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ZE 300B V POWER AMPLIFIER MANUAL》
amaze 300B 파워앰프를 소개 합니다.
제품특징
* A1 클래스
* 출력 8와트
* 입력 RCA (밸런스 600옴 입력 옵션 42mm의 니켈 트랜스 )
* 스피커 출력 4옴 8옴 16옴
* 출력 트랜스 96mm 니켈 코어
* 66mm 초크 트랜스 2개를 탑재하여 B 전압을 드라이브 하여 전류 손실을 극소화하여 사운드 손실을 최소화 하였습니다.
아날로그 미터기의 기능은 사운드 출력 미터 기능과 출력 진공관의 전류 흐름을 체크하고 전류의 흐름을 사용자가 임의 조정을 하되 아날로그 미터기를 참조하여 최적의 컨디션으로 조정이 가능합니다.
디지털 미터기 0.0001V 의 전압까지 측정하고 있으며 험 전압을 체크하되 최소의 전압으로 조정을 하여 극상의 컨디션 지점을 디지털 미터기의 전압을 최소 전압으로 조정하므로 고능률의 스피커에서도 험이 없으며 순수하고 유연하며 청결함 중에 다이내믹한 사운드를 보장하여 동급 최상의 만족을 이행합니다.
제품의 외형 특징
* 기기의 전면은 크리스탈이며 새시는 스텐레스와 오크 원목
* 외형 크기 가로 420mm 세로 255mm 깊이 350mm
* 제품의 무게 29Kg
본 제품의 컨디션 조정
스피커에서 험이 발생 하였을 시에 어디를 조정하여야 하는가?
스피커를 연결합니다.
전원을 투입합니다.
전원 투입 후 약 2분경과 후 기기 후면에서 로터리 스위치를 돌려서 험이 발생하는 곳이 가령 오른쪽이라고 한다면 로터리 스위치를 돌려서 HOM & R 포지션에 위치하도록 합니다.
가령 왼쪽에서 험이 있다면 당연히 HOM & L 포지션으로 하여야 합니다.
저의 설명은 지금 오른쪽 스피커에 험이 있을 시를 가상으로 설명을 계속하겠습니다.
포지션 확인하시고 HOM BAL 후면에서 왼쪽의 것은 오른쪽의 험을 컨트롤 하는 볼륨입니다. 잠금 장치를 풀고서 천천히 매우 천천히 돌려서 디지털 미터기의 숫자 가장 낮은 숫자의 카운터가 되도록 조정을 하시면 됩니다.
출력 진공관의 전류를 최적화 하려면 어떻게 하는가?
물론 오른쪽의 출력 진공관을 기준으로 설명을 하겠습니다.
스피커 선은 연결을 하시고 전원을 투입합니다.
전원 투입이후 약 1분경과 후에 조정에 들어갑니다.
로터리 스위치를 돌려서 CURRENT 포지션으로 합니다.
이후 아날로그 미터기를 보세요.
미터기의 라인 중에 청색 라인의 최댓값에 위치하도록 조정을 하시면 되는데요.
CURRENT 볼륨의 오른쪽 잠금장치를 풀고 조정을 하시고 조정 이후에 약 5분경과 후에 다시 한 번 조정을 하시면 됩니다.
혹 미세 조정 이후에 위치 변동이 미세하게 계속 되고 있다면 입력 전압의 차이 때문이므로 무시하시고 조정을 마치시면 됩니다.
허나 조정 이후에 위치 변동이 적색 라인의 최댓값으로 이동을 하였다가 갑자기 미터기 창의 백색 라인으로 내려갔다 변동의 폭이 급변을 하고 있다면 출력 진공관의 결함을 체크하여 보시거나 입력 전압을 점검하여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조정을 마치시고 나면 잠금장치 풀었던 것을 다시 잠금 위치로 딸깍 잠거 주시는 것 있지 마시고 확인하세요.
《AMAZE 300B 사용기》
어메이즈300B를 렌탈하여 무리하면서까지 구입을 원했던 것은 이 앰프 소리의 매력에 완전히 반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제가 알고 있는 300B앰프에 대한 지식은 중고음은 예쁜데 구동력이 너무 약하다는 것이었죠. 그래서 힘이 다 빠져버린 노인이 되서는 요란 한 게 싫어 골방에서 조용한 음악 감상용으로 종착역이 된다는 얘기도 있었습니다.
JBL4343이나 4344스피커 사용자 중에는 진공관앰프는 멕켄토시라 할지라도 만족하게 구동 할 수 없다고 하면서(그들은 멕켄토시가 진공관앰프로는 최고로 아는 것 같습니다) 대출력 TR앰프를 권하면서 굳이 진공관앰프를 쓰려면KT88이나 6550관 앰프로 하든지 바이앰핑의 중고역용 으로나 사용하라고 합니다. 이때에도 300B앰프는 언급도 없는 것을 보면, 대형 스피커 구동에 300B앰프로는 어림도 없다는 것이 사실 인듯합니다.
저의 프리앰프를 어메이즈2 로 바꾸고 나서 유엘공방에 있는 어메이즈300B를 듣게 되었는데, 지금까지의 지식이 한 번에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 300B에서 소리가 이렇게 나오다니... 그냥 소리만 들어서는 이 앰프가 노블826인지 KT88인지 EL34인지 제 귀로는 도저히 구분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마침 유엘회원 중에 어메이즈300B를 사용하시는 분이 그곳에 계셔서 여러 가지 유익한 정보를 얻게 되었습니다. 유엘제품을 사용하시는 회원님들께서는 다 아시겠지만, 유엘제품에는 타사 제품에 없는 무엇인가가 있으므로 비교 할 수 없는 퀄리티로 사용자를 감동케 하는 것 같습니다. 대화의 요지는 지금까지 이 세상에 나온 300B앰프는 태생적으로 더군다나 싱글로는 구동력을 원하는 스피커를 잘 울릴 수 없는 것이 사실이며, 그러나 그 모든 기술적인 난관을 극복하고 탄생한 유엘사운드의 300B파워앰프는 사용자의 마음을 후련하게 해주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다는 것입니다.
일주일 후 공방에 다시 들러 렌탈을 하면서도 아직 덜 풀린 재정사정을 생각하며 차라리 미스매칭으로 마음에 들지 않아 다시 가져오게 되면 좋겠다고 하면서 사장님과 함께 웃었습니다. 밤8시 반 쯤 집에 도착하여 무거움도 잊은 채 단숨에 운반하여 선을 연결하고 스위치를 넣었지요. 사장님 말씀대로 30분 기다렸다가 볼륨을 올리는데.. 아니.. 이게 웬일! 이러면 안 되는데.. 이런!. 공방에서 듣던 것보다 더 좋잖아? 물론 지금까지 들었던 A급TR파워보다도 훨~ 나은 건 당연하고요.
