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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우포늪에서의 사랑

작성자정문양(포근한 남자)|작성시간26.06.23|조회수7 목록 댓글 0

우포 늪에서의 사랑

따가운 여름
햇볕을 끌어 안고
우포 늪을 찾았다

둘만의 시간을
가지는 시간이
많지 않아 모처럼의
시간이다

오늘은 어쩐지
울 마님이 더욱 사랑
스럽고 예쁘 보인다

지금까지 함께한
시간은 많았으나
젊을 때는 서로가
빠쁘다 보니

같이 동행하는 시간이
많지 않은것 같았다
지금 이 순간이 제일
한가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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