    무엇인가
    이미 사라져 간 허물을
    만지작 거리며
    어둔 강물을 뒤적이고 있는 나를 보네
  • 답댓글 작성자 김영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0.01
    Kesan Penyair Korea, Kang Kyung Soon setelah membaca sajak-sajak Sdri. Irna Novia Damayanti

    Menuju kesunyian waktu yang belem datang, mengulurkan tangan, apa yang dillit.
    hanya menyentuh kuli yang telah hilang, aku menggeledah air sungai yang gelap

    (강경순 시인님의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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