어떤 표현이 적절할지 고민이 되는군요! 소리가 너무 여유롭고, 귀족적이라 할까?
300B의 특징이라 알고 있듯이 청하하고 맑고 예쁜 소리는 물론이거니와 저역구동은 과히 일품이라는 표현이 부족합니다. 저~밑에 있는 초 저음을 끌어올려 윤곽을 드러내는 솜씨며, 부드러우면서도 거실안의 공기를 움직여 몸을 감싸는 듯한 느낌마저 듭니다. 스피커 - 우퍼18" 미드레인지12" 혼트위터 로 구성된 녀석인데 전에 KT88. 6550관 독일제 앰프도 물려 봤는데 저음은 들리지도 않고 소리만 빽빽 질러대서 진공관앰프를 기피했었거든요. 그런데 KT88도 아니고 300B가 이런 소리를 연출하다니...
이제부터 저는 유엘사운드의 자칭 홍보대사가 되겠습니다.
오디오로 인해 방황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유엘사운드를 통해 방황의 끝이 되도록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이제 저도 드디어 졸업기를 얻은 것 같습니다. 이 순간에도 어떤 제품을 쓸까 망설이고 계신 회원님이 계신다면 유엘사운드 어메이즈300B파워앰프를 추천하는 바 입니다.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한 가지 아쉬운 게 있다면, 제품생산을 대부분 사장님 혼자서 감당하고 있다 하는 겁니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유엘제품을 제공 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일부 공정을 하청으로 하면 어떨까 하고 여쭈었는데 그러려면 4년 정도 기술을 배워야 한다는군요. 할 말을 잊었습니다.
그 정도로 고도의 기술과 정성으로 빚어지고 있는 제품이기에 값으로만 소유할 수 없고 선택된 자들에게 주어지는 선물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장님! 오래토록 강건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계속해서 명품에 혼을 넣어 빚어주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또한, 여러 유엘회원님들의 응원과 박수와 격려가 함께하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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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LE 300B 제품 설명서》
제품 특징
* 출력 방식 A- 1 CLASS push pull
* 모노 + 모노
* 밸런스 입력 <트랜스 니켈 코어 탑재>
* 언밸런스 1개통
* 출력 트랜스 니켈 코어
* 인터 스테이지 트랜스 드라이브 출력방식
* 입력감도 700mmV <<< 입력 감도란 높은 데이터 보다는 낮은 데이터가 확실히 좋은 이유는 프리앰프에 요구하는 출력전압의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
* 험 현존 하는 스피커에서는 절대 없음 데이터 표기를 하자면 0.0002v <잘 만든 프리앰프의 데이터의 험이 아니며 본 파워의 데이터 입니다 파워라는 점을 중시 하세요.>최대 출력 시 B전압 DOWN은 3%에 불과합니다. 신비스러운 데이터 특성 이지만 대한민국의 이 땅의 ul 사운드에서 만들어 시판하고 있는 제품 입니다.
* 출력 정격 25W
* 디스토션 1W시에 0.8% 최대 출력시 6%
* 주파수 특성 20Hz~~12KHz 0dB 20KHz -2.5dB
* 무게 30K + 30K
* 크기 가로 425 깊이 340 세로 270
* 모노 채널의 탑재된 진공관
초단과 웨스턴 420A X 1개 / 물러드 E80CC X 1개 드라이브 진공관 하이트론 VT137 X 1개 출력관 웨스턴 300B X 2개 정류관 80정류관을 2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 출력관 전류흐름의 컨디션 0.5% 오차 범위로 측정 가능하도록 초정밀 측정 장비를 탑재를 하여 출력 진공관 300B를 최상으로 패어 매칭을 하도록 배려를 하였습니다.
이렇게 완벽하게 준비된 제품은 오디오사의 역사에 시초의 작품입니다.
어느 회원님 말씀과 같이 누가 머래도 일반 소비자는 가격을 기준으로 제품의 성능을 마음속에서 서열을 정하고 제품을 시청하고 평가를 하므로 가격은 사운드의 특성만큼 책정을 하라는 조언을 하셨지만 저의 고집으로 최대한 많은 분께 즐음의 기회를 드리려는 목적으로 제품 가격의 문턱을 최대한 낮추었습니다.
평소에 저희 제품의 발전을 위하여 함께 하여주시며 혁혁한 공헌 하여 주신님을 생각하며 즐음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정성을 다하는 제품입니다.
국산이라는 고정 관념을 새롭게 써 드리고 저희 ul의 제품이 곧 세계 최고의 제품이라는 고정 관념을 드리려는 목적으로 일관하여 탄생한 본 제품이 보여주는 것은 사운드의 성능과 제품의 내구성의 서열은 절대 제품의 가격 순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 드리며 각인 시켜드리고 최고의 중심에 저희 ulsound의 노블 시리즈가가 있음을 보여 드리고 있습니다.
본 제품의 생산 기일은 전 공정이 수작업으로 행하여지며 입력 트랜스부터 인터스테이지트랜스 그리고 출력트랜스에 이르기까지 니켈트랜스를 사용 하며 트랜스의 전 공정을 수작업으로 직접 생산을 하는 제품입니다.
전 공정의 생산 기일은 약 28일입니다.
저의 25년여의 경험과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을 하여 여러 회원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본 제품은 비록 가격은 1천만 원이 안 되는 제품 이지만 통상적인 기준으로 가격을 정하자면 2천만 원 이상의 완벽한 제품을 불과 1천만 원이 안 되는 가격으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이는 함께 즐기고 공유하며 저희 제품을 찾아 주시는 님께 좋은 기회를 드리자는 저의 소신으로 가격 책정을 하였습니다.
노블 300B를 best condition 으로 운영하는 방법과 주의사항
가장 먼저 모노. 모노 각 채널의 스텐 새시에 명기된 300B-1 과 300B-2의 위치를 숙지하시고 기기의 후면에 명기된 BIAS 1 과 BIAS 2의 포지션이 로터리 샐랙터에도 있으며 리턴 되는 토글스위치 상과 하에 BIAS 1 과 BIAS 2라고 명시 되어 있습니다.
