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합작(?)이라는 거창한 이름으로 광고를 때렸었던(?) 게임인 환상삼국지.
삼국지라는 소설을 완전히 판타지 무협으로 탈바꿈 시킨 엄청난(?) 게임이다.
그렇기에 나오는 인물들도 무협지에 나올 사람이 많은데다가 판타지까지 석여서 중국 신화에 해당하는 상고시대 인물들도 나오질 안나 거기에 마물까지 섞여서 정말이지 골때리는 게임이다...
거기다가 중국게임 주제에... 시리얼 넘버도 동봉하고 있는 문제작(이라기 보다는 한국에서는 이거라도 있어야 사는 사람들이 생길지도...)
한국은 중국게임 전문 유통회사인 아이디 소프트웨어(마이너한 곳이다)이고 중국측은 우진과학이라는 거창한 이름을 가진 회사(의외로 게임도 많이 만들었더군요... 흠)서 손을 대었다.
시나리오로 따지자면 유,관,장 3형제와 조운은 거의 조연에 가깝다(그래도 유비를 제외한 나머지는 후반에 플래이가 가능(전부 한가닥 하는 무술실력을 자랑하는데... 조운이 가장 낮다.)하다 이 얼마나 다행인가...) 그리고 제갈량도 조연인데 법술사다... 워메 환장하겠네... 수경선생(사마휘)이나 서서, 방통, 사마의도 법술가인데다가 수경선생과 서서는 이 게임에서 한가닥 하는 교단의 인물이다. 완전히 무협지와 판타지를 섞어서 놨기에 시나리오가 조금 난잡하기도 하지만 그런데도 잘 돌아가고 있다(하지만 시나리오에 관한 패치는 반드시 나와야 한다. 이거야 원... 아무런 설명도 없이 넘어가는 부분이 한두개가 아니다.). 그래도 삼국지의 이야기를 바꿔서 그런지... 그런대로 넘어갈(만한게... 아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조금 너무한다...)
전반적으로는 꽤나 깔끔한 그래픽을 보이며 가끔가다가 나오는 동여상들도 게임화면을 죽이지 않고 살려주는 느낌이 강하다. 배경은 산수화풍을 느낄수 있도록 되어있는다.
캐릭터들은 2D로 그려져 있지만 동영상들이 나올때는 카툰 렌더링을 느낄수 있는 느낌의 캐릭으로 잠시 변한다(이들이 정말 그걸로 만들어 졌는지는 본인도 모른다.)
하지만 그래픽이 좋다고 해서 게임이 좋을리없다. 이것 저것 따져봐야지.
일단 이게임은 RPG인 만큼 전투를 많이 치뤄야 한다. 헌데 팩키지에는 분명히 액션 RPG라고 적혀있다. 하지만 정작 해보면 이건 액션이라기 보다는 하프 리얼타임(악튜러스나 그란디아2의 전투를 생각하시기 바랍니다)에 가깝다. 단지 공격이나 무공들을 단축키로 처리할수 있지(이건 디아블로나 다른 온라인 게임을 생각하면 더욱 빠를것임 상단 숫자키1~9까지 등록가능이다) 액션이 느껴지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무공들을 난사할때는 화면이 뒤흔들리고 땅이 날아가고 장난아니다(화면이 화려하게 변한다... ㅡㅡ;;)
전투는 재미도 있고 화려하기도 하지만 무공을 사용할수 있는 기의 용량이 터무니 없이 부족하다(게임에서 확인하실수 있으시겠지만 무공한개를 완전히 연마하면 필요한 기의 양이 캐릭터가 가진 기의 용량 1/3을 차지한다) 그렇다고 완성을 안해두면 위력이 없고 완성을 시키자니 너무 많은 양의 기를 먹어치우고 보스급 적이나 강력한 적앞에서는 정말이지 죽어나는 것이다... 그나마 아군이 6명(거기다가 한명은 회복 전문이다. 돌아버리겠네...). 아마도 이런 전투... 싫어하는 분들이 더 많을 것이다. 직접 해봐야 알겠지만...
그럼 이제 사운드를 얘기해 보겠다. 사운드는 메인 음악이 정말이지 잔잔한게 좋다. 그리고 그 매인 음악은 게임에서 자주 바뀌어서 나온다. 같은 음악만 5~6번을 바꿔서 나오기에 듣다보면 질린다... 그리고 오프닝에서 음악은 없다. 매인 음악의 원본 버전은 처음 시작하는 그러니까 최초 화면에서 나오는데 이때는 중국 가수의 목소리도 같이 들려온다(에라~ 좋구나~ 이게 한국 게임 맞는지?!).
