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행사안내(참여란)

활자 곰국 끓이는 여자 미오기전 김미옥 작가 북토크

작성자책읽어주는엄마|작성시간24.05.14|조회수167 목록 댓글 0

앞으로 나아가기 힘들 때마다 나는 과거를 불러 화해했다.

쓰고 맵고 아린 시간에 열을 가하자 순한 맛이 되었다.

나는 술래잡기하듯 아픈 기억을 찾아내 친구로 만들었다

내 과거를 푹 고아 우려낸 글, '곰국'은 이렇게 나왔다.       - 프롤로그중에서-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