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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인천대교 버스추락사고 참사현장(사진)

작성자고수|작성시간10.07.06|조회수493 목록 댓글 0

인천대교 버스추락사고 참사

 

3일오후 1시 19분경 인천대교를 달리던 고속버스가 다리아래로 추락해 12명이 숨지는 대형참사가 발생했다.

사고는 송도에서 영종도 방향으로 진행하던 고속버스가 인천대교 톨게이트를 통과하여 약 300미터 전방에 2차로에 고장으로 정차해 있던 마티즈승용차를 미처 피하지 못하고 추돌후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10미터 다리아래로 추락했다. 버스는 가드레일 충격후 180도 뒤집어져 추락해 버스천정부터 땅에 닿았고 이로인해 대형참사로 이어지게 되었다. 버스는 포항에서 인천공항까지 운행하는 고속버스로 24명의 승객이 타고 있었다. 부상자는 인하대병원, 길병원 등에 후송되어 응급치료를 받고 있지만 중환자가 많아 사망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의 현장설명에 따르면 편도 3차로의 도로에서 마티즈 승용차가 차량고장으로 2차로에 정차해 있었고, 화물차가 정차된 마티즈차량을 보고 급하게 1차로로 진로를 변경했으나 뒤따르던 버스가 이를 피하려다 마티즈 차량을 추돌하고 급격한 핸들조작으로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난간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 마티즈차량의 운전자는 갓길로 피해있어 목숨을 잃지 않았다.

 

불의의 사고로 생명을 잃은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인천대교 버스추락 참사  참혹한 버스 추락 사고 현장

                                 인천대교 버스추락 참사 119구조대와 경찰이 사고를 수습하고 있다

                               인천대교 버스추락 참사 119구조대원이 망연자실 사고 버스를 바라보고 있다

                                인천대교 버스추락 참사

                                인천대교 버스추락 참사 처참한 사고현장, 119구조대원이 부상자를 구조하고 있다

                                인천대교 버스추락 참사 119구조대원이 사고 희생자를 수습하고 있다

                                인천대교 버스추락 참사

                                 인천대교 버스추락 참사 종이처럼 구겨진 버스가 참혹한 사고를 말해주고 있다

                                인천대교 버스추락 참사  엿가락 처럼 휘어진 가드레일

                                인천대교 버스추락 참사 대형크레인 2대가 사고버스를 견인하고 있다

                                인천대교 버스추락 참사  고장으로 도로한 가운데 서 있었던 마티즈 승용차

                                인천대교 버스추락 참사  마티스 승용차를 1차 추돌하고 정차한 화물차

                                           인천대교 버스추락 참사 사고당시 충격을 말해주는 현장과 반쪽이 되어 버린 버스

 

                                      인천대교 버스추락 참사 참혹한 사고 현장

                                인천대교 버스추락 참사 종이처럼 접혀버린 버스가 참혹한 사고를 말해주고 있다

                                인천대교 버스추락 참사

                                인천대교 버스추락 참사

                                인천대교 버스추락 참사 이처럼 구겨져버린 승용차

                                인천대교 버스추락 참사 고속도로본선에서 영종도로 빠져나가는 램프로 버스가 뒤집히면서

                                                                                       추락해 대형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조사에서 정확한 사고경위가 밝혀지겠지만,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고장난 승용차를 후방안전조치를 안한점,

그리고 화물차와 고속버스의 과속 및 안전거리 미확보 등이 거론되고 있다. 특히 사고지점은 톨게이트에서 나와 300m의

거리로 요금소에서 정차후 출발했다면 그러한 사고 속도가 날 수 없다. 만약 하이패스 차로를 무정차 통과하였다면

마찬가지로 안전속도를 지키지 않았다는 얘기다. 물론 현장관계자의 이야기이고 정확한 사고 경위는 경찰의 조사에서

밝혀질 것이다.

고속도로에서 차량이 고장나가나 문제가 있을경우 반드시 갓길로 이동 정차시키고, 주간에는 후방 100미터 지점에 삼각대를 야간에는 200미터 후방에 삼각대를 설치하는 안전조치를 취해야 한다. 물론 앞차량과 안전거리 확보는 기본중에 기본이다.

이번 사고는 그 기본이 지켜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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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 영종도 갈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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