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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바구스 리꾸르니안또 詩 (Puisi Bagus Likurnianto)

작성자김영수| 작성시간21.09.20| 조회수72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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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명아 작성시간21.09.28 당신은 어느 누구에게 신이 된 적이 있느냐!!
    한참 머물다 갑니다.
    어디로 가는 것인지, 혹은 돌아오는 것인지 모르는 삶을 받아들이며 변할 수밖에 없는 시간 앞에서ᆢ
  • 답댓글 작성자 김영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0.01
    (kepada siapa engkau bertuhan?) saya sangat terkesan kalimat ini dalam sajak (Amaya, Kita Ini Siapa?)
    Kita bersama sama menghadapi waktu yang belum tahu masa depanya tanpa mengenal arah poerjalanan ke depan.

    Ini kesan penyair Korea, Kim, Myung A setelah membaca (Amaya, Kita Ini Siapai?) (아마야, 우린 누구인가?)에 대한 김명아 시인님의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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