출력 진공관 300B 1의 전류 흐름의 컨디션을 보시려면 로터리 스위치를 BIAS 1의 위치로 돌려서 selection 하시고 토글스위치를 BIAS 1의 위치로 살짝 올려서 selection 하시면서 출력 미터기를 보시어 미터기 창안의 흑색과 백색 청색 그리고 적색의 표기에서 청색 표기 위치를 미터기의 바늘이 가리키고 있는가를 확인하시고 그 위치를 기억 하신 다음에 출력 진공관 300B 2의 condition 확인은 로터리 샐랙터를 BIAS 2의 위치로 돌려서 선택을 하시고 이후 토글스위치를 BIAS 2쪽으로 지긋이 밀면서 미터기의 바늘 위치를 확인 합니다. 이렇게 확인을 하였을 때 미터기의 바늘 위치가 청색이 아닌 적색 또는 청색을 가리키고 있으면 바닥 뚜껑을 열고 내부 부품을 자세히 보시면 단 하나의 가변 저항 즉 볼륨이 눈에 보일 것입니다. 볼륨의 위치는 정류관과 300B 2가 있는 위치 쪽을 보시면 볼륨이 하나 있습니다.
손으로 직접 매우 천천히 . 천천히 미세하게 돌리시기 이전에 토글스위치는 지긋이 밀고 출력 미터기를 보시면서 지금부터 조정을 하시되 청색창의 상위에 미터기의 바늘이 위치하도록 조정을 하시면 최상의 컨디션으로 운영을 하게 되겠습니다.
300B-1 과 300B-2의 조정 시에 미터기의 바늘의 위치가 서로 다른 위치에 있을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노블 300B에 장착된 측정 회로는 300B 진공관에 흐르는 전류의 오차를 미세하게 측정을 하여 미터기에 표기를 하기 때문입니다.
청색 표기창의 오차는 2%입니다.
그러나 진공관의 오차는 패어 매치라고 하여도 오차 범위가 사실은 약 5%대입니다. 그러므로 진공관 오차가 3% 이상 시에는 최상의 컨디션으로 조정을 하셔도 미터기의 바늘의 위치가 백색 창으로 턱걸이 하듯 하거나 또는 미터기 창 안의 적색 선으로 턱걸이 하듯 서로 다른 위치를 미터기의 바늘 위치가 다르게 표기 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노블 300비의 전류 측정 미터기를 이용 하여 최소한 오차의 진공관을 선별하여 매치하는 선별이 가능하기에 본 제품의 많은 장점 가운데 하나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후면을 보시면 신주로 된 볼트가 노출이 되어 있습니다. 이 볼트는 손으로 돌리면 쉽게 열리게 되어 있습니다. 열어서 보시면 작은 손잡이의 볼륨이 있습니다. 이는 험 밸런스 볼륨입니다.
이 볼륨은 출력 진공관을 바꾸시고 나서 스피커에서 험이 있을 시에만 천천히 미세 조정을 하여 험이 없는 위치로 돌려서 조정을 하시고 신주 뚜껑을 잠그는 것을 기억하세요.
주의 사항
간혹 진공관 주변에 있는 먼지를 닦기 위하여 정류관과 출력 진공관을 본체로부터 빼내는 경우에는 필히 각각의 위치를 번호 내지는 암호를 기입을 하시고 관들을 빼시고 먼지를 닦습니다. 정류관과 출력관의 위치가 혹시 바뀌어 장착을 하시면 험 내지는 잡음이 발생하는 원인이 되며 또는 과전류가 흐르게 되어 진공관의 수명을 단축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요주 사항을 숙지하시고 기기 운영을 하시면 언제나 즐음의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끝으로 바닥 뚜껑을 열지 마시고 기기를 측면으로 조심스럽게 천천히 새우시어 출력 미터기가 있는 지점으로부터 약 15리 지점의 내부를 보시면 그곳에 토글스위치가 하나 있습니다.
이 스위치는 1.2.3단의 스위치 이며 스위치 위치를 중앙에 <2의 위치> 두시면 사운드의 스피드가 매우 빠르게 반응을 하며 피아노와 타악기 째즈의 사운드 가히 압권의 사운드가 됩니다.
스위치 1의 위치에 두시면 화려함 속에 중후하며 유연하게 묘사되며 3의 위치에 두시면 화려함은 살짝 수그러지면서 풍요롭고 유연하며 우아하게 표현을 합니다.
어느 위치에서나 해상력의 손실은 없습니다.
이 수위치를 조정 하시려면 플라스틱 등의 비 전도체를 이용하여 토글스위치를 선택 하시기를 바랍니다.
위치 선택을 확실히 하시어야 합니다.
간혹 위치 선택을 좌측 앰프와 우측앰프를 서로 다르게 하시어 소리의 크기가 서로 다르다고 질문을 하시는 사례가 있습니다. 확실히 위치 선택을 하세요.
비 전도체는 가정에서 쉽게 찾는 방법은 볼펜 등이 있습니다.
기기를 옆으로 새우실 때는 측면의 오크우드에 손상이 없도록 주의 하시어 새우시기를 바라며 제품의 무게가 한 무게 하고 있습니다.
기기를 들어 위치 변경을 하실 때는 몸조심 하시고 노블 300비를 사용 하시게 되면 님이 소중히 아끼시는 보물 1호가 노블 300비가 될 것이라는 확실한 자부심을 갖고 언제나 회원님의 즐음을 위하여 님을 섬기며 동행 하겠습니다.
저희 제품을 아껴주시고 애용 하여 주시는 회원님께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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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 826 II 제품 설명서》
본제품은 초정밀 기능의 회로를 탑재하여 소비자의 편리함과 항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데 꼭 필요한 초정밀 기능의 회로가 탑재된 제품입니다.
본 제품은 확연이 두 얼굴의 2종류의 음질 특성을 가진 제품 입니다.
기기 후면에서 선택하여 두 얼굴을 보시도록 설계 하였습니다.
전면 출력 미터의 기능
청취하시는 시그널 출력의 미터기 움직임을 적정하게 미세 조정 가능하도록 기기 후면에 로터리 스위치에서 조정 가능하며 출력진공관의 전류를 체크하는 기능을 겸비한 다기능의 미터기입니다.
출력진공관의 전류를 체크하시고자 할 때는 로터리 스위치의 위치를 P.C 포지션을 선택하시어 전면 미터기에 파랑색상의 상위 끝자락에 위치하는지 출력관 전류를 체크하시고 전류의 흐름을 조정하고자 할 때는 기기 후면의 볼륨 중에 ADJUST CURRANT 볼륨을 미세 조정을 하여 조정을 하시되 파란색 끝 지점과 적색 라인의 시작지점에 위치하도록 조정하는 초정밀 조절 기능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스피커에 험이 있을 시에
혹 기기 후면의 볼륨 조절을 하시며 험 밸런스를 조절하시게 되면 험이 발생하게 됩니다.
