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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면향우회

만사유시

작성자강호 득수|작성시간26.06.13|조회수5 목록 댓글 0

🌷만사유시(萬事有時)🌷

-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

 

🍶 술은 반취(半醉), 

🌸 꽃은 반개(半開),

🍀 복은 반복(半福)이라고 합니다.

 

술을 마시되 만취(滿醉)하면 꼴 사납고, 

꽃도 만개(滿開)상태 보다 

반쯤 피었을 때 가 더 아름답습니다.

 

사람 사는 이치도 이와 다를 바 없습니다.

 

충분한 만족이란 있기도 어렵거니와 

혹 그렇다면 인생이 위태로워 집니다.

 

'구합(九合)은 모자라고,

십합(十合)은 넘친다'는 

옛 속담도 있듯이

반 정도의 복(福)에 

만족할 줄 알아야 합니다. 

 

모자란 듯 적은 것에

만족하며 살아가라는

말씀인 듯 합니다.

 

 

 

소욕지족(小慾知足)이라 했고.

- 적은 것으로 넉넉할 줄 알며 -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 열흘 붉은 꽃은 없습니다. -

 

성한 것이

얼마 못가서 쇠해 집니다.

 

그러니 꽃이 진다고

그리 서글퍼 할 일이 아니지요. 

 

꽃이 빨리 진다고

더 애닲아 할건 또 뭐람.

 

꽃이 져야 열매가 맺지요.

꽃 진 자리에 열매가 맺지 않는다 한들 

그 또한 무슨 대수랴.

 

꽃이 필 때가 있고, 질 때가 있듯이

"만사유시(萬事有時)"

세상은 다 때가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때는 언젠가 오고 

그 모든 게 지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걸 아낍니다. "왜?"

 

인사할 때 허리를 조금 더 숙이면,

보다 정중해집니다. 

그러나 그걸 아낍니다.

 

말 한마디라도

조금 더 친절하게 하면 

듣는 사람은 기분이 좋을텐데, 

그걸 아낍니다.

 

도움을 준 사람에게

"감사합니다"하면 참 좋을텐데, 

그걸 아낍니다.

 

실례를 했으면

"죄송합니다"하면 참 좋을텐데, 

그걸 아낍니다.

 

오해를 했으면

"겸손하지 못한 제 잘못입니다"

하면 좋을텐데, 

그것도 아낍니다.

 

좋아하고 사랑하면

"당신을 좋아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하면 

 좋을텐데, 그걸 아낍니다.

 

칭찬의 말도 아끼고

격려의 말도 아끼고,

사랑의 말은 더 아낍니다.

 

주어서 손해볼 것도 

아까울 것도 없는데..

 

이 모든 것을 우리는 

오늘도 열심히 아낍니다.

 

이렇게 손해볼 것도,

아까울 것도 없는데 

이제는 아낄 것 없이 

맘껏 표현하는 삶을

살아 가면 좋겠습니다.

 

✨ "진실"은 나의 '입술'로

👀 "관심"은 나의 '눈'으로

🤲 "봉사"는 나의 '손'으로

😊 "정직"은 나의 '얼굴'로

🎶 "친절"은 나의 '목소리'로

❤️ "사랑"은 나의 '가슴'으로

 

아끼지 말고 살아 있을 때  

 마음껏 사용 하십시요.

 

아낀다고 해서  

남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 좋은 글 中에서

 

 

벌써 주말을 바라보는

금요일입니다.

6월 둘째 주, 미소로 마무리하시고 😊😊

행복한 주말 맞이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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