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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분석

[스크랩] 굽은등 자세(Sway-back Posture)와 편평등 자세(Flat-back Posture)

작성자허상순|작성시간12.05.23|조회수252 목록 댓글 0
 

굽은등 자세(Sway-back Posture)

과거에는 허리와 가슴 아랫부분의 만곡을 일컬었으며 '척추전만(lordosis)'과 '굽은등(sway-back)' 은 서로 교환되어 사용되었다

척추전만과 굽은등 간의 차이점은 "자세와 통증'에서 알려졌지만 굽은등이란 명칭은 Muscles, Testing and Function)의 3번째 개정판이 출판된 1983년까지는 사용되지 않았었다 이렇게 용어를 분리해서 사용하는 데는 두 가지 자세를 구분하기 위함이다.


이 두 가지 자세는 골반의 전 ․후방 경사와 고관절의 위치 이에 따른 근육불균형에서 명백하게 차이가 있다.

척추전만 자세(lordotic posture)에서는 장요근이 강한 반면, 굽은등 자세 (sway-back)에서는 장요근의 약화를

볼 수 있다.

하복근 검사에서 확인된 것처럼 , 죄복사근은 척추전만 자세나 만곡증 자세 모두에서 대체적으로 약하다


두 가지 자세는 등에 굴곡이 있다는 점에서 서로 유사하다.

척추전만 자세에서는 허리의 전방굴곡이 증가하며, 굽은등 자세에서는 가슴과 흉요추 부위에 후방굴곡이 있다.

척추전만 자세에서는 대체로 허리를 따라(허리의 모든 부위에) 좌상이 느껴지고, 굽은등 자세에서는 홍요추 접합부위에서 좌상이 느껴진다.

치료는 허리의 정상적인 전방만곡이 유지되고, 등 상부의 척추후만을 교정하여 척추의 바람직한 정렬상태로 유지시키는

것으로 이루어진다.

만일 자세에서 아픔을 느끼는 단계에 이르렀거나, 등상부와 하복근이 교정된 자세를 유지하지 못할 정도로 약하다면, 정확 하게 몸에 맞는 보호대를 고려해야 한다.


대체로 굽은등 자세를 갖고 있는 피검자에게는 장요근을 강화시키기 위한 운동과 하복근을 강화시키는 운동이 지시된다.

고관절 굴근의 강화를 위해 테이블 위에서 허리를 편평하게 유지하고 누워 한쪽 다리씩 번갈아가며 들어올리는 운동이 이용될 수 있다.


골반의 중립위치에서 후방골반경사 방향으로의 운동범위는 전방골반 경사 방향으로의 운동범위보다 적다.

앞서 설명한 것과 같이 다음 네 가지 근육 그룹이 골반을 전방과 후방에서 지지한다.

전방복근, 고관절 굴근(주로 장요근). 허리근육, 고관절 신근이 그것이다.


편평등 자세(Flat-back Posture)

편평등 자세를 설명할 때 두 유형 , 즉 유연성 있는 유형 (보다 일반적인 유형)과 경직된(rigid)유형에 대한 인식이 필요하다.

정상적인 굴곡은 요추의 편평화와 일직선화로 정의되므로, 편평등 자세의 두 가지 유형은 모두 정상적인 굴곡을 나타낸다.

유연성 있는 등은 신전운동에 제한이 없지만 경직된 등에서는 신전운동에 제한이 있다(후자는 다음 논의에서 제외된다),

유연성 있는 편평등 자세는 미국인이나 유럽인들보다 아시아인들 사이에서 현저하게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이 유형의 편평등 자세는 척추전만 자세나 만곡증 자세에서처럼 요통과 관련된 많은 문제들을 일으키지는 않는다.


신전운동에서 동작의 범위가대체적으로 정상적이며 그 이상일 경우도 있다..

허리근육은 매우 강하다. 복근(특히 하복근)은 평균보다 더 강한경향이 있고, 고관절 신근 역시 대체로 강하며 슬건근은 단축되는 경향 이 있다. 단관절에 작용하는 고관절 굴근은 언제나 약하다. 이러한 약화현상은 앉은 상태에서 일반적인 고관절 굴곡근 검사를 할 때에 는 분명하지 않지만, 바로 누운 자세에서 장요근 검사나 앉은 자세에서 고관절의 완전한 굴곡이 필요한 사에서 명백하게 나타난다.

만약 슬건근이 긴장되면 스트레칭 운동이 필요하다.


치료 프로그램을 세울 때에는 검사결과가 신중하게 고려되어야한다. 신전운동이 처방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착각이다. 이러한 운동은 불필요하거나 금기사항이 될 수도 있다.

편평등 자세에서는 일반적으로 고관절이 신전되고 슬건근이 강하며 길이가 짧다.

만일 이러한 유형의 자세에서 허리의 통증이 없다면, 자세를 변형시킬 필요는 없다.

만일 등에 통증이 있고 정상적인 전방만곡을 회복해야 한다는 처방이 내려지면, 약한 고관절 굴근을 강화시키는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엎드려 누운 자세에서 등을 신전시킬 때는 강한 고관절 신전이 이루어지며 , 몸통을 들어올림에 따라 골반을 대퇴에 안정시키는 고관절 신근이 작용해야 하는 문제가 생기며, 고관절 신전이 이미 약해진 장요근을 늘린다는 문제가 있다.

이유가 무엇이든 허리의 신전운동이 지시되면, 이 운동은 앉아있는 자세에서 행해질 수 있으며, 엎드려 누운 자세에서 다리를 교대로 들어 올리는 동안 허리의 안정화 동작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이때 다리는 약 10도만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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