또는 출력 진공관을 교체 시에 진공관의 특성차이 때문에 험이 있을 시에 이때는 로터리 샐랙터 포지션 HUM BAL 포지션을 선택하시고 프리앰프의 볼륨 재로 위치로 두시고 디지털 미터기의 창에서 가장 적은 수치가 되도록 조정을 매우 천천히 조정을 하여 가장 적은 수치를 나타내는 핵심 포인트를 찾아주므로 험은 없어지게 됩니다.
본 제품은 궁극의 사운드를 구현하기 위하여 INTER STAGE TRANSFORMER를 탑재하여 구동하는 드라이 진공관 VT137은 SINGLE PLATE TRIODE TUBE 이며 전류가 무려 25미리의 대 전류를 감당하는 고 신뢰진공관을 선택하여 사용하므로 제품의 퀼리티를 정점을 이루고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인터 스테이지의 역할이며 얼마나 정확히 진공관이 필요로 하는 임피던스를 갖고서 전 대역에 걸쳐 위상 편차를 최소한으로 극복을 하도록 트랜스 설계를 하느냐 이며 이토록 어려운 난관이 많이 있기 때문에 자칫 잘못되면 없느니 보다 못한 것이 트랜스가 되며 특히 드라이브 트랜스는 권선의 정밀성을 요하는 트랜스의 꽃이요 오디오 쟁이를 기쁘게 하는 밝은 빛입니다.
잘 만들어진 INTER STAGE TRANS는 천군만마를 얻은 것과 같으나 잘못된 트랜스는 없느니 보다도 못한 것이 INTER STAGE TRANSFORMER입니다.
세계 최고봉을 등정하는 산악인이 정상 등정을 하며 자신과의 싸움을 하는 것보다도 더 많이 몰려오는 고난과 적당히 타협을 하라는 유혹을 뿌리치고 타협을 모르는 불굴의 의지를 산의 높이에 비교를 하겠습니까.
본 제품의 사운드는 청취하시면 백 마디의 저의 설명이 얼마나 부족한 설명이라는 것을 님이 스스로 느끼시게 될 것입니다.
UL의 노블 826은 소리의 균형을 유지하려고 편법으로 보상 회로를 만들어 저희 제품을 찾아주시는 님을 기만을 하지 않으며 원리 원칙을 고수하여 정점의 소리를 일군 제품입니다.
인터 스테이지 트랜스포머 2차 측에 저항 콘덴서의 결합으로 modulation 또는 보상 회로 없는 완벽한 매칭의 회로입니다 그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드문 회로의 완벽한 결합의 대 성과를 이루고 있습니다.
* 모노 + 모노 파워 앰프
* 출력 임피던스 4옴 8엄 16옴
* 출력 6 W
* DISTORTION 3%
* 출력 감도 0.8V
* 입력
balance 1 개통 RCA 1개통
* 험 전압 0.0003V
* 무게 32 K + 32 K = 64 K
* 크기 폭 420 높이 220 깊이 380
* 사용 진공관 12AX7 / E80CC / VT137 / 출력관 826 / OC2 X 2개 / 정류진공관 83 수은정류관 입니다.
* Loading transformer
파워 트랜스포머 / 출력 트랜스포머 / 초코 트랜스포머 X 2개 / 출력관 히터 전압 제어 트랜스포머 / 인터 스테이지 트랜스포머 / 입력 트랜스포머 / 히터 드라이브 초코 트랜스포머
* 케이스 소재 스텐 2mm 를 특수 래이저 가공을 하여 가공 오차 0.02mm 로 최정밀 가공을 하였습니다.
외형의 강력한 내구성과 더불어 제품 회로의 고 강도의 내구성을 겸비하고 있습니다.
* 전면 마감을 크리스털을 사용하여 영원히 변함없는 디자인으로 만족을 드리며 항상 깨끗한 이미지를 자랑 합니다.
NOBLE 826 제품은 balance 입력 TRANSFORMER 600옴 IMPEDANCE 트랜스포머가 탑재되어 있으며 이 입력 트랜스포머가 장착되므로 유익한 점은 다음과 같은 이유에서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트랜스 타입 입력 트랜스포머의 장점은 DC resist 와 AC resist의 수치가 다르다는데 있습니다.
DC 저항은 600옴이지만 AC 저항의 치수는 수~k의 높은 저항입니다 그러므로 시그널 신호의 입구는 크며 핫과 콜 을 중심으로 그라운드가 있으며 이는 양단에 발생을 하는 닛케이지 플럭스 또는 유해 전파를 서로 상쇄하는 작용을 합니다.
올바른 방법의 입력 트랜스는 이와 같은 장점이 많이 있습니다.
니켈 코어를 사용한 입력 트랜스를 탑재하였으며 언밸런스와 밸런스를 스위치 하나로 선택을 하도록 새로운 기술을 접목하였습니다.
《노블 826 사용기》
안녕하십니까.
저는 계간지 <스테레오 사운드>와 <하이파이저널>에 어줍잖은 실력으로 글을 좀 쓰고 있는 김남입니다. 그러나 그냥 평범한 애호가의 한사람이며 보통의 오디오쟁이 라고만 생각해주십시오. 직업적인 일로는 여간해서 엉덩이가 무겁지만 생면부지의 사람일망정 누가 오디오에 대하여 문의하거나 구입상담을 해오면 내 돈 써가면서 밥 사주고 차사주고 그런 경험도 수두룩한 오디오 열혈가인 셈이지요. 아마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대부분 그런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제 원래의 직업은 방송작가입니다. MBC에서 수사반장이라는 프로를 10년 가까이 집필했습니다. 생각해보면 가난뱅이 작가 주제에 오디오에 덤벼들었다가 날려버린 돈이며 세월이 너무나도 원통하군요. 지금도 누가 편지 좀 하라고 하면 원고료도 안 나오는데 안 쓴다고 하는 게 입버릇이지만 이글은 원고료 없이 신이 나서 쓰고 있습니다. 내 돈 주고 밥 사주고 차 사주며... 그런 심정이지요.
까놓고 말하겠습니다. 이 앰프를 만드신 최사장과는 인연이 18년쯤 됩니다. 세운상가에 들락거리면서 알게 된 가장 양심적인 상인의 한사람이었습니다. 그 후 독립하여 대우전자라는 숍을 개업 했을 때는 너무 기뻐서 쥬스병을 사들고 찾아갔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사실 오디오쟁이가 양심적인 상인 한사람과 잘 지낸다는 것이 얼마나 실속있는 일이겠습니까. 장사하는 사람이 세무서에 빽이 있는 것 하고 같은 심정이지요.
