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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여행

태국 방콕 파타야 여행기 2편

작성자어신김철규|작성시간14.09.20|조회수53 목록 댓글 1

전날 너무 피곤해서  정신없이 떨어저 잠이 들었습니다.

하지먄 몇시간 못잔것 같은데 생체 시계는 또 잠을 깨웁니다.

억지로 잠을 청하며 눈을 붙이다 보니 날이 밝아 옵니다.


둘째날 동영상입니다.


>



베란다에 나가 보니 멋진 풍경에 눈에 들어 옵니다.

늦은 밤 들어 오다 보니 잘 알지 못했는데

날이 밝은 후 바라 보니 경치 좋은곳에 숙소가 있네요.

사이사완 파타야 비치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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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바닷가 외진곳에 있는 호텔은 나가기가 어렵습니다.

너무 외진곳이라 나가도 볼것이 없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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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이 너무 빡빡해서 나가라고 해도 못 나갈것 같습니다.

하루 관광하고 파 김치가 되었으니...

바닷가 파도 부딪치는 소리가 정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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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둘러 아침 식사를 하고 찾아간곳은 파타야 해변.

해양스포츠의 천국 산호섬으로 이동하기위해 사진에 보이는 스피드 보트를 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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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접안 시설이 없어 저 배까지 걸어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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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이동 하듯 가방메고 바지 걷고 걸어 들어 갑니다.

돈 벌었으면 접안 시설이라도 해 놓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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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관광으로 분류 되어 있는 낙하산 타기.

20달러 내고 약 3~4분간 하늘을 날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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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을 좋아 하는 딸아이가 꼭 타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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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 보트가 끌어주어 살며시 하늘을 나는 재미는 그런대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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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늘만 날것인지 물속에 처박을지는 본인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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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요원들이 잘 잡아 주어 안전하게 이 착륙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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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탈수 있습니다.

처음 타 보았는데 재미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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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산호섬으로 출발합니다.

약 20분가량 스피드보트로 달려 갑니다.

파도에 부딪치는 보트때문에 심한 롤링이있습니다.

배를 꼭 잡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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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관광지 산호섬.

에메랄드빛 바다와 곱디고운 산호초가루가 쌓인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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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오전 자유시간을 갖습니다.

해수욕장이 넓게 준비 되어 있어 어린이들이 놀기에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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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역시 접안 시설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또 짐들고 바지 올리고 걸어 나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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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TV에서 보던 난민들의 모습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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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이 너무 따갑습니다.

호텔에서 지급한 대형 타올이 이럴때는 다용도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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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솔을 빌려 놓았기에 푹 쉬어 봅니다.

망고도 까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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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곳에서 먹는 망고는 정말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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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여행에서 사귄 숙녀 삼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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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하기 그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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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닭튀김...

조금 짠듯 한데 맛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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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섬 해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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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는 각종 해양스포츠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낙하산,제트스키,바나나보트,스킨스쿠버,씨워킹등...

그중 가이드님이 권하는 낙하산과 씨워킹을 선택했는데...

낙하산은 그만한 가격이면 탈만하고 재미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씨워킹은 불만입니다.

80달러나 되는 큰 돈을 내고 물속에 들어 갔는데

물이 탁해 1~2미터 앞도 안보입니다.

물속에 들어가면 물고기들이 노니는것을 보고 바닷속 풍경을 즐길수 있다고 했는데

이건 뭐 참돔 치어들만 바글바글 대고 그외에는 시야가 가려 아무것도 볼수가 없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산호사이를 노니는 물고기를 구경하는 그런것과는 달라도 너무 달랐습니다. 

8만원이 넘는 돈을 내고 바닷속 구경한것 까지는 좋은데

본것이 작은 물고기 떼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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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은 좋습니다.

아이들과 숙녀들은 바다에 나가 수영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나이 드신분들은 파라솔 그늘에서 맥주 파티를...

숙소로 돌아가는 스피드 보트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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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에 모두투어 가이드이신 채범석 부장님...

부장님 말을 믿고 씨워킹 체험했지만 완전 실망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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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처자들...

모두 처녀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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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해변으로 돌아 왔습니다.

바닷물에 젖은 몸을 씻고 옷을 갈아입기위해 숙소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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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적인풍경의 야자수 나무 아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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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는 돼지고기 두루치기...

역시 한국인 식당에서 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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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상추에 싸서 먹어보니 서울 어디에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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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인 사이사완 리조텔...

그런데 태국의 호텔에는 슬리퍼가 없습니다.

화장실 다닐때나 샤워를 할때 꼭 필요한 슬리퍼가 준비가 않되어 있어요.

이점은 고처져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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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를 끝내고 호텔주변을 둘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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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가나 이런 제단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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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로비에서의 딸아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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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찾은곳은 파타야 수상시장 관광입니다.

그런데 시장에 가는데 뭔 입장료를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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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에 오픈하였다는데 아마 관광지로 개발된것 같습니다.

