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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직장

작성자김영수| 작성시간21.10.08| 조회수62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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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강물(강경순) 작성시간21.10.09 와~~ 무지 재밌게 읽었습니다.
    지적 실력보다 신체튼튼 인재를 뽑은 중역들의 혜안(?)이 ~~!
    2년이란 기간에 참 많은 일을 경험하셨네요. 또 그걸 빼놓지 않고 생생하게 엮어 기술해 주셔서 술술 소설책 읽듯 읽었습니다.

    반자르마신,
    바리또 강,
    기억에 남는 지명과 강이름이네요
  • 답댓글 작성자 김영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0.09 엉성한 글을 재미 있게 읽으셨다니 오히려 감사합니다.

    사실 세상에 많은 직업이 있지만 남자 녀석이라면 열대 밀림에 도전하는 직종도 한번 해 볼만한 대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확실한 것은 당시 많은 한국인들이 칼리만탄 오지에서 피땀을 흘렸다는 사실입니다.

    반자르마신, 바다의 짠물이 넘친다는 의미의 도시인데 제가 인도네시아에 처음으로 정주했던 곳입니다. 그런데 더 기막힌 인연은 다음 달에 번역 출간 예정인 인도네시아 '위안부'의 비참함을 그린 책의 13살 주인공이 끌려와 있던 위안소가 반자르마신에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 자리를 제가 반자르마신에 있는 동안 과거 위안소인줄 모르고 수시로 그 앞을 지나 다녔습니다.
  • 작성자 김영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0.09 윤미향? 정말 나쁜 여자입니다. '위안부' 문제를 접근할 수록, 그 여자가 얼마나 야비한 인물인줄 알게 되었고 국회의원 뱃지가 한심스러울 따름입니다.

    바리토? 저 칼리만탄 깊은 곳에서 발원하여 밀림을 蛇行을 하다가 반자르마신을 관통하여 Java海로 들어 가는 긴 강입니다.

    어쨌거나, 칼리만탄 이야기보다 더 특이한 저의 군대생활 이야기는 다음에 말씀 드릴 기회가 있기를 희망합니다. 물론 여성들이 제일 듣기 싫어하는 (군대에서 족구)한 이야기는 아닙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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