그 후 최부장은 앰프장인으로 변신하여 최사장으로 불리면서 레인보우라는 프리를 개발했고 시청기를 들어본 적도 있습니다만 사실 그 때 전 진공관앰프라는 것이 별로 탐탁하게 와 닿지를 않던 때였습니다. 아마 첼로와 크렐 그런 것을 쓰고 있었을 겁니다. 그러다가 소생 역시 오디오기기에서 진공관앰프처럼 사람을 속이지 않는 게 없다는 진리를 뒤늦게 터득하여 몇 종의 기기를 써오고 있습니다만 UL사운드의 제품을 가져본 적은 없습니다. 그래도 최사장께 부탁하여 턴테이불도 수리를 받고 가지고 있던 파워앰프의 콘덴서도 교체 하는 등 친선을 도모하여 왔습니다. 그러던 차에 지난번 8월 말 비가 몹시 쏟아지던 일요일 저녁에 신제품 시청회가 있다면서 참석을 해달라기에 그날 있었던 약속을 간신히 뒤로 물리고 곤지암까지 쫒아 갔더랬습니다. 처음 보는 인터넷 동호인들이 참석하셔서 알텍에 그날 처음 공개하는 이 앰프를 물렸는데 사람들 많은데서 소리 들어봐야 헷갈리기 딱 쉽습니다만 어떻든 굉장히 특이하고 생소한 소리가 나는 아무 폼 나는 앰프였습니다. 사실 그 장소에 그렇게 부득불 쫒아간 것은 듣고 있는 파워앰프가 아무래도 점점 마음에 들지 않아서 이걸 어떻게 해야 하느냐. 가당찮은 가격대인 제프롤런드나 골드문트 등까지 귀동냥을 하고 다녔던 때이기 때문입니다. 근자에 아주 좋은 파워앰프라고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한 앰프의 시청기가 들어 와 1주일정도 듣다가 너무도 놀래서 듣기를 단념한 것도 최근입니다. 왜냐하면 하루 이틀까지는 아주 근사해서 물건 하나 만났다고 생각했는데 사나흘 지나니 양복 벗고 넥타이 벗고 더러운 알몸이 들어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윤기 나는 새 쌀밥이 식어서 죽이 되어 버린 그런 상황이었는데 몇 십 분 들어보고 이 앰프 좋다고 생각했을 분들에게 참 안됐다는 소리를 해야겠군요. 미스테리이지만 시청기가 좀 이상한 물건으로 골라서 왔나 보다 생각하고 싶습니다. 어떻든 로토를 몇 장사서 당첨이 된 다음 골드문트 9(4천만원대)정도를 사야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었는데 말이죠.
여하든 그날 밤 돌아 온 이후 그 앰프 생각이 삼삼했는데, 전 잠들기 전에 오디오 기기 생각을 하는 게 가장 마음이 넉넉해지는 사람입니다. 곁자리의 마누라는 뭘 생각하는지 꿈에도 모를 겁니다. 벼르다가 최사장에게 주말에 하루만 들어보자고 청을 넣었습니다. 일요일은 쉬는 날이니 덜 미안했지요. 토요일 오후부터 시작해서 주말의 명화도 치워버리고 계속 방안에 칩거, 일요일은 다행히 비가 와서 더 칩거가 좋았고 월요일이 되자 전화를 걸어서 뻔뻔하게도 하루만 더 듣자고 간청했습니다. 다른 스피커 하나를 빌려다가 매어보고 싶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지금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제가 최사장에게 돈 빌린바 없고 집안 형제도 아닌 터이니 아부를 해야 할 필요는 전혀 없는 상태입니다. 빌리러 가서 차 한 잔 얻어 마시고 공짜로 2박3일 빌려온 것이 전부이지만 이런 것이 세상사는 맛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만천하의 오디오동지들에게 이 앰프소개를 좀 해서 여기 진정한 앰프가 나왔다고 소리치고 싶은 심정인 것입니다. 먼 산행 길에서 만난 사람들은 모두 반갑지 않겠습니까. 인생의 취미 중에서 음악을 좋아하고 오디오를 좋아하는 분들은 모두 형제자매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런 맛 모르고 만나기만 하면 고스톱에 술이나 퍼마시고 최상류의 취미를 골프라고 생각하는 부류들하고는 다른 종 아니겠습니까.
어떻든 이 앰프의 내부 해설은 대강 나와 있는 것 같으므로 기술적인 설명은 사양 하겠습니다. 이 앰프는 먼저 디자인이 너무도 좋아서 거치해놓고 바라보면 왕고모나 큰 아버지가 왕림하시여 좌정하고 있는 분위기가 대번에 풍깁니다. 오디오에 항상 적대적인 와이프가 보고 예쁘다고 단숨에 평가를 내릴 정도니까요.
둘째 이렇게 내외관이 완벽하게 정리된 앰프는 찾기 쉽지가 않습니다. 부품 하나하나의 정성과 완벽함이 그대로 눈으로 전달됩니다. 누가 감히 사용하지 못했던 기술적 뒷받침도 놀라우며 전면 전해콘덴서 옆에 거치된 인터 트랜스의 완벽함은 세계적으로 유래가 없을 정도입니다. 출력관의 하반신 베이스부분도 처음 디자인을 버리고 새로 제작한 것인데 외국 별장의 벽난로 같은 냄새로군요. 보기만 해도 아름답다, 라는 표현이 절대 과장이 아닐 것입니다.
셋째 사용된 출력관은 일본에서 70만원(개당)에 팔리는 관입니다. 그 불빛은 역대 출력관 중에서 최고이며 비 내리는 일요일 전기를 켜지 않고 어둑한 방안에서 이 출력관의 불빛을 바라보는 심정, 감동, 또 감동입니다.
넷째 바란스 회로를 위해 별도의 트랜스를 삽입하는 등 껍데기만의 바란스 제품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뒷면의 토글 스위치로 전류 흐름도 조절할 수 있게 되어 있는데 일찍이 이렇게 섬세한 장치를 갖춘 기기를 본적이 없습니다. 이런, 기술사양은 설명하지 않겠다고 해놓고 그쪽으로 들어가고 있군요. 얼른 마치겠습니다. 기술이고 외관의 미적인 완성도 아무리 좋아봐야 소리가 안 좋으면 그게 앰프는 아니지요. 장식용에 불과한 것 입니다.
우선 이 앰프의 전체적인 음색은 아주 단단하고 강렬하며 매끄럽고 달콤합니다.
하나씩 근거를 들어 보겠습니다.
1. 남성악곡--- 프랑코 코넬리의 음색이 테너 중 가장 맑고 청아할 것입니다. 그 음반으로 노래를 들으면 노래가 서양의 긴 창처럼 가슴 속으로 파고들어 옵니다. 너무 선열 합니다. 때로는 조금 보륨을 줄이고 싶을 정도로요. 좋아 해야 할 테너인 도밍고는 어쩐지 소리가 좀 퍼지고 짜임새가 없는 것으로 느꼈는데(본인의 기기에서)오텀 리브스를 들으니 이제 도밍고였던가, 할 정도로 매끄럽고 감미롭군요.
