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사는 것과
잘 사는 것의
띄어쓰기 한 끗 차이의
의미를 살펴봅니다.
물질적 풍요에서 벗어나,
들판에 가득한 토끼풀로
풀꽃 반지를 만들던
아기자기했던 추억에 미소 짓고,
옆 사람의 안부를 살피는 마음.
숨 가뿐 일상에서
잠시 내려와,
내면의 감성을 깨우고
마음을 나누고자 하는 우리들.
오늘도 가벼운 걸음걸음
내딛는 우리들은 잘 사는 사람입니다.
여는시/ 문선아/ 님의침묵/ 한용운
김미숙 사무국장 개회
어스름한 조명이 감싸안은
아늑한 공간.
나지막한 음악 사이로 얹어지는
고요한 음성.
더없이 낭만적이고
러블리한 시간입니다.
화끈하고 정많은
♡한현숙 선생님 덕분에
맛보는
다정하고 따뜻했던 오늘~
그리고
♡이승자 선생님께서
준비해주신 마이크 덕분에
더욱 빛났던 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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