우리가 생각했던 자연적인 주민 생활의 터전이 아니라 인공적인 조성인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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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평규모의 수면적위에 전통모습을 담아 내 놓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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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색은 황토색을 띄고 있어 깨끗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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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가옥과 80여대의 보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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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시장 그대로의 모습을 재현해 놓았습니다.

그중 최고는 단연 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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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님이 미션을 주셨습니다.

악어고기 꼬치구이 파는곳이 한군데 있으니 꼭 맛보라고...

이곳이 악어고기를 파는곳입니다.

30바트면 약 1.000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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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두기도 구워서 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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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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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더워 시원한 쥬스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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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놀이가 준비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한정되어 있어 시장 구경만하다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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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악어구이 꼬치를들고 옵니다.
사람이 많아 기다려야 될정도로 인기가 좋습니다.
매콤하니 맛이 좋은데 꼭 닭고기 같은 느낌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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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덥습니다.

그래도 그늘에만 들어서면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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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시장을 나와 이동하던중 이상한 산을 발견했습니다.

황금 절벽사원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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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절벽사원앞에 있는 코끼리 트래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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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상징인 코끼리를 타고 주변을 한바퀴 돌아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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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타보니 거대하다고 밖에...

관광객 2명에 사육사까지 3명을 태우고도 가뿐하게 걸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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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부도 함께 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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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털을 하나씩 가지고 있으면 재물과 행운 그리고 장수한다는 속설이...

그래서 그런지 코끼리 등에는 털이 별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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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퀴 돌아 어느정도 오면 사육사가 코끼리털로 만든 반지를 은근히 권합니다.

가격은 100바트.

코끼리 털을 꼬아 만든 반지인데 속설에 따라 만들어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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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절벽 사원이 보이는바로 앞의 코끼리 트래킹.

뭐 별로 감흥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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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를 타고 내려오니 코코넛이 준비 되어 있습니다.

처음으로 먹어 보았는데 그런대로 먹을만 합니다.

쥬스를 마시고 속살을 파먹는데 이 속살이 좋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두명이 한개씩...

옆 관광객들은 1인 한개씩...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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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을 깍아 불상을 조각하고

그 사이에 황금 5톤을 채워 만들었다는 황금절벽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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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가서 보니 그 규모가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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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기업가가 산을 깍고

그 사이에 불상을 조각하고

조각사이에 황금을 채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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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왕 즉위 50주년을 기념해 태국의 한 기업가가 국왕을 위해 기증을 했다고 하네요

여기에 사용된 순금은 우리나라의 24K와 다른 22K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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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그정도 금을 가격으로 환산하면?

아마 천문학적인 돈이 들어갔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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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소된 마애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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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펑나무.

나무 뿌리가 밖으로나온 희귀한 나무입니다.

속설에는 우주에서 떨어진 씨앗이 발아해서 생긴 나무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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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절벽 사원 바로 옆에 있는 실버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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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농장이라고는 하나 포도는 보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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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증도 나고 후텁지근하던 참에 시원한 포도쥬스 한잔씩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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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가꾸어진 정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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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투어 채범석 부장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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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호수가 보이지요?

날씨가 좋은날 저녁무렵이면 호수가 은빛으로 물든다고 합니다.

그래서 SILVER란 단어가 들어 갔나봅니다.

저는 낚시대나 드리웠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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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절벽 사원이 옆에 보입니다.

산을 저렇게 깍아 내리기도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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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를 위해  A-One으로 이동.

야외 부페식 저녁식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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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 모양의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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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다녀온 산호섬에서 찍은 사진을 팔고 있습니다.

언제 찍었는지 그런대로 많이 사갑니다.

액자에 넣어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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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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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새우구이...

태국에서는 식사에 부담은 없었습니다.

그런대로 우리입맛에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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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후 파타야 해변을 걸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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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타고 조금 이동하니 파타야의 유흥가에 접어 듭니다.

노상에 설치된 사각의 링에서는 태국전통의 무예타이인 킥복싱이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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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또는 쥬스한잔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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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감이 없는 쇼같은 킥복싱.

그저 보여주기 위한 경기인것 같습니다.

경기가 끝나면 이긴선수나 진 선수나  팁을 요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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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뱀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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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독을 가진 코브라와 눈싸움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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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로 나와 보았습니다.

우리나라 명동을 연상케 하지만 그와는 뭔가 달랐습니다.

그야말로 야간업소인 술집들이 즐비하고 미희들이 넘쳐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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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올만한 곳은 아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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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두번째날의 관광은 끝이 났습니다.

호텔로 돌아 온후 함께 관광온 사람들끼리 맥주나 한잔하자고 했지요.

하지만 역시 한사람도 모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만큼 빡세게 돌아다녀서 파김치가 되었다는 말이지요.

2편은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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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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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서울나그네 김종석 | 작성시간 14.09.20 어신
    온가족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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