게임에서는 성우가 들어가야 할 장면에는 성우가 한명도 기용되지 않았다. 성우가 들어갔더라면 더 좋았을 장면들이 그래서 너무나도 썰렁했다(특히 처음에 나오는 이벤트시에는 화면밑에 왠 자막들이 크게 변해 나오는데 차라리... 성우좀 넣지... 썰렁하기만 하다...)
그래도 전투시에는 캐릭터들이 뭐라고 외치면서 전투를 하니까(전부 에잇! 얏! 이런 기합 뿐... 기대했던 분들만 바보 됩니다.. 기대하지 마십시오..)
마지막으로 게임속의 요소들인데. 다마고치라기 보다는 전투에 참가시켜서 그냥 능력치만 키워주면 알아서 전투용으로 변하는 난인(주인공과 합체해서 특이한 능력을 사용할수 있게도 해준다. 높이 점프하는 것과 날게 해주는것, 그리고 수영능력(--;;))이라는 것과 가끔가다가 나오는 미니게임(머리에서 스팀이 나오는 게임도 있지만 기회는 모두3번 주어지며 3번다 실패하면 그냥 넘어간다... 뭐야 이거...)은 가끔가다가 쉴수도 있게 해준다...
그럼 마지막으로 팩키지 내용물에 대해서 한마디하고 끝내겠다.
모두 4장의 CD(인스톨 3장 플래이 1장이지만 4장다 설치해야 한다... 그렇지만 인스톨은 빠르다... 그래도 귀찮아... 그리고 마카보다는 낳다(설치3장 플래이 1장이지만 게임을 한번 하는데 2시간이 넘는 설치시간에 5번 갈아끼웠던 기억이 난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캐릭터들이 찍혀있는 캐이스에 보관되어 있다 안쪽에는 게임 화면이 몇개 들어있음....
설명서는 완전 풀컬러로 만들어져 있다. 거기다가 게임의 요소들도 전부다 설명이 되어 있다(친절도 하셔라... 하지만 틀린게 한두개가 아니다... 이런 젠장...). 대새를 따른 것일까 아니면 이거라도 좋게 해놓으려고 했던 것일까?
쓸대없이 긴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그리고 관심이 있다면 되도록 정품을 구매하시길(중국에서 만들긴 했어도 한국도 끼어있었다... 그렇지만 거의 중국에서 만들었다고 봐야할것 같다... 글자가 깨져서 나온다던가... 약간 이상하다던가 하는 문제들이 많다...)... 정 안되면 빌리시던가... 그런데 이런 게임 가진 사람이 그리 많지는 않을듯... 거의 정보도 풀린적이 없으니...
삼국지라는 소설을 완전히 판타지 무협으로 탈바꿈 시킨 엄청난(?) 게임이다.
그렇기에 나오는 인물들도 무협지에 나올 사람이 많은데다가 판타지까지 석여서 중국 신화에 해당하는 상고시대 인물들도 나오질 안나 거기에 마물까지 섞여서 정말이지 골때리는 게임이다...
거기다가 중국게임 주제에... 시리얼 넘버도 동봉하고 있는 문제작(이라기 보다는 한국에서는 이거라도 있어야 사는 사람들이 생길지도...)
한국은 중국게임 전문 유통회사인 아이디 소프트웨어(마이너한 곳이다)이고 중국측은 우진과학이라는 거창한 이름을 가진 회사(의외로 게임도 많이 만들었더군요... 흠)서 손을 대었다.
시나리오로 따지자면 유,관,장 3형제와 조운은 거의 조연에 가깝다(그래도 유비를 제외한 나머지는 후반에 플래이가 가능(전부 한가닥 하는 무술실력을 자랑하는데... 조운이 가장 낮다.)하다 이 얼마나 다행인가...) 그리고 제갈량도 조연인데 법술사다... 워메 환장하겠네... 수경선생(사마휘)이나 서서, 방통, 사마의도 법술가인데다가 수경선생과 서서는 이 게임에서 한가닥 하는 교단의 인물이다. 완전히 무협지와 판타지를 섞어서 놨기에 시나리오가 조금 난잡하기도 하지만 그런데도 잘 돌아가고 있다(하지만 시나리오에 관한 패치는 반드시 나와야 한다. 이거야 원... 아무런 설명도 없이 넘어가는 부분이 한두개가 아니다.). 그래도 삼국지의 이야기를 바꿔서 그런지... 그런대로 넘어갈(만한게... 아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조금 너무한다...)
전반적으로는 꽤나 깔끔한 그래픽을 보이며 가끔가다가 나오는 동여상들도 게임화면을 죽이지 않고 살려주는 느낌이 강하다. 배경은 산수화풍을 느낄수 있도록 되어있는다.
캐릭터들은 2D로 그려져 있지만 동영상들이 나올때는 카툰 렌더링을 느낄수 있는 느낌의 캐릭으로 잠시 변한다(이들이 정말 그걸로 만들어 졌는지는 본인도 모른다.)