이 앰프의 최대 강점은 8와트인데도 힘이 강력해서 저역의 주파수가 한 단계 더 내려 뻗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는것입니다. 나즈막한 탄식소리, 호흡소리가 그대로 들려오니까요.
그러니 좀 매가리가 없이 노래불러도 그게 탄탄히 타이트 스커트처럼 보기 좋게 된다는 것입니다.
테너뿐아니라 조영남의 제비를 비롯하여 최성수의 노래들, 하리베라폰테의 노래들이 이렇게 다르게 들리는 경우는 처음입니다.
2. 소프라노 오디오기기의 실력은 사실 소프라노에서 갈리기 쉽습니다. 고역이 여려지고 갈라지기 가장 쉬우니까요. 애창곡인 엘리자베스 슈왈즈코프의 <별실>의 고역은 웜업이 되기 전에는 여러 군데서 갈라지고 패여서 처음에는 이 앰프 별거 아니구나 싶었는데 웜업이 되고 난 후 (에이징이 안된 기기라 여러 시간 걸렸지만)그 음성은 마치 값비싼 송진으로 상처를 깨끗이 채워놓은 그런 음성입니다. 감미롭고 너무도 깨끗합니다.
어떤 곡을 들어도 힘이 있으니까 여운이 그대로 뒤따라오는 거 같습니다.
신니드 오코너의 <그루미 선데이>를 비오는 일요일에 들으니까 참으로 비감하더군요. 그 나즈 막한 탄식이 그대로 생생하게 가슴으로 전달되니까요.
3. 현 가지고 있는 음반 중에서 비엔타 바이올린곡 중 나의 사랑 비엔나라는 곡은 바이올린이 기묘하게도 강철처럼 날카롭게 들리기 쉬운 곡입니다. 웜업이 되기 전에는 역시 날카로워 이 앰프는 너무 강해서 날카롭다고 판단했는데 점심 먹고 들어 와 다시 들으니까 이게 웬일입니까. 다른 바이올린으로 바꿔서 연주하는 거 같지 않습니까. 진공관앰프의 특장이 이런 것이지요. 몇 년간 써갈수록 소리가 점점 따뜻해집니다.50년 전 앰프가 지금도 비싸게 유통 되는 건 그런 이유때문이지요.
4. 피아노
이 앰프는 세상에 피아노는 단 하나 그랜드피아노밖에 없다고 단정한 거 같습니다. 무겁고 깊이 현을 때로는 해머로 두들기는 듯한 전율을 느낍니다. 슈만의 트로이메라이나 쇼팡의 이별 곡같은 것은 단조롭고 부드럽게 피아노를 치는 바람에 원곡과 달리 오디오기기로는 맛이 잘 나지 않는 걸작 소품인데 이 앰프는 그 부족함을 완벽하게 재현해내는군요. 짐노베티의 가냘픈 곡도 입체적으로 들려주니 정말 힘없는 피아노곡들은 저리 가라...
5. 관악기
트럼피트의 뻗는 맛은 최고. 목관악기도 강렬합니다. 대금산조는 약간 힘이 좀 들어간 듯한 느낌.
6. 재즈
그랜미러 악단곡집과 사라본의 곡들, 리퍼런스재즈곡집을 집중적으로 들었습니다만 모두 평균이상입니다.
샹송의 맛은 좀 떨어지는군요. 샹송은 애절하게 비애롭게 불러야 하는데 약간 힘이 과잉한 듯한 느낌도 있습니다만. 자니 마티스의 <어떤 미소>같은 곡은 좋습니다.
7. 대편성곡 -- 제작자도 대편성곡에 맞춰 튜닝을 한 게 아니라고 합니다. 대편성곡은 좀 더 가늘게 뽑아야 해상도가 살아나는데 원칙적으로 소편성곡을 타케트로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차이코프스키의 잠자는 공주, 호두까지 인형, 스트라빈스키의 불새 등은 깨끗이 들어줄만 합니다. 음악은 기본적으로 해상력보다는 주변을 확실히 감싸주는 것이 중요하지요. 최근의 기기들이 해상력에 치중하면서 오디오가 망종이 되고 가격은 천문학적으로 올라가고 있습니다만 해상력이 좋은 기기들이 성악에서는 가늘어지고 정서와 편안을 주기는 힘들지요.
대편성곡을 우르르 쾅 하고 듣는 시절도 있습니다만 결국 음악은 그런게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런건 영업집에서 하는 방식이고 집에서는 조용히 감미롭게 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바깥에서는 나 잘났다고 소리도 지르고 크게 말합니다만 집에 들어와서 가족들에게도 그런다면 그건 좀 이상한 사람이겠지요. 기본적으로 음악은 타인과 같이 듣는 게 아닙니다. 모두 잠든 밤에 홀로 앉아 낮은 음량으로 듣는 것이 음악 아닐까요?
그런 소 음량으로도 명확히 다 들려야 그게 진짜 좋은 오디오겠지요.
이 앰프는 그 점에서도 존경스럽습니다. 소음량에서 풀 사운드가 다 나온다, 그런 느낌이 여러 번 드니까요.
너무 아는 척 하지 않았나 조심스럽군요. 저는 솔직히 지금 조금 흥분 상태입니다. 한 눈에 반해버린 여인처럼 말이죠. 좋아지면 조금 흥분하고 말이 많아지는 것이 본능 아니겠습니까.
지금 정경화의 바이올린곡을 들으면서 속필로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바이올린의 아래 맑은 물이 고이는 듯 합니다. 사용하다 보면 점점 기대가 사라지고 싫증이 나는 게 오디오 기기의 본능입니다만 이 앰프는 아마 점점 더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좋은 제품을 만나면 흥분해서 내가 만든 것도 아니고 공짜로 얻을 것도 아닌데 이렇게 칭찬해주고 싶은 것. 오디오쟁이의 못 말리는 버릇이라 생각합니다. 기회 있으신 대로 한번 찾아가서 들어 보시길 당부합니다.
국산기기를 권하면 아무래도 외산을.. 하는 슬픈 경험이 많이 있습니다만 존경하는 오디오 애호가 여러분. 지금 국산 진공관 앰프의 수준세계 적입니다. 만약 이 앰프가 오디오 리서치나 혹은 자디스의 레텔을 걸고 수입되었다면 얼마짜리로 평가하시겠습니까.
최소한도 1200만 원 정도일 것 입니다. 2천만 원이 될지도 모르겠군요.
