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소화
길 지나다
너의 예쁜 모습에
발 걸음을 멈추고
너의 모습
내 손안에 잡혔네
넝굴 마다
노랗게 피어난
너가 길손들이
좋아하니
너는 복 받은 존재야
한포기
외롭게 우뚝 서 있어도
외롭게 보이지 않고
너만의 자태를
뽐내니 한층더 돋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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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소화
길 지나다
너의 예쁜 모습에
발 걸음을 멈추고
너의 모습
내 손안에 잡혔네
넝굴 마다
노랗게 피어난
너가 길손들이
좋아하니
너는 복 받은 존재야
한포기
외롭게 우뚝 서 있어도
외롭게 보이지 않고
너만의 자태를
뽐내니 한층더 돋 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