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반꼭데기에서 살아가는 묘한소나무 굵기는70cm.
멋잇는 소나무.
한국에서 가지가 제일많은 적송.
백만불짜리 소나무.굵기흉고2.3m 나이는300여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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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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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박사 작성시간 20.11.02 백만불짜리 소나무는 여전히 건재하군요.
맨 위 암반위 똬아리를 턴 신귀한 암송은 소나무 도둑의 표적이 될 것 같으니
위치는 비밀로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수고하신 덕분에 신귀한 묘송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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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공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11.02 네.
전알여진 나무가 아니면 위치를 노출시키지 않읍니다.
내키지않으면 군단위나 시단위까지만 알여줌니다.
소나무뿐아니라.모과나 향나무 등업자들이 하도단니면서 엉뚱한짖을 햇어요. -
작성자청산 작성시간 23.06.02 위쪽 소나무 어느 인간이 그랬는지 잘려서 죽음을 맞이 했습니다.
안타까운 현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