아름답고 우아하기는 하지만 가슴에 쌓이지 않고 날려버리는 외국산 최고급의 하이앤드를 듣고 뭔가 허전했던 마음, 이 앰프로 깨끗이 날려버릴 수 있어서 기쁩니다.
잔소리가 많아서 죄송합니다. 기립박수가 없는 우리 풍토입니다만 진정으로 기립박수를 보내고자 합니다.
제가 사용했던 기기는 프리앰프 실버웰드 1000R. 오라 사운드. 스피커는 프랑스제 풀레인지인 PHr.
그리고 사운드 포럼의 비올라(세라믹 유닛제품,89 Db).그리고 체코에서 제작된 사비안 275(밀폐형,83db).
당연히 풀레인지에서 가장 좋은 음. 그리고 사비안에서도 놀랍게 보통의 소리는 다 나왔습니다.
제작자의 제품설명이 너무 부실(?)하여 못마땅하게 여기면서 처음 들어오신 분을 위하여 간단히 추가 설명을 올립니다. 요즘 세상은 엉터리 제품을 가지고도 3치 혀를 잘 놀려 히트제품으로 만드는 사람도 많은데 이런 명기에 대한 설명이 부실하다는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라 생각합니다.
먼저 이 제품에 사용된 주먹처럼 생긴 진공관은 3극 송신관으로 1930년대에 제작된 것입니다. 물론 군용으로 사용되었던 것인데 특이하게도 희귀한 송신관에 눈이 밝은 제작자가 그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5년 전에 관을 사들였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이 앰프의 구상은 이미 5년 전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미국에는 다행이도 이런 고전관의 수집가가 아직 남아 있어 입수는 무난했지만 문제는 이 관으로 앰프를 만들 수 있는가 하는 것인데 세계적으로 이 관을 사용한 앰프는 2종류가 있고 그중 일본에도 한 종류가 있어서 회로를 어렵사리 구했다고 합니다.
일본에서는 개 당 가격이 70만 원 짜리이며 일부 자작 고수들이 가끔 시제품을 만들기도 하는 모양인데 최장수사장은 일본의 그 회로를 보고 복기를 해본 뒤 헛고생 이었다는 것을 한참만에야 깨닫게 됩니다.
최대 임피던스를 그 회로를 믿고 1.5k로 제작을 했으나 나오는 소리 자체가 수준미달 이었던 것입니다.
진공관은 아직도 임피던스 매칭, 전압과 전류의 흐름을 어떻게 잡느냐가 관건인데 고전 회로는 모두 엉터리라는 주장을 하는 분도 있더군요. 고의로 정답을 숨기고 오답을 유포 시켰다는 것인데 충분히 납득이 갑니다. 그 어느 누가 수십 년 혼자 뼈골 빠지게 연구 개발해낸 노하우를 공짜로 세상에 내다 버리겠습니까.
고려청자의 비법이 전수가 안되 오늘장 도예가들이 평생 처음부터 시작하는 고행을 되풀이 하고 있는데 기술계통이라고 해도 별로 틀리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어떻든 개발자는 그 회로를 버리고 혼자 꿍꿍대며 몇 년 간 시제품을 만들어 보다가 드디어 득도하듯이 최적의 임피던스를 찾아냈는데 본인으로서는 그걸 공개 못하겠습니다.
일본에서는 최대 1.5K 임피던스에 출력 4w제품을 만들어 놨는데 본 기기는 그 2갑절 출력이니 임피던스의 최적치는 당연히 다를 수밖에 없겠지요.
그러니 일본의 앰프는 실패한 제품일수밖에 없지만 유롭의 고전3극관에 목을 매는 일본 사람들인지라 아직도 도전하는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제작자는 4년여 꿍꿍거리다가 본격적으로 금년 초에 시제품을 만들어 냅니다. 그 다음부터 마무리까지 다시 7개월이 걸렸습니다. 이렇게 한 제품에 전력투구를 하는 것은 보통 사람으로서는 상상하기가 쉽지가 않을 것입니다. 10년쯤 지나면 알미늄은 변색을 하는지라 새시도 스텐레스를 사용했으며 옆의 사이드 패널도 처음에는 베이지 색이였던 것을 다시 흑단목으로 바꾸느라 보름여를 출고지연 하더군요. 혹시 낙상하면 어떻게 될까 염려하여 1미터 높이에서 떨어뜨려 보는 시험까지 했는데 이쯤 되면 다른 앤지니어들은 콧방귀를 꾸지 않을까 싶네요. 물에 빠져도 잘 행군 뒤 말리면 말짱하다는 글귀를 제작자의 다른 앰프 설명기에서 본적이 있는데 그런 오만과 자존심은 누가 쉽게 따라올 수 없을 것 입니다.
전면의 스몰관중 e80cc라는 관은 그것도 가격이 20만 원 짜리더군요.
어떤 메이커에서는 비싼 관을 쓴다고 광고를 해놓고 정작 대체관으로 가격이 10분의 1짜리를 사용한 것을 봤습니다. 내부 회로를 설명한다는 것은 의미가 없을 것이고 불을 켜지 않는 방에서 이 앰프를 바라보면 참으로 황홀하기 짝이 없습니다. 몹시 불빛이 밝아 플레이트 상하로 불빛이 흘러나오는데 상단의 불빚은 마치 산위에 떠오르는 달 같고 아래쪽은 바다위에 떠오르는 달 같습니다. 이런 체험은 처음입니다.
300B의 썰렁한 불빛에 실망해오다가 이 불빛을 보니 드디어 고향마을에 도착한 거 같은 감회가 있군요. 이 앰프는 만듦새가 너무 완벽하여 한번 집어 던져 보고 싶은 충동을 느낄 정도로 좀 얄밉습니다. 그만큼 내구성도 완벽합니다.
1년 내내 켜놓아도 좋다, 제작자의 장담입니다. 본인은 3일간 켜놓아 봤지만 그 다음에는 관 수명과 전기세가 아까워 오프 했습니다. 3일 내내 켜놓아도 트랜스가 후라이팬이 되지 않으니 염려 마시고 처음 구입하신 분들은 최소 24시간 정도는 켜놓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이 앰프는 출력이 8w이니 전기세는 걱정 붙들어 매고, 그렇게 생각하시면 오산입니다. 출력관의 자체 히터 전류만 80w이고 프레이트 소모 전류는 170w입니다. 이걸 모노 불럭이니 계산해보세요. 약 700w의 전기가 먹습니다. 하긴 그래봤자 반도체 앰프 100w 짜리나 150w 짜리 정도이니 너무 놀라지는 마시기를.