하지만 그래픽이 좋다고 해서 게임이 좋을리없다. 이것 저것 따져봐야지.
일단 이게임은 RPG인 만큼 전투를 많이 치뤄야 한다. 헌데 팩키지에는 분명히 액션 RPG라고 적혀있다. 하지만 정작 해보면 이건 액션이라기 보다는 하프 리얼타임(악튜러스나 그란디아2의 전투를 생각하시기 바랍니다)에 가깝다. 단지 공격이나 무공들을 단축키로 처리할수 있지(이건 디아블로나 다른 온라인 게임을 생각하면 더욱 빠를것임 상단 숫자키1~9까지 등록가능이다) 액션이 느껴지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무공들을 난사할때는 화면이 뒤흔들리고 땅이 날아가고 장난아니다(화면이 화려하게 변한다... ㅡㅡ;;)
전투는 재미도 있고 화려하기도 하지만 무공을 사용할수 있는 기의 용량이 터무니 없이 부족하다(게임에서 확인하실수 있으시겠지만 무공한개를 완전히 연마하면 필요한 기의 양이 캐릭터가 가진 기의 용량 1/3을 차지한다) 그렇다고 완성을 안해두면 위력이 없고 완성을 시키자니 너무 많은 양의 기를 먹어치우고 보스급 적이나 강력한 적앞에서는 정말이지 죽어나는 것이다... 그나마 아군이 6명(거기다가 한명은 회복 전문이다. 돌아버리겠네...). 아마도 이런 전투... 싫어하는 분들이 더 많을 것이다. 직접 해봐야 알겠지만...
그럼 이제 사운드를 얘기해 보겠다. 사운드는 메인 음악이 정말이지 잔잔한게 좋다. 그리고 그 매인 음악은 게임에서 자주 바뀌어서 나온다. 같은 음악만 5~6번을 바꿔서 나오기에 듣다보면 질린다... 그리고 오프닝에서 음악은 없다. 매인 음악의 원본 버전은 처음 시작하는 그러니까 최초 화면에서 나오는데 이때는 중국 가수의 목소리도 같이 들려온다(에라~ 좋구나~ 이게 한국 게임 맞는지?!).
게임에서는 성우가 들어가야 할 장면에는 성우가 한명도 기용되지 않았다. 성우가 들어갔더라면 더 좋았을 장면들이 그래서 너무나도 썰렁했다(특히 처음에 나오는 이벤트시에는 화면밑에 왠 자막들이 크게 변해 나오는데 차라리... 성우좀 넣지... 썰렁하기만 하다...)
그래도 전투시에는 캐릭터들이 뭐라고 외치면서 전투를 하니까(전부 에잇! 얏! 이런 기합 뿐... 기대했던 분들만 바보 됩니다.. 기대하지 마십시오..)
마지막으로 게임속의 요소들인데. 다마고치라기 보다는 전투에 참가시켜서 그냥 능력치만 키워주면 알아서 전투용으로 변하는 난인(주인공과 합체해서 특이한 능력을 사용할수 있게도 해준다. 높이 점프하는 것과 날게 해주는것, 그리고 수영능력(--;;))이라는 것과 가끔가다가 나오는 미니게임(머리에서 스팀이 나오는 게임도 있지만 기회는 모두3번 주어지며 3번다 실패하면 그냥 넘어간다... 뭐야 이거...)은 가끔가다가 쉴수도 있게 해준다...
그럼 마지막으로 팩키지 내용물에 대해서 한마디하고 끝내겠다.
모두 4장의 CD(인스톨 3장 플래이 1장이지만 4장다 설치해야 한다... 그렇지만 인스톨은 빠르다... 그래도 귀찮아... 그리고 마카보다는 낳다(설치3장 플래이 1장이지만 게임을 한번 하는데 2시간이 넘는 설치시간에 5번 갈아끼웠던 기억이 난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캐릭터들이 찍혀있는 캐이스에 보관되어 있다 안쪽에는 게임 화면이 몇개 들어있음....
설명서는 완전 풀컬러로 만들어져 있다. 거기다가 게임의 요소들도 전부다 설명이 되어 있다(친절도 하셔라... 하지만 틀린게 한두개가 아니다... 이런 젠장...). 대새를 따른 것일까 아니면 이거라도 좋게 해놓으려고 했던 것일까?
쓸대없이 긴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그리고 관심이 있다면 되도록 정품을 구매하시길(중국에서 만들긴 했어도 한국도 끼어있었다... 그렇지만 거의 중국에서 만들었다고 봐야할것 같다... 글자가 깨져서 나온다던가... 약간 이상하다던가 하는 문제들이 많다...)... 정 안되면 빌리시던가... 그런데 이런 게임 가진 사람이 그리 많지는 않을듯... 거의 정보도 풀린적이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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