이 앰프는 몹시 무겁지요. 개당 32kg입니다. 새시도 완강하고 트랜스의 무게도 파워 한개만 7kg이 넘습니다. ul사운드의 장점은 출력 트랜스 등을 일일이 손으로 봐가면서 감는다는 것이 될 것 입니다. 현재 상당수의 업체는 소위 컴퓨터로 감습니다. 기계가 감아버리는 것이지요. 대량생산하기 위해 그러는 것이지만 이럴 경우 뒤탈이 많습니다. 가늘은 코일을 냅다 회전시키다 보면 한 가닥만 오차가 생겨도 그 위에 다음 선이 그냥 쏟아져 버립니다. 이런 것은 한참 뒤에 트러불 요인이 됩니다. 그런데 이 업체에서는 사람이 일일이 봐가면서 감기 때문에 비록 더디기는 하지만 가장 안전하고 완벽합니다. 다무라나 하몬드등 이름 있는 메이커의 트랜스들과 국내 제품과 비교 시청을 해본 분의 평가에 의하면 국내 트랜스가 단연 더 우수했다고 합니다. 국내에서 평가를 한 것이 아니고 카나다에서 자작파들이 해본 결과입니다. 어떻든 수제품의 매력과 내구성은 이런데서 출발 하는 것입니다.
또 이 앰프의 장점은 잘 만든 트랜스답게 20hz-20kh까지 주파수 대역이 평탄하다는 것 입니다. 커브가 심하게 기울면 안 되겠습니다만 국내의 어떤 메이커는 그걸 감추는 곳도 분명히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출력관 826의 수명이 벌써부터 염려가 되는데 약 10만시간정도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하루에 3시간 남짓 구동한다고 보면 10년쯤 되나요? 그게 염려가 된다면 미리 두어세트 관을 확보해놔도 좋겠지요. 8w 출력이라 태생적으로 90db아래의 스피커는 별로입니다. 이 앰프의 뒤편에는 m1,m2,m3의 로터리 스위치가 있는데 알텍처럼 100db이 넘는 스피커는 1 에,95를 넘으면 2에 ,92를 넘으면 3에 세팅해주는 장치입니다. 그 곁의 무슨 꼭지 같은 것은 험배런스를 조정하는 것입니다. 또 전면의 출력 게이지 표시창이 있는데 바늘이 왔다 갔다 하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은 홀드해버리는 스위치도 함께 있습니다. 어떻든 플레인지거나 알텍류, 타노이 등에 제격인 앰프입니다.
또 하나 주의 사항은 진공관은 약 600시간, 트랜스는 약 1년 정도 에이징을 해야 제 소리가 난다는 주장이 있습니다만 에이징이 전혀 안된 이 앰프를 듣다가 약 5시간이 지나니 소리가 완전히 달라지더군요. 어떤 여가수가 그냥 무덤덤하게 노래하는 줄만 알았는데 5시간이 지나서 그 곡을 다시 들어보니 아, 눈물이 글썽거리고 있구나 하는 점이 그냥 감지가 되는군요.
그 곡은 저의 애창곡인 도리스데이의 <시크리트 러브>입니다.
소리의 경향은 스피커와 매칭 프리앰프에 따라 상당히 달라집니다. 오디오 리서치의 ls 16 에서는 차갑고 좀 가냘픈, 그러나 힘은 충만한 소리이고 실바웰드의 1000r은 좀 밀도가 강하고 경우에 따라 경직된 소리가 나옵니다. 이 프리는 따스하고 온화하며 투명한 계통입니다. 그런데 진기한 경험은 오로라 사운드의 오로라 프리(이 앰프는 현재 생산 중단 되었지만 국내 3대 명기중 하나로 꼽혔던 제품입니다)는 6dj8을 사용하여 정확하고 해상력 좋고 힘도 좋지만 소리가 경직되어 나긋나긋하지 못한 단점이 있는데 이 제품과 매칭하자 내가 언제 그랬냐는 듯이 매끄럽기 짝이 없고 마치 까페에서 한잔 먹고 올라버린 중년 여자같이 되더라는 점입니다.
이 기이한 현상을 어제 발견했는데 결론은 이렇습니다.
이 파워는 온순하고 순수한 그런 프리와는 매칭이 약간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 보다는 중역이 뚜렷하고 열정적인 프리와 매칭이 좋고 최적치는 아무래도 같은 메이커의 프리 아마즈나 레인보우가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정확하지만 좀 차가운 BAT와도 그저 그런 사이이니 말입니다. 역시 소비자들이 이리저리 고생할 필요 없이 원래 제작자가 꿍꿍거리며 고심 끝에 만들어낸 제 짝이 가장 나은 것 같습니다.
어떻든 요즘 에이징 시키는 맛에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1년 후 소리가 어떻게 달라질까 하는 공상을 해보며 말이죠. 전체적으로 이 앰프의 음질은 마치 300B의 청아함과 자연스러움에 kt88 의 힘을 믹서해 놓은 듯한 느낌입니다.300b가 자연스럽고 투명한 대신 이 앰프는 열정이 있습니다. 농담 한마디 못하고 욕지꺼리 하나도 못 하는 것이 300B의 특성이라고 한다면 이 앰프는 다소 다르군요. 훨씬 소리가 타이트하면서 저역의 주파수가 한 단계 내려간 듯한 느낌, 고역도 분명히 선을 그으면서 올라가는 느낌입니다. 보통의 3극관에서 들을 수 있는 소리의 한계를 넘어선 것 같습니다. 상당한 대출력의 반도체 앰프가 주는 힘과 열정을 지닌 특이한 앰프입니다.
피아노는 그랜드 피아노처럼,공간을 꽉 메우는데 리스트의 라캄파넬라를 들으면 피아노의 반음계를 누르는 소리가 보통 앰프에서는 나무망치로 플라스틱을 두들기는 것 같지만 여기서는 선열한 맑은 음이 납니다. 현은 듣는 이의 코앞으로 다가오듯 질감이 다르고 알텍으로 첼로를 들으면 그 장열함에 깜짝 자세가 달라지더군요. 다른 악기와 달리 피아노는 재생이 가장 어렵습니다. 기본적으로 힘이 없는 앰프는 안되니까요. 그렇다고 힘만 있으면 또 거칠어져 버립니다. 그러나 이 앰프로 듣는 피아노, 나직나직하게 치는 트로이메라이의 선률이 그렇게 정확하고 정감 있을 수가 없습니다. 다른 앰프들이 삽시간에 펑퍼짐한 중년 아줌마 같다는 느낌을 갖게 해주니까요.
보기만 해도 아름답고 가슴이 포만해지는 그런 앰프, 최장수님의